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싼옷과 저렴이브랜드

예뻐질테다 조회수 : 2,345
작성일 : 2017-02-12 11:35:28

항상 이 두개 사이에서 고민을 합니다.

형편껏 사는게 맞지만

비싼옷 적게 사는 것과 저렴이 좀 많이 사는 것


이것저것 다 해보고 결정하면서 살면 되겠죠..

돈 쓰는게 나이들면서 점점 맘 편하지가 않네요

전에는 백화점 가서 거의 다 장만했었다가..

또 스파 브랜드를 가서 쭉 다 장만했었다가..

뭐가 맞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비싼 옷은 잘 사면..정말 오래 입기는 하는데

비싼옷도 판단미스로 잘 못사면.. 사실 한철 입고 안입게 되는데

그거 보고 있으면. 얼마나 속상한지 모릅니다.ㅜㅜ

돈 많이 버는것도 아닌데 쿨하게 잊자 이게 안되더라구요.

저렴이 옷.. 스파브랜드 옷은.

딱 한철 입게되는거 같습니다.

그거 또 한철 입고 입기 싫어지게되면..

내가 진짜 선택미스였다. 그냥 비싼거 하나를 살걸

또 요러고 있습니다..


사실 안목만 있다면.. 비싼옷 몇개 사서..

오래오래 입고 싶은데..

..


그것도 힘들더라구요.

이번 겨울에도 비싸고 괜찮은 니트 몇벌 사야겠다 해서..

타임 시스템에서 하나씩 샀는데 만족도가 떨어지네요.쩝.

옷살때 나만의 기준이 없어서 그런거 같아서 적어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IP : 211.114.xxx.14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2 11:40 AM (114.204.xxx.212)

    아우터는 신중히 골라 비싼거 오래입고요
    나머진 저렴이 2ㅡ5만원장도 사서 한두해 입어요
    요즘은 보세도 이쁘고 다양해서요 질은 오래입진 못하지만요

  • 2. 님의 잘못이 아님
    '17.2.12 11:40 AM (175.117.xxx.235) - 삭제된댓글

    중간급으로 괜찮은 브랜드가 없는 현실
    타임도 그 가격이면 한숨나와요
    저 요즘 직구해요
    여행갔다 그 나라 옷가격보니 울나라 옷 못사겠어요
    괜찮은 블라우스가 십 만원이면 수두룩
    가죽자켓도 이~삼십 수준
    그것도 세일전 가격이

  • 3. 저는
    '17.2.12 1:29 PM (175.223.xxx.50)

    겨울 아우터는 고가로 사구요
    그외엔 스파브랜드나 단골인터넷 쇼핑몰로 해요
    아우터야 일년에 두어벌 사니까 웬만큼 입게되구요
    나머진 실패해도 가격이 저렴하니까 속쓰림이 덜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2025 오늘 초컬릿 몇개나 돌리셨나요? 27 ... 2017/02/14 2,312
652024 소심한 아이 반배정과 전학문의해요 5 ㅁㄴ 2017/02/14 1,789
652023 접시를 거실바닥에 떨어뜨렸는데.. 8 분양받은집 2017/02/14 1,759
652022 박이 6개국어한다는거 누가말한거에요??? 10 ㅅㄴ 2017/02/14 2,458
652021 발렌타인 데이가 뭐라고... 11 ... 2017/02/14 1,854
652020 빈곤의 포르노 아프리카 2 기부하십니까.. 2017/02/14 2,460
652019 생강차... 2 아기사자 2017/02/14 1,220
652018 유퉁씨 옛날에 21살 비구니랑도 결혼했었는데요 6 ㅇㅇ 2017/02/14 4,050
652017 대학병원 일반의라는게 전공의(레지던트, 인턴)을 말하는건가요? 10 ... 2017/02/14 3,309
652016 오늘 환율이 왜 저렇게 다 파란색으로 마이너스인지 아시는 분 1 $$ 2017/02/14 1,133
652015 애가 방학하니 제가 살쪘네요 3 아후 2017/02/14 936
652014 채동욱의 예언 “특검 연장 안되면 무서운 사태” 32 ........ 2017/02/14 5,078
652013 뇌피셜 다음 법무부 장관 채동욱 아닌가요? 3 다음 2017/02/14 633
652012 아이허브에 aubrey organics제품 더이상 안파나요? 3 dd 2017/02/14 873
652011 소화가 안되고 속이 쓰리면 무슨병일까요 1 .. 2017/02/14 1,160
652010 여자아이 예쁘게(?)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5 곰손 2017/02/14 5,067
652009 여자 변호사분을 봤는데 12 ㅇㅇ 2017/02/14 4,770
652008 김부선을 왜 난방열사라 하는지 알겠네요 7 난방비폭탄 2017/02/14 2,900
652007 대상포진 걸리셨던 분들...운동 하시나요?? 3 복길이 2017/02/14 1,599
652006 해피 발렌타인 파티 후기입니다! 28 추워요마음이.. 2017/02/14 4,127
652005 광교로 이사가려 하는데 괜찮을까요? 10 이사 2017/02/14 2,618
652004 [속보] 특검 "국회에 특검 수사기간 연장 필요 의견 .. 18 특검연장 2017/02/14 1,901
652003 다른 사람 소개팅 해주는 심리 5 ..... 2017/02/14 2,888
652002 [2017 대선 팩트체크]북핵…안철수 "제재와 대화·협.. 6 ㅇㅇ 2017/02/14 368
652001 볶은 현미차 - 위 약한 사람도 괜찮나요? 4 궁금 2017/02/14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