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트레스로 심리치료 받고싶은데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스트레스 조회수 : 989
작성일 : 2017-02-13 15:53:34
남편과 시부모로 인해 너무나도 스트레스를받고 대화도 통하지도않고 아이들도 안주려해서 이혼도 소송까지가기엔 지쳐 남남처럼 소위 아이들을위한 아빠의 의개념으로 남남처럼 지내고있고 지내려고합니다.
근데 너무나도 스트레스를 받네요.
맥주마시지않으면 잠도안오고 설겆이를 하다보면 정적이있으니 속이 터져나갈것같고 자주머리도아프고 이러다 정말 제가 속이터져나갈것 같습니다.
심리치료나 정신과상담이 도움이 될까요?
정신과는 아무대나 가면 되나요?
IP : 119.69.xxx.19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3 4:00 PM (117.111.xxx.183)

    신약성경 쉬운말로 된 것 사셔서 꼭 읽어보세요
    굉장히 도움 되실거에요
    저도 정신과, 상담 다 해봤지만
    그들의 역할은 해결이 아닌 들어준다 였어요
    비용도 만만치가 않구요

  • 2. ...
    '17.2.13 4:01 PM (117.111.xxx.183)

    82에 하소연 하셔도 도움되실거에요

  • 3. 한약은 어떨까요?
    '17.2.13 4:05 PM (61.106.xxx.198) - 삭제된댓글

    화병으로 보이는데 화병에는 한약이 도움이 좋습니다.
    문제는 처방이 님의 체질에 딱맞아 떨어지기가 힘들다는 거네요.
    저는 5~6곳의 한의원에서 약을 지어먹으며 내게 맞는 한의사를 만났습니다.
    여한의사가 운영하는 동네의 작은 한의원이어서 큰 기대없이 지어먹고는 바로 효과를 봤네요.
    정신과는 상담치료보다는 약물치료가 주목적인 곳이니 그 점 잊지 마시고 약물의 종류나 용량을 조절하며 치료를 받다보며 그 또한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심리치료는....솔직히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병이 이미 몸으로 온 상태라서 비싼 심리치료 받아봐야 달라질게 별로 없을 거라고 봅니다.
    칼에 찔려서 피가 줄줄 흐르는데 마음을 고쳐먹는다고 그 자리가 저절로 아무는게 아닌 것처럼 이미 발병한 화병은 예수나 부처가 직접 내려와서 좋은 말씀 해줘봐야 별로 달라지지 않는답니다.
    심리치료는 아직 상태가 경미하거나 당사자의 성격이나 심리상태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에나 효과가 있습니다.
    님처럼 외부에서 시작된 문제는 해결이 힘들어요.
    님에게 문제가 생긴 것이 님의 탓은 아니지 않습니까?

  • 4. 한약도 괜찮고 정신과도 좋습니다
    '17.2.13 4:06 PM (61.106.xxx.198)

    화병으로 보이는데, 화병에는 한약도 좋습니다.
    문제는 처방이 님의 체질에 딱맞아 떨어지기가 힘들다는 거네요.
    저는 5~6곳의 한의원에서 약을 지어먹으며 내게 맞는 한의사를 만났습니다.
    여한의사가 운영하는 동네의 작은 한의원이어서 큰 기대없이 지어먹고는 바로 효과를 봤네요.
    정신과는 상담치료보다는 약물치료가 주목적인 곳이니 그 점 잊지 마시고 약물의 종류나 용량을 조절하며 치료를 받다보며 그 또한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심리치료는....솔직히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병이 이미 몸으로 온 상태라서 비싼 심리치료 받아봐야 달라질게 별로 없을 거라고 봅니다.
    칼에 찔려서 피가 줄줄 흐르는데 마음을 고쳐먹는다고 그 자리가 저절로 아무는게 아닌 것처럼 이미 발병한 화병은 예수나 부처가 직접 내려와서 좋은 말씀 해줘봐야 별로 달라지지 않는답니다.
    심리치료는 아직 상태가 경미하거나 당사자의 성격이나 심리상태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에나 효과가 있습니다.
    님처럼 외부에서 시작된 문제는 해결이 힘들어요.
    님에게 문제가 생긴 것이 님의 탓은 아니지 않습니까?

