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서로 행동하는게 안보이고, 소리로만 들리니 일부러 저러나? 할때 없으신가요???
전 한번씩 쿵 내리찍는 소리랑 (이건 이제 귀여운 소음)
문을 열어닫아 닫았다가 한 연속 다섯번정도??? 진심 이때는 정신병자 새끼 욕티어 나오고요.
(전 애를 안키어봐서, 애키우는 집들은 애들이 문 쾅쾅 닫는건가요?)
도대체 집에서 몰할까 궁금하기도 하고,
우리 밑에집은 안마요정이 사는지 아침 7시 50분, 주말에는 8시반 9시정도에 시작해서
점심먹고 또하고 저녁에 또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그게 안마기인가 몬가 햇갈릴 정도에요
이제는 도대체 무슨 안마기일래 그리 좋아서 맨날할까 이제 어떤제품인지 궁금할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