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역적에서 애기 길동이가 호랑이를 만났던 건가요?

궁금 조회수 : 2,583
작성일 : 2017-02-13 19:48:14

온몸에 피칠을 하고 횡설수설하던데

그 피가 들고간 고기에서 나온 피인거 같기도 하고

호랑이를 때려잡다가 묻은 호랑이 피같기도 하네요

정신이 오락가락했던 거는 왜인가요?


호랑이 부분이 영 이해가 안되네요

IP : 223.33.xxx.17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3 7:52 PM (175.223.xxx.61) - 삭제된댓글

    저도 뒤에 질문 했었는데 답이 없더라구요
    얼굴에도 피가 묻은걸로 봐서는 호랑이랑 싸운건 맞는거 같은데
    그 후 호랑이를 죽인건지 친구(?)가 된건지

    그런데 그때 너무슬펐어요. 무서워하며 갈 때도 슬펐고
    다녀와서
    마님 다녀왔어라...할때 진짜 가슴 아프더라구요

  • 2. 하늘
    '17.2.13 7:54 PM (112.221.xxx.202)

    그 부분은 시청자들 상상에 맡기는 거죠. 뛰어난 연출이예요.
    어찌하여튼, 어린 길동이는 호랑이를 만났으나 살아돌아왔다는 거죠.
    고기도 심부름집에 갖다주고 왔다니까 얼굴의 피는 고기피는 아니란 걸 알 수 있구요.
    호랑이를 만나서 죽였든, 자기 기운으로 호랑이를 제압했든 길동이는 대단한 인물이라는 건 분명하죠.

  • 3. 호랑이가
    '17.2.13 8:00 PM (223.38.xxx.2)

    눈 싸움으로 길동이가 보통인간과 다름을 알아차린것같던데요? 호랑이를 만나도 기에서 안 눌리면 해치지않는대요

  • 4. ...
    '17.2.13 8:01 PM (39.7.xxx.178)

    제 생각엔 피는 간에서 묻은거구 호랑이는 이겨서 친구먹었을 것 같아요. 눈치로 호랑이 이겼다는거 소문나면 안될 것 같아서 일부러 호랑이에 홀린 척 한 거 아닐까 그렇게 봤어요.

  • 5. 윗님
    '17.2.13 8:06 PM (175.223.xxx.61) - 삭제된댓글

    그렇죠? 왠지 호랑이를 죽이진 않았을거 같고 친구 됬을거 같아요
    둘이 나란히 앉아있는 장면도 그렇고

  • 6. ...
    '17.2.13 8:15 PM (220.120.xxx.13)

    어느글에선가
    호랑이씬에서 아모개가 나리를 죽이고 나오는 장면이 오버랩되어 나온걸 보니
    길동이가 저지른(?) 첫번째 살인이라는 암시지 않나 그렇게 해석하더라구요..

    그나저나 아모개 안나오면 이제 안볼꺼구만...

  • 7. ...님
    '17.2.13 8:32 PM (121.128.xxx.130)

    아모개 자식들 봐야쥬
    아모개가 안나오면 안본다는 거
    아모개가 원치 않을것 같구먼유~

  • 8. 나중에
    '17.2.13 9:11 PM (218.153.xxx.11) - 삭제된댓글

    회상을 통해서 그 에피소드를 설명하지 않을까요?

    호랑이와 일단 맞붙기는 한 것 같아요.
    옷도 발톱에 할퀸 것 처럼 군데군데 찢어졌고
    얼굴에 뭍은 피도 길고 가늘지 않았나요?

    저도 그 장면 귀여우면서도 짠했어요.

  • 9. ..
    '17.2.13 11:08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아모개 너무 멋있어요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2011 소화가 안되고 속이 쓰리면 무슨병일까요 1 .. 2017/02/14 1,160
652010 여자아이 예쁘게(?)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5 곰손 2017/02/14 5,067
652009 여자 변호사분을 봤는데 12 ㅇㅇ 2017/02/14 4,770
652008 김부선을 왜 난방열사라 하는지 알겠네요 7 난방비폭탄 2017/02/14 2,900
652007 대상포진 걸리셨던 분들...운동 하시나요?? 3 복길이 2017/02/14 1,599
652006 해피 발렌타인 파티 후기입니다! 28 추워요마음이.. 2017/02/14 4,127
652005 광교로 이사가려 하는데 괜찮을까요? 10 이사 2017/02/14 2,618
652004 [속보] 특검 "국회에 특검 수사기간 연장 필요 의견 .. 18 특검연장 2017/02/14 1,901
652003 다른 사람 소개팅 해주는 심리 5 ..... 2017/02/14 2,888
652002 [2017 대선 팩트체크]북핵…안철수 "제재와 대화·협.. 6 ㅇㅇ 2017/02/14 368
652001 볶은 현미차 - 위 약한 사람도 괜찮나요? 4 궁금 2017/02/14 1,716
652000 진짜 심하네-디지텍고 찾은 보수단체 8 고딩맘 2017/02/14 939
651999 밑에 광고 유플러스 들어가서 핸폰구매하는게 이득일까요? ... 2017/02/14 359
651998 산후탈모 많이 좋아졌어요 4 앵그리부인 2017/02/14 1,141
651997 최경희 前총장 두번째 영장심사 종료…3시간30분 '공방'(속보).. 8 어찌될까요?.. 2017/02/14 1,548
651996 사장님 손녀 돌선물~ 14 ... 2017/02/14 2,405
651995 디지텍고 찾은 보수단체 에휴 2017/02/14 377
651994 예쁘거나 뭔가 부러운여자가 질투당하는 이유가?? 17 rrr 2017/02/14 10,204
651993 중2 수학진도 질문입니다 5 수학 2017/02/14 1,305
651992 최대치로 정해 놓은 몸무게 있으신가요? 8 ㅇㅇ 2017/02/14 1,293
651991 고 지창룡 예언 12 누굴까 2017/02/14 6,064
651990 지인 아버님 조의금 얼마가 적당할까요? 3 ㅇㅇ 2017/02/14 2,028
651989 저도 잘생긴 남자와 만난 적 있어요 4 1111 2017/02/14 2,503
651988 빨리빨리 고객님∧∧ 죽더라도 갈게요ㅠㅠ 1 불새 2017/02/14 910
651987 못생긴 겨울 8 덜덜 2017/02/14 1,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