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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나 천재아는 정말 무작위로

ㅇㅇ 조회수 : 4,547
작성일 : 2017-02-12 12:51:46
어떤 부모에게서 태어날까ㅇㅛ
대체로 부모도 똑똑하면 자녀도 똑똑한데
영재들 부모들은 역시 부모나 조부모중에 영재가 있는건가요
아님 정말 무작위로 태어나는 건가요..
IP : 58.123.xxx.8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2 1:04 PM (221.139.xxx.60) - 삭제된댓글

    네 무작위 아니고 유전입니다.
    익명이니 편안하게 말하자면
    특정 민족이 지능이 더 높기도 하고
    특정 가계가 더 지능이 높기도 하죠.
    천재가 태어난 집안을 보면
    부유한 집안인 경우가 대부분이죠.
    가난한 집안인 경우는 지능은 높았지만
    부모가 사회적인 여건으로 재능을 발휘할수없었던가
    사생아던가 그래요.
    다만 부모 조부모로 한정하기보단 조상이라고 보는게 맞을듯해요.

  • 2. ...
    '17.2.12 1:06 PM (221.139.xxx.60)

    네 유전이에요.
    특정 국가 특정 민족 특정 집안이 지능이 높은건
    공공연한 비밀이죠.

  • 3. 모든 게 유전이라고
    '17.2.12 1:12 PM (107.167.xxx.63) - 삭제된댓글

    한다면 지금 한반도 북쪽주민들의 지능이 남쪽 주민들의 지능보다 훨 높아야 해요.

    그 당시 전세계적으로 공부 잘 한 사람들 중에는 좌파가 우파보다 훨 많았고, 남쪽에서는 좌파 성향이 있거나 있을 지도 모른다고 추측되는 사람들도 학살당해서 남쪽에는 쭉정이만 남았다고 하죠.

    제 추측인데 그래도 세월이 지난 지금 아이큐 측정 남쪽 북쪽 통털어서 하면 남쪽이 뒤지지 않을 거에요. 물론 아이큐 시험이 서구 문화랑 완전히 무관하지는 않은 측면이 있어 정확한 비교는 안 되겠지만.

  • 4. 모든 게 유전이라고
    '17.2.12 1:12 PM (107.167.xxx.63)

    한다면 지금 한반도 북쪽주민들의 지능이 남쪽 주민들의 지능보다 훨 높아야 해요.

    그 당시 전세계적으로 공부 잘 한 사람들 중에는 좌파가 우파보다 훨 많았고, 남쪽에서는 좌파 성향이 있거나 있을 지도 모른다고 추측되는 사람들이 학살당해서 남쪽에는 쭉정이만 남았다고 하죠.

    제 추측인데 그래도 세월이 지난 지금 아이큐 측정 남쪽 북쪽 통털어서 하면 남쪽이 뒤지지 않을 거에요. 물론 아이큐 시험이 서구 문화랑 완전히 무관하지는 않은 측면이 있어 정확한 비교는 안 되겠지만.

  • 5. ,,,,
    '17.2.12 1:17 PM (107.167.xxx.63)

    그리고 역사에 남을 만한 천재적 업적을 남긴 사람들 모두 다 부모가 영재급인지는 않아요. 그저 그런 삶은 살던 부모 밑에서 태어난 사람도 있어요.

  • 6.
    '17.2.12 1:19 PM (49.167.xxx.131)

    유전인듯 남편 머리좋고 전 바보만 면했는데 아들은 저 닮고 딸은 140대 나오네요ㅠㅠㅠㅡㅜ

  • 7. ㅇㅇ
    '17.2.12 1:27 PM (117.111.xxx.213)

    머리는 좋은데 환경상 안풀려서 힘든 부모인거지
    머리는 부모 닮아요.
    우리 시어머니가 공장에서 일해서 돈 부쳐주는 맏딸 노릇 강요받아 중졸이시고 시댁도 남편 어릴적 가난했지만
    머리는 좋으시거든요.
    그래서 남편이랑 시누 똑똑함 시동생은 평범한거같고
    시아버지껜 죄송하지만 똑똑한거는 어머님쪽 유전자같아요.
    시외가가 다 대학을 잘 가더군요.

