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0개월 아기 엄마인데,발 통깁스를 하게 되었어요ㅜㅜ

아즈 조회수 : 1,888
작성일 : 2017-02-12 12:47:36
10개월 모유수유하고 이유식 먹는 아기가 있는 부산에 사는 전업주부에요.
아기를 안고 계단에서 발목을 접질러 통깁스를 하게 되었어요.
오른쪽 발을 다쳐서 목발로 다니고,다친발은 절대 땅에 딛지 말라고 했구요.
병원에서 다친 부위가 좋지 않은 곳이라 통깁스 6주에 반깁스 4주 하고 있어야된다고 해요.재활기간까지하면 걷기까지 넉달 정도 예상하고 있어요.

현재는 친정엄마가 아기돌보기 집안일 도와주고 있는데,기간이 길다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큽니다.
남편은 쉬는 날 없는 자영업자구요. 아침 7시에 나가 밤에 10시 좀 넘어 집에 와요.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도움을 줄 수도 없는 상황이구요.
돈이 많으면 입주도우미분을 부르면 좋겠지만 제 형편이 넉넉하지 못하네요.

혹시 아기 돌보미 서비스를 이용해보신 분들 계세요?
전 혼자 밥 차려 먹기도 불가능한 상태라. .아기 돌보면서 제 밥만 차려주시면 좋을것 같은데. .밥이나 반찬은 사먹거나 친정엄마가 만들어주실거구요.

평일에 3일 정도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평일 2틀은 친정엄마께 부탁드릴까 하는데 어떨까요? 하루에 몇 시간을 돌보미분을 오라고 할지. 또 주말은 어떻게 해야할지. .
시어머님은 다른 지역에 사시고 외손주를 봐주고 계신 상황이에요. 주말에 2번 정도 와주시면 감사할거 같은데. .언제 오시겠다 말씀이 아직은 없으시네요.

다행히 아기는 낯가림은 없지만 밤에 늦게 자고 수시로 깨는 아가에요.

이제 통깁스 5일차인데. .이 어이없는 현실을 받아들이는게 쉽지가 않네요.

가족들한테 민폐를 끼치고 있고,친정엄마도 연세가 있으신데 잠도 못주무시고 아가 돌보신다고 취미생활도 못하러 가는거 보면 넘 죄송해요.

돈이 많아 입주베이비시터 쓰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만 해보네요



IP : 211.246.xxx.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2.12 1:01 PM (121.128.xxx.51)

    아기 어린이집 보내고 친정 어머니 도움 받으세요

  • 2. .........
    '17.2.12 1:45 PM (216.40.xxx.246)

    아기 어린이집요 222
    가정어린이집 영아반 알아보세요.

    아기돌봄 서비스는 아기만 봐줄뿐 엄마식사같은건 안차려줘요. 애 이유식도 해놓은거 데워 먹이는 정도만.
    아니면 사설 베이비시터 써야하는데 그건 비싸구요

  • 3. 노을공주
    '17.2.12 3:12 PM (106.102.xxx.176)

    저도 딱 그때 화장실 들어가다 미끄러져 통깁스했는데...정말 멘붕이었어요.
    저는 다행히 친정도움을 받았지만 님은 얼집알아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근데 얼집까지 가실순 있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1300 쌍꺼풀 수술 잘 하는 성형외과 알려주세요 1 대구 2017/02/14 1,587
651299 현미차가 그렇게 좋다네요 12 ^^ 2017/02/14 4,615
651298 엄마가 영어실력이 낮은데도,아이들 유학보내는 경우 5 궁금 2017/02/14 1,840
651297 작은회사 총무 사무직 월급인상~ 10 ... 2017/02/14 2,510
651296 헌재에서 태극기쇼하는 서석구, 헌재 직원에게 망신 당해 22 ㅇㅇ 2017/02/14 3,215
651295 키즈폰쓰면 몇 년 쓰나요,장,단점?(sk는 너무 비싸네요) 5 아이엄마 2017/02/14 3,458
651294 박정부 ㅡ경제점수 F네요. 3 빵꾸네..... 2017/02/14 704
651293 부산 센텀 찜질방 문의해요^^ 5 갈수 있을까.. 2017/02/14 1,810
651292 자유당 시즌2 yawol 2017/02/14 631
651291 쌍꺼풀 견적듣고 놀랐어요. 23 지방 2017/02/14 7,998
651290 헤어지고 난 후에 사랑이었음을 깨닫게 되는 수도 있나요? 7 사랑 2017/02/14 4,060
651289 헌재 분위기 반전! 특검 법개정해서 쭉간다! 전국구 4 전국구 2017/02/14 1,589
651288 아발론 영어학원 끊어야 할까요? 1 토토짱 2017/02/14 2,898
651287 모임에서 차량운행비 어찌 계산해야^^;; 26 여쭤봐요~~.. 2017/02/14 4,356
651286 민주당 15일부터 '경선 선거인단' 모집 & 신청방법 5 rfeng9.. 2017/02/14 1,229
651285 문재인의 군 동기들이 나섰대요~ 37 군동기 간지.. 2017/02/14 4,552
651284 사랑이라고 착각하고 결혼하는거죠 2 .. 2017/02/14 1,306
651283 삼성전자 지금은 늦었을까요 1 tkat 2017/02/14 1,347
651282 오뚜♡피자는 어디서 살수있나요? 23 .. 2017/02/14 2,930
651281 전철에서 다다다 분칠.. 23 전철 화장 2017/02/14 2,799
651280 알뜰폰 번호이동에 대해 여쭤봅니다 주전자 2017/02/14 632
651279 중딩아들 데리고 스페인 갑니다 16 여행맘 2017/02/14 3,261
651278 파마 얼마짜리 하세요? 20 ,,, 2017/02/14 4,648
651277 [예고 공지]3월 소녀상 지킴이 1일 후원자 모집 6 ciel 2017/02/14 1,058
651276 (펑합니다. 죄송) 뭔가 억울한 이 마음 분석 좀요(남편 동창모.. 36 자유부인 2017/02/14 4,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