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 만나기로 했는데요.. 20년전에 수도권으로 와서 친정에 한번씩 내려가긴 해도 동성로쪽은 하도 음식점들이 자주 바뀌어서 잘 모르겠네요..
둘다 술 좋아하구요.. 아저씨 분위기 같은 곳을 좋아해서 오래된 식당 같은데서 한잔할까 하는데.. 일단 생각나는 곳은 종로초밥 같은데나.. 대호/국일불갈비.. 정도인데.. 혹시나 더 끌리는 곳이 있나 해서요.. 선술집 분위기 같은데도 좋구요.. 좋은 곳 있으면 추천 부탁 드려요..^^
오랜만에 친구 만나기로 했는데요.. 20년전에 수도권으로 와서 친정에 한번씩 내려가긴 해도 동성로쪽은 하도 음식점들이 자주 바뀌어서 잘 모르겠네요..
둘다 술 좋아하구요.. 아저씨 분위기 같은 곳을 좋아해서 오래된 식당 같은데서 한잔할까 하는데.. 일단 생각나는 곳은 종로초밥 같은데나.. 대호/국일불갈비.. 정도인데.. 혹시나 더 끌리는 곳이 있나 해서요.. 선술집 분위기 같은데도 좋구요.. 좋은 곳 있으면 추천 부탁 드려요..^^
반월당 미소시티 뒤..
대구 바보주막 추천해봅니다.
동성로 미미 오뎅탕에 소주한잔 좋구요!
종로쪽으로 가시면 더 다양하게 술집이 있는걸로 알아요~
삼삼구이 본점
근처에 아들이 분점을내서
인터넷에 정보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