  • 5. 그리고
    '17.2.13 4:13 PM (61.106.xxx.198)

    슬픈 영화라도 보면서 엉엉 소리내어 우세요.
    그동안 쌓인 화를 그렇게라도 풀어내다 보면 좀 낫습니다.
    저는 얼마나 많이 울었던지 눈물샘이 다 부풀어 올랐더군요.
    여기서 더 부풀어 오르면 수술로 제거해야 된다고 했는데 내게 맞는 한약을 먹고부터는 많이 좋아진 덕분에 더이상 울지 않게 됐고 눈물샘도 더는 부풀어 오르지 않게 됐습니다.

  • 6. 저는
    '17.2.13 4:33 PM (182.226.xxx.200)

    마음수련 이란 곳 추천 받아서 가려구요 3월부터 가려고 합니다 전과 후가 다르다더라고요

  • 7. 헉...마음수련?
    '17.2.13 4:49 PM (61.106.xxx.198)

    그런 곳에는 함부로 발 디미는거 아닙니다.
    여우를 피하려다 호랑이를 만나는 형국이니 제발 이상한데는 기웃대지 마세요.
    차라리 교회로 새벽기도를 다니거나 유명 사찰의 템플 스테이 같은 것에 참가하세요.
    종교에 기댈 생각이라며 그나마 기성종교가 덜 위험합니다.
    어차피 마음을 조종하는 것이 종교의 본질이네요.
    유사종교나 사이비종교는 사회적으로 인식이 낮은만큼 기성종교보다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홍보하기 위해 더 독하게 마음을 흔들게 됩니다.
    그래서 유사종교나 사이비종교에 가면 유독 사연 있는 아줌마들이 많은 겁니다.

  • 8. alice
    '17.2.13 6:16 PM (223.62.xxx.18)

    미술치료는 어떠세요???

  • 9. 미술치료
    '17.2.13 6:20 PM (119.69.xxx.192)

    어딜가면 받을수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8639 새집 먼지 해결법 있을까요 ㅠㅠ 3 bab 2017/03/06 1,088
658638 19. 폭행하는 사람 27 ㅍㅎ 2017/03/06 5,962
658637 가정용 배가 살살 아플때 먹을상비약 추천 10 배 아파 2017/03/06 1,526
658636 우리나라 교회 현실 1 탄핵하라 2017/03/06 931
658635 특검, 질의 안받고 기자 신분증 검사하는 이유! 9 고딩맘 2017/03/06 2,036
658634 특목고 선배맘님께 여쭙니다.~~ 3 궁금 2017/03/06 1,373
658633 애가 고1 됐는데...긴장이 안되네요 5 2017/03/06 1,243
658632 캐나다 동부 잘 아시는 분? 6 푸른잎새 2017/03/06 1,063
658631 어딜 가나 담배 연기 13 귯걸 2017/03/06 1,344
658630 체인 세탁소들은 다 안좋은가요? 분당 살아요.. 2017/03/06 610
658629 문재인, "SNS 상에서 대대적인 선플운동이 전개되어야.. 21 깨어있는 시.. 2017/03/06 854
658628 안철수 '북미사일 발사 단호히 규탄한다' 3 예원맘 2017/03/06 389
658627 직원과의 점심.. 이쯤되면.. 12 ㅅㅅ 2017/03/06 3,205
658626 미국이나 유럽 사시는분들~ 일본으로 여행 안가시나요들??? 11 .. 2017/03/06 1,461
658625 노트5.V20.G5 세 개 중 어떤게 좋을까요? 5 핸드폰 결정.. 2017/03/06 1,006
658624 정유라, 정윤회가 친부 아니잖아요 9 넌누군딸이니.. 2017/03/06 8,724
658623 초딩아이들 전학 후... 위로, 지지 좀 해주세요. 4 .. 2017/03/06 1,334
658622 우리네 12 궁금 2017/03/06 1,474
658621 방탄소년단도 울고 갈, 문재인 부산 북콘서트! 3 '대한민국이.. 2017/03/06 785
658620 부부둘만 여행가는데 뭘 해놓고 갈지 25 20주년 여.. 2017/03/06 3,374
658619 아프다는남편실손보험들면 언제나오나요? 4 갱년기남편... 2017/03/06 916
658618 옥션내 롯데 닷컴 진짜 짜증나네요.. 3 아..짜증... 2017/03/06 1,111
658617 특검 사무실 건물 앞에 다녀왔는데 눈물나네요 8 아.. 2017/03/06 1,834
658616 두정역 부근 아파트 질문드려요 3 아시는분 2017/03/06 938
658615 지난번 추천해주신 선궁 맛있었어요~ 목동 2017/03/06 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