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고 공지]3월 소녀상 지킴이 1일 후원자 모집

ciel 조회수 : 974
작성일 : 2017-02-14 10:10:52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덕분에 1월과 2월 소녀상 1일 후원자 프로젝트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무래도 매달 평일로 한정되어 있어 많은 분들에게 기회가 돌아가지 못한 점은 저도 아쉽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을 보면 소녀상 지킴이들을 도와주셔야 하는 날들이 계속 길어질 듯 하니 서두르지 않으셔도 좋을 듯 합니다

소녀상 지킴이 1일 후원자 프로젝트가 진행된 지 두 달 조금 못 되었지만 솔직히 유지니맘님께 입금만 하고 마음의 짐을 살짝 내려두었던 시절에 대한 반성을 날마다 하게 됩니다. 원활한 배달 진행을 위해 일일 공지를 하고 저녁마다 확인하는 일들이 생각만큼 쉽지는 않습니다. 이 일에 대한 중대함을 알기에 주중 배달에 대한 부담감이 저 또한 1일 후원자 만큼이나 생기게 됩니다. 그동안 홀로 이 일을 해오셨을 유지니맘님을 생각하면 진짜 수퍼우먼이 맞으신 듯 합니다.

유지맘님은 여전히 메뉴 선정을 위해 지킴이 학생들의 피드백을 듣고 새로운 식당을 찾아보시고 매번 겹치지 않는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위해 동분서주 노력하고 계십니다.
 
그렇기에 부탁드립니다.

예전 방식이 아무래도 많은 분들에게 접근이 용이하며 부담감이 적으셨겠지만 현재는 이렇게 후원자 모집 공지를 미리 예고하고 아무래도 제가 관리할 수 있는 불특정 시간에 모집 공고가 올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저희가 소녀상 지킴이들을 지켜줘야 하는 시간이 많기에 이번 달이 아니더라도 조금만 기다려주시고 잊지 않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3월 소녀상 지킴이 1일 후원자는 공휴일과 주말 제외하고 총 22명입니다.
3월 또한 신규 후원자만 모집하겠습니다.
자세한 모집 안내는 유지니맘님이 3월달 메뉴를 알려주시는 다음 주 초에 다시 정리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다음 주 잊지 말고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덧붙이자면 현재 1일 후원자가 알려드린 식당에 당일 직접 주문하고 결제하는 방식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1일 후원자 임무를 완수하시고 알 수 없는 뜨거운 마음을 느끼게 되신다는 후기가 있었습니다. 자신에게 해당하는 날짜를 기다리고 주문을 하는 과정에서 경험하신 분만이 느끼신다는 그 무엇을 많은 분들이 가져가시기를 희망합니다.
 
다시 추가하자면 저는 예전처럼 하자고 말씀드린 것이 아닌데... 제가 아무래도 표현을 잘못 한 듯 해요,
예전 방식은 유지니맘님 혼자서 메뉴 정해서 혼자 주문하시는 일인 체제였어요. 이 방식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은 유지니맘님께 100% 부담이 되기에 절대 바라지고, 추천하지 않습니다.

지금 여러분들 덕분에 잘 진행되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아주세요.

 
IP : 175.208.xxx.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17.2.14 10:14 AM (121.163.xxx.223)

    21일 잊어먹지 않으려고 매일 생각하고 있어요^^;
    후원방식이 바뀔 가능성은 없을까요?
    씨엘님 말씀대로 관리가 쉽지 않을것 같아서요..

  • 2. ...
    '17.2.14 10:57 AM (218.236.xxx.162)

    새삼 ciel님과 유지니맘님 고맙습니다 후원방식 예전처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너무 큰 책임의 무게를 지고들 계신 것 같아 죄송스럽고 감사합니다 소녀상 지킴이 아이들 너무 대견하고요

  • 3. 쓸개코
    '17.2.14 11:00 AM (121.163.xxx.223)

    저도 예전처럼 하자에 한표^^

  • 4. 그러게요
    '17.2.14 1:14 PM (117.111.xxx.78)

    예전처럼 하자에 한표2222222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 5. 저도
    '17.2.14 3:08 PM (115.137.xxx.27) - 삭제된댓글

    예전처럼 하자에 한표 3333333

    1월에 참여했는데요..
    날짜 잊어버릴까봐 중압감이 말도 못했어요..