    빌게이츠 스티브잡스
    이런 사람들도 부모가 천재는 아니라도 죄다 변호사, 교수 이 정도는 되요.

    집안 대대로 과학계 수학계를 주무른 베르누이집안 같은 경우도 있고요.
    퀴리부인도 자식들도 대단했죠

  • 8. ...
    '17.2.12 1:29 PM (221.139.xxx.60)

    부모나 조부모가 그저그런 삶을 살았을뿐 머리는 좋았던가
    사실 머리가 그리 좋지 않지만 업적을 남긴 사람도 있고요.
    북쪽 사람들도 교육과 영양탓이지 실제 지능이 좋은지 나쁜지는
    비슷한 수준의 교육과 영양을 받은뒤에 분별해야죠.
    익명이니까 하는말이지만 dna로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가
    아이큐 150이상의 천재는 특정인종에서만 발현된다는
    공공연한 비밀을 공개적으로 말했다가
    인종차별로 학계에서 추방을 당하긴 했죠.
    유난히 머리가 좋은 인종과 특정가계가 있어요.
    우리나라야 전쟁을 많이 겪어서 특정가계라는게 많이 희석이 되었지만
    우리나라에도 아직 몇몇있죠? 유난히 지능이 높은 가계가.
    외국은 당연 더 많고. 공공연한 비밀이에요. 공개적으로 말하면 사회적으로 압살당하는. ㅎㅎㅎ

  • 9. ㅁㅁ
    '17.2.12 1:29 PM (180.230.xxx.54) - 삭제된댓글

    친정 외가가 머리는 좋은데 게으른 사람이 많고
    친정 친가는 머리는 보통인데 성실한

  • 10. ㅇㅇ
    '17.2.12 1:32 PM (180.230.xxx.54)

    머리는 좋은데 게을러서 그저 그렇게 살았던 여자외
    성실했지만 머리가 평범해 한계가 있었던 남자가 만나서
    자식을 좀 많이 낳으면

    걔중에 좋은머리와 성실함을 물려받은 애는 영재소리 들으며 크는거고
    머리 나쁘고 게으른 유전자로 조합된 애는 형제 발목 잡는애로 크는거죠.
    요즘처럼 한 둘 낳는 시대에는
    그 한둘이 어떻게 조합될지 알 수 없고요

  • 11. 음.
    '17.2.12 1:38 PM (121.188.xxx.59)

    저는 아주 똑똑한 건 아니지만 중고등을 그냥 막 파들어가면서 공부해서 최상위 대학 진학했어요.
    사교육은 남들도 다 하는 보통 학원을 간간이 다닌 정도.
    남편도 저 같이 혼자 공부해서 최상위 대학 간 정도예요.
    저도 남편도 책 읽는거 좋아하고 얘기 나누는거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별나게 똑똑하거나 토른에 능하거나 한건 절대 아닙니다.
    또 먹고 사느라고 바빠서 지금도 고등학교, 대학교때처럼 그냥저냥 얘기 나누는 정도예요.

    그런데 저희 애들은 아주 특출나게 공부를 잘하고
    제가 보기에도, 또 교수님들 말로도 신기할 정도로 뛰어나다고 해요.
    그래서 남들 보기엔 평범한 부모 밑에서 영재가 나온 것처럼 보이는데
    사실 제 생각엔 울 남편도 공부하는데 집중할 수 있게 집에서 뒷받침 해줬다면
    우리 아이들처럼 뛰어날 바탕이 있었다고 봐요.

