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의 시사프로그램 집중현상은
시청자의 수준를 낮게 만듭니다.
더 나아가면 판단력이 없는 유권자로 세뇌 시킵니다.
종편 시사프로그램은 정치와 시사에 대한
시청자의 깊이 있는 사고를 돕기보단
막말과 저질 선동으로
편파적인 보도 행태만 보입니다.
방통위에 ‘제대로 된 종편 재승인 심사’ 촉구하기
온라인 구글 엽서와 종편 재승인 심사 전에
방송통신위원회에 일괄 전달됩니다.
아래 주소 클릭하시면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ccdm.or.kr/xe/notice/156
참여후 퇴출하고 싶은 종편과 패널,진행자
전체 참여 결과도 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297590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종편 재승인 심사’ 촉구 서명하기
종편심사 참여 조회수 : 449
작성일 : 2017-02-14 06:48:21
IP : 213.162.xxx.10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종편 심사
'17.2.14 6:51 AM (213.162.xxx.104)김진 3057 54.7%
류근일 121 2.2%
민영삼 557 10%
박종진 349 6.2%
여상원 38 0.7%
이영작 20 0.4%
조갑제 696 12.4%
차명진 29 0.5%
최희준 88 1.6%
최병묵 41 0.7%
황태순 512 9.2%2. 종편 패널
'17.2.14 7:10 AM (213.162.xxx.104)1위 퇴출 순위인김진 전 논설위원, 자유한국당 ‘영입 1호’ 대선주자로 15일 출마선언 예정이랍니다.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politics/polibar/782447.html#csidx441d8ebf4801e6abd0...3. 저는
'17.2.14 10:19 AM (125.134.xxx.240)민영삼 ,이영작.차명진 저런인간들 하루빨리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정권바뀌지 않고 이루어 지기는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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