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자유한국당이 당명을 바꾼 지 하루 만인 14일 야당 및 야권 대선주자 비판에 집중했다. 더불어민주당을 “국가농단 세력”이라고 규정하는 ‘적반하장’식 발언도 나왔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책임 있는 집권여당으로서의 사과와 반성의 모습이 당명을 바꾼 뒤 실종됐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이런것들임에도 비박보다 지지율이
더 나오는 것 보면...참담
나쁜넘보다 더 나쁜넘을 더 지지하는 이 현실...ㅉㅉ
개누리당은 욕도 아까운 당. 개누리당이 죽어야 대한민국이 산다..천하의 뻔뻔한 정당...
이름 바꾸면 과거도 세탁되는 줄 아는모양
지키지도 않고 쓰레기짓들이네요...
뻔뻔하기가 천하제일!!!!
새누리당 저런 거는 배워야 해요. 생존력 대단합니다.
미친듯. 역시 반민주주의자가 종북임.
티비에서 저것들 이름만들어도 얼굴만 나와도 뒷목잡고 쓰러질거 같아요 ㅠㅠ 결국 사적욕심으로 가득차서 못놓는거죠
정규재서 그러죠.
오래전부터 그 누군가가 탄핵을 계획한거 같다고.
ㅋㅋ 그게 바로 자신인것을 정녕 모르냐?
미친것들.
달리 다른 말이 생각이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