  • 12.
    '17.2.12 1:52 PM (49.167.xxx.131)

    즈의딸 아이큐 140대 후반인데 지머리 믿고 안하는건지 열심히 안해서 그냥 중상정도 ㅠㅠ 시험때도 10시면자고ㅠ 중등이예요. 공부는 성실 노력 꼼꼼이 머니좋은거보다 훨 가능성있어요

  • 13. 유전
    '17.2.12 1:53 PM (112.72.xxx.159)

    공부도 유전
    체형도 유전
    DNA 가 결정하죠.
    근데 이걸 공공연히 떠들면 교육계에서 할일이 없어지니깐 쉬쉬하면서
    노력이 공부에 더 연관성이 높다, 환경이 지배한다 라고 주장하죠.

    하지만
    콩심으면 콩나옵니다.
    팥심으면 팥 나오구요.

    만고의 진리이죠.

    이이엄마는 신사임당이고
    박근혜 아빠는 말 안해도 아시죠?

  • 14. 그게
    '17.2.12 1:57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깡다구가 유전인듯
    아이큐보단 깡다구로 공부함

  • 15. 에구
    '17.2.12 3:17 PM (112.154.xxx.224)

    ㅇㅇ 님 말씀 정말인듯..
    저는 머리는 비상했지만 게으르고 불우한 어린시절로
    공부를 뛰어나게 잘하지는 못했고(아이큐는 중학때 선생님이 반에서 젤 좋다고)
    제 남편 머리는 그다지인데 성실하고 근성있어요..
    아들이 누구 닮았는지 모르게 소문난 영재네요

  • 16. 유전 백퍼긴한데 그 유전도 돌연변이 유전일수있어
    '17.2.12 5:29 PM (61.79.xxx.238)

    뉴턴 부모님도 그냥 주부에 아빤 목사고 이공계쪽으로 뛰어난 조상이 있는것 같진 않고 제가 물리학다큐 즐겨봐서 학자들 좀 아는데아는데 부모가 꼭 인텔리는 아니더군요. 배관공 그런집 아들인데 지금 세계적 석학.근데 그 윗대는 또 모르는거니까요.

  • 17. ㄴㄴ
    '17.2.13 4:47 PM (39.7.xxx.43)

    유전으로 태어나고요 그 영재성을 잘 발휘하고
    성공적으로 자기 개발하는건 후천적인 사회 환경과
    부모ᆞ자기 의지와 의욕등에 많이 좌우되요
    유태인들이 우리 민족보다 머리가 안 좋은데도
    우수한 인재가 많은 것은 그들이 교육방법이 모든
    개인이 갖고 태어나는 잠재력을 십분 개발시켜주기 때문에
    자기 역량들이 최대화 하기 때문이래요
    아이의 영재성을 개발하기 보다는 죽이는게 지금 우리나라의 획일화와 주입식 교육이예요
    교육과 문화가 지금 보다 더 열려지고 유연화 되면
    우리 나라는 더욱 발전하게 될거예요
    http://cafe.daum.net/eden-center 참고해보세요
    지능이나 영재성 ᆞ영재아 가정등에 대해 공부하기 좋은
    카페예요 ᆞ자녀교육에도 매우 유익할겁니다
    우리 나라는 10%의 아이들 까지도 영재로 태어난다고
    보아집니다ᆞ다른 나라의 평균은 백명중 2명인데
    우리나라는 백명중 10명 까지도 전세계 평균2 %안에
    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위정자들이 개판이어도 국민이 우수하고 유능해서
    망하지 않고 굴러가는 것 같습니다
    망령난 봉건주의 체제가 되어버린 나라에서 사는
    똑똑한 노예들 같아요

  • 18. ㄴㄴ
    '17.2.13 4:51 PM (39.7.xxx.43)

    아이가 영재인 경우 부모나 조부모들 중에
    그와 유사한 영재성이 잠재되어 있어도 인식하지 못할뿐이며 같은 유전자와 영재성을 공통으로 갖고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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