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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 변호사분을 봤는데

ㅇㅇ 조회수 : 4,771
작성일 : 2017-02-14 15:01:16

뭐 배우는 모임에서 여자 변호사 분을 봤는데

이제 초임 로펌변호사라는데

정말 거의 안꾸며서

저는 난민 인줄 알았어요..


심각하게 화장도 안하고

머리도 올백에 질끈 묶었는데

헝클어져 있고


근데도 어딘가 모르게 자부심이며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던데요...


그러고 보면 여자들이 죽기살기로 꾸미는 이유도

다른거 내세울게 없어서 인지도 모르겠네요...



IP : 58.123.xxx.8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7.2.14 3:02 PM (118.91.xxx.25)

    이상 열폭하는 님의 글이네여

  • 2. ㅡㅡㅡㅡ
    '17.2.14 3:03 PM (112.170.xxx.36)

    요즘엔 잘꾸미면서 잘버는 사람들이 더 많죠

  • 3. 쓸개코
    '17.2.14 3:04 PM (121.163.xxx.223)

    어이가 없는 결론이네요.

  • 4. 그렇게 느끼는
    '17.2.14 3:04 PM (121.147.xxx.175)

    원글님의 바라보는 시각이 전형적인 루저같아요

    모든것이 케바케인것인데...

  • 5. ...
    '17.2.14 3:05 PM (203.228.xxx.3)

    저는 최근 사시 출신 여자 변호사 2분 봤는데 둘다 외모 평균이상이예요..평균이상 정도가 아니고 상위 10~20%는 되겠네요. 평균정도는 옷입고..한분은 서울대 법대 출신 ㅜㅜ 딱히 자부심,,근자감 모르겠던데~ 그냥 일반 직장인하고 똑같아요..꾸미는거 좋아하는건 그냥 사람 특성이예요.

  • 6. 남편선배 부인이
    '17.2.14 3:06 PM (121.147.xxx.175)

    판사인데 정말 말안하면 절대 판사인거 모를만큼 평범해요
    지극히 평범한 주부같아서 오히려 신기했네요

  • 7. ...
    '17.2.14 3:06 PM (110.70.xxx.61) - 삭제된댓글

    전에도 이거랑 거의 똑같은 글 쓰시지 않으셨어요?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 8. 로펌
    '17.2.14 3:08 PM (183.98.xxx.245)

    심지어 남자 변호사도 단정해야 합니다.
    외모 까지도 메리트예요.

  • 9. 자리따라
    '17.2.14 3:10 PM (178.203.xxx.135)

    뭐 배우는 모임 나가면서 치장하고 꽃단장 하고 가는것도 좀 그럴거 같아요
    자리에 맞는 차림이면 충분한거 아닐까요.
    법정 들어가면서 머리 질끈 묶고 난민처럼 해가진 않겠죠.

  • 10. 원래
    '17.2.14 3:29 PM (182.215.xxx.133)

    빛졸은 개살구
    빈수레 요란
    허울좋은 과부 ㅋ

  • 11. 뭐지
    '17.2.14 3:36 PM (223.38.xxx.85)

    화장하고 안하고 개인취향이죠

  • 12. ㅇㅇㅇㅇ
    '17.2.14 4:21 PM (211.196.xxx.207)

    실력이 주변 동기 다 쌈싸먹고 선배까지 회 쳐 먹을 정도면 난민 수준이어도 되겠죠.

  • 13. ..
    '17.2.14 4:51 PM (182.226.xxx.118)

    꾸민다기 보다..
    T.P.O에 맞는 옷차림과
    단정한 모습은...기본적인 예의 아닌가요
    너무 외모에 무관심한 사람은
    같이 있는 사람에 대한 예의나 상식을 무시하는거 같아서
    당황스럽지요
    너무 꾸미고 화려한 모습도 좋아 보이진 않지만,무시한 모습도
    그다지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 14. ㅋㅋ
    '17.2.14 4:58 PM (39.7.xxx.73) - 삭제된댓글

    대충해도 나가는 수준의 모임인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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