    정말 유지니맘님 존경스러울정도..
    꼴랑 하루 하는데,,그거 잊으면 어쩔까하고 꿈까지 꾸고...

  • 6. ciel
    '17.2.14 4:06 PM (77.158.xxx.39)

    저는 예전처럼 하자고 말씀드린 것이 아닌데... 제가 아무래도 표현을 잘못 한 듯 해요,
    예전 방식은 유지니맘님 혼자서 메뉴 정해서 혼자 주문하시는 일인 체제였어요. 이 방식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은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지금 여러분들 덕분에 잘 진행되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아주세요.

  • 7. ciel
    '17.2.14 4:14 PM (77.158.xxx.39)

    소녀상 지킴이 1일 후원자 신청 방식에 대한 문의가 있어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소녀상 지킴이 1일 후원자 방식에 대한 이해를 부탁드리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겸사겸사 쓴 글이었어요. 1일 후원자만 해도 책임감이 무거운데 한 명에게 그 모든 책임감을 돌리는 방식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1929 치위생사라는 직업 어떤가요? 6 봄날은온다 2017/02/15 3,971
651928 문과 vs. 이과 5 ... 2017/02/15 1,706
651927 문후보님을 위한 노래 7 오드투더문 2017/02/15 534
651926 드라마 피고인 본 날은 잠을 못자요. 6 불면 2017/02/15 2,993
651925 진짜가 나타났다. 17 이재명 2017/02/15 4,430
651924 161ㅡ58인데요 12 살빼자 2017/02/15 3,115
651923 집근처 고양이가 아욱~아욱~ 울어요 18 .... 2017/02/15 2,587
651922 전여옥이 청렴결백을 논하다니 11 ㅎㅎㅎ 2017/02/15 1,672
651921 평소 심하게 급체 잘하는데, 매실액기스 먹음 안체하는건, 매실의.. .. 2017/02/15 1,784
651920 드라마 역적 참 재미있네요 9 천하장사 2017/02/15 2,905
651919 분식집 순두부찌개가 왤캐 맛있죠? 12 입맛ㅎ 2017/02/15 6,150
651918 전여옥 드럽게 잘난 척 하네요. 끈 떨어진 연이 참 나대네 13 나 미친다 2017/02/15 2,831
651917 이제 최순실 게이트가 사라지면서 고영태 녹취록이 서서히 폭발을 .. 34 서서히 2017/02/14 4,148
651916 건강검진 내일인데 생리가 나왔어요 5 건강 2017/02/14 2,679
651915 생각없이 웃고 싶은 분만 클릭하세요~ ㅋ 5 ㅋㅋㅋ 2017/02/14 1,332
651914 길냥이 사료 주는 시간. 5 ㅇㅇ 2017/02/14 1,386
651913 길가다 모르는 남자에게 이쁘다는 소리 들으면 어때요? 16 ㅇㅇ 2017/02/14 4,817
651912 에어프라이어 쓰시는분들 만족 하시나요? 5 ... 2017/02/14 2,343
651911 cnn bbc 헤드라인에 김정남 피살 다루네요. 6 웹서핑중 2017/02/14 1,194
651910 허지웅 또 뻘질문가지고 늘어진다. 10 2017/02/14 2,464
651909 지방으로 이사왔는데 주변인들이 놀러오고 싶어해요 13 11 2017/02/14 3,403
651908 부모에게 불만은.. 외동이 압도적으로 적을 듯 10 ㅇㅇ 2017/02/14 3,373
651907 박선영 아나운서 옷 잘 어울려요 3 박선영 2017/02/14 2,008
651906 정토회 불교 대학 다녀보신 분 있으세요? 3 ... 2017/02/14 2,173
651905 헐~지금 외부자들..김문수 8 ........ 2017/02/14 2,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