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가강사로 유명했던 원정혜씨 요즘 안 보이네요
1. 얼마전
'17.2.13 1:12 AM (218.155.xxx.45)종편인가 어디서 봤는데요.
살이 붙었던거 같아요.
마른 체질은 아닌거 같아요.2. 원래 남동생이랑 둘이
'17.2.13 2:12 AM (124.199.xxx.161)고도비만이었어요.
요가로 방송에 나올때도 사실 퉁퉁했죠
요즘에는 몸 쓰는 일 하던 사람들이 잠깐 배워서 몸을 상품화해서 보여주는 얄팍한 형식이라
학문으로 연구한 원정혜씨가 방송 탈 일이 별로 없을지두요
아마 오프에서는 활발하실거예요3. 헉
'17.2.13 2:28 AM (175.223.xxx.177)저는 마른체형인지 알았는데
고도비만이었다니
놀랍네요4. ㄱ
'17.2.13 8:09 AM (175.223.xxx.179) - 삭제된댓글그분 잘은 몰라도 좀 얌전한 스타일 아니었나요?
요즘 티브이에 그런 쪽으로 나오는 사람들 죄다 상의는 벗다시피
하의는 딱 달라붙어
남초에서는 하체부분 캡쳐로 막 돌고 하니
이제 나이도 있고 그런 분이 티브이에 나오기는 힘들겠죠5. 한 일년전쯤
'17.2.13 8:17 AM (121.188.xxx.59)새벽에 오늘의 운동?? 그런 프로그램에 나와서 체조 하는거 봤어요.
그러니까 좋은 풍경을 배경으로 하고 그 사람 옆으로도 몇명 보조 강사들이 함께 음악에 따라 체조하는거.
몸매가 절대 마르거나 날씬한 건 아니고요,
살짝 운동을 잘하게 보이는 후덕한 몸매더라고요.6. oooo
'17.2.13 8:34 AM (175.223.xxx.179) - 삭제된댓글그분 잘은 몰라도 좀 얌전한 스타일 아니었나요?
요즘 티브이에 그런 쪽으로 나오는 사람들 죄다 상의는 벗다시피
하의는 딱 달라붙어
남초에서는 하체부분 캡쳐로 막 돌 정도로
최대한 노출하고 자극적으로 해야 사람들이 봐 주니
이제 나이도 있고 얌전한 사람을 방송에서 쓰려고 하지 않을거 같아요
어쩌다 아침 시간에 운동하는 프로 보면 진짜 민망할 때가 많아요7. 이분
'17.2.13 10:38 AM (110.70.xxx.108)얼마전에 인터뷰한거보니 하는사업도 안되고
또 우울증이 심한거 같던데요
안타까웠어요8. 그분
'17.2.13 12:33 PM (211.104.xxx.176)요즘불교방송 라디오11시부터 DJ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