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기본회화정도만 가능하고
학습이나 아이에 대한 상담정도는 힘들 경우
아이들 유학생활중 선생님들과 상담시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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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영어실력이 낮은데도,아이들 유학보내는 경우
궁금 조회수 : 1,686
작성일 : 2017-02-14 11:19:49
IP : 121.138.xxx.18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7.2.14 11:21 AM (175.209.xxx.110)솔직히 '상담' 할 일이 그렇게 많은 건 아니구요..
parents 미팅 때도 안 오는 사람들도 많고.. 안와도 되고..
또 정 급한 일이 있다 싶으면 학교 내에 한인 카운슬러나 도우미 있을 거임.
요샌 돈만 있음 다 됩니다 다 돼~2. ㅎ
'17.2.14 11:29 AM (122.62.xxx.202)그런거 무서워서 유학않보내시는 엄마계실까요?
윗분처럼 유학원 통해서 가시면 어느정도 정착하실때까지는 도움받으실거고 학교에 한국인상담자 있는 학교도있으면
도움받을수있고 또 교회들 많이 가시는 이유가 언어도움 받으실려고 발을 들이시죠~
솔찍히 말해서 언어되시는분들 있으시겠지만 전혀 않되시거나 도움필요하시면 통역구하시면 제일 좋지요.
그거 아끼실려고 이리저리 도움청할곳 찿으시는데 처음엔 통역구하시고 언어배우시면 간단한 영어로 학교에서 필요한거는
엄마가 서포트 하실수 있어요, 그리고 별 문제없는한 선생님과 마나셔도 심도있는 대화는 없고 아이가 잘하고있다 이정도에요.
너무 겁먹지 마세요~3. ㅠ
'17.2.14 11:53 AM (49.167.xxx.131)통역데리고 갑니다^^
4. 궁금
'17.2.14 12:00 PM (121.138.xxx.187)아.그렇군요.많은도움됐습니다.감사합니다
5. ...
'17.2.14 5:47 PM (175.223.xxx.63)학교는 통역 부탁하면 되는데
실생활에서 기본회화 이상으로 필요할때있어요.
그런데 유학오시는분보면 기본회화이상은 하는분들이 오지요. 아니면 아이들이 영어가 잘 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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