그냥 별로 나대는 타입도 아니지만 나가는걸 완전 싫어라는 아닌데요
집에 있어서 누가 부르는이 없어도 그게 아주 몇년씩 되어도 외롭지 않아요.
정상이 아닌걸까요?
그대신 아이랑 잘 놀아요.
6학년 아들과 같이 게임하고 그러거든요. (컴퓨터가 집에 두대예요)
돌아다니고 나가고도 해야 복이 들어온다던데
마트 아니면 굳이 나갈 이유가 없어서.......
그냥 별로 나대는 타입도 아니지만 나가는걸 완전 싫어라는 아닌데요
집에 있어서 누가 부르는이 없어도 그게 아주 몇년씩 되어도 외롭지 않아요.
정상이 아닌걸까요?
그대신 아이랑 잘 놀아요.
6학년 아들과 같이 게임하고 그러거든요. (컴퓨터가 집에 두대예요)
돌아다니고 나가고도 해야 복이 들어온다던데
마트 아니면 굳이 나갈 이유가 없어서.......
본인 스스로도 좀 이상하니 자꾸 확인받고 싶으신가봐요
그냥 소신껏 사세요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지금은 괜찮으실 거에요. 그런데 아이가 자라면 더 이상 같이 놀아주지 않더라구요.ㅠㅠ
나이 들면서 내키지 않는데 억지로 인연 만들 필요는 없지요. 다만 나중에 외로워지면 그땐 친구도 사귀시고 더 활동적으로 지내시면 되지 않을까요.
돌아다니고 나가고 해야 복이 온다고? ㅎㅎ
돌아다니고 나가고 해도 복 짓는 행동을 안하면 복은 안오지요.
집에 가만히 못있는 사람들이 지어낸 이아기이니 개의치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