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여옥 턱깍은건아니죠?
살이 엄청 빠지긴했는데
얼굴도 몰라보겠던데요
원래 넙적한 큰바위얼굴아니었어요?
머리스탈도 컷트였는데 단발로 바꼈네요
1. 아직도
'17.2.12 11:36 AM (223.33.xxx.82) - 삭제된댓글뚱뚱 하던데 무슨 턱을 깍아요?나이가 몇인데...
2. 공감
'17.2.12 11:37 AM (211.114.xxx.140)저도 어제 티비보면서
얼굴 변했구나.
턱 깎았구나
생각했답니다.
딴사람됐더라구요3. ..
'17.2.12 11:40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살빼서 줄어들 면적이 아니던데요.
4. 전여옥
'17.2.12 11:52 AM (182.215.xxx.133)바탕은 이쁜편인걸로아는데요
5. ㅡ.ㅡ
'17.2.12 11:55 AM (222.99.xxx.103)턱깍는거랑 나이가 무슨 상관이에요
60다되신분이 양악도 하는 마당에.
나이들수록 하관이 발달하면
더 남성스럽게? 보이니까
턱 깍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거같아요
쉽게 실행에 옮기기 힘들어서그렇지.6. 저도
'17.2.12 12:06 PM (210.219.xxx.237)그렇게봄.
턱 나이탄력 생각않고 과하게쳐서 개턱되서 다 흘러내리는데 거기에 지방이식 잘못되서 한쪽 광대밑인가는 푹 들어가고.무언가. 나경원이 부러웠나봄..7. 보톡스
'17.2.12 12:14 PM (221.127.xxx.128)안면 윤곽주사 맞은걸로 보임
8. 저세계도
'17.2.12 12:16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외모 엄청 중요한가봅니다.
여자들끼리 서로 의식 많이 하나봐요.
전 그래서 추미애 심상정의원 좋더라구요9. ^^
'17.2.12 12:19 PM (39.112.xxx.205)깎든말든요
10. 아뇨
'17.2.12 1:08 PM (100.4.xxx.132)저 전여옥 싫어하지만 턱 깎은 건 아닌 것 같아요.
전여옥 얼굴에 살집이 있어서 그랬지 못난 얼굴 아니었어요.
피부 굉장히 좋고, 콧대 심하게 오똑하고 턱선도 날렵했어요.
살집과는 별개로 턱뼈의 모양이 날렵한 모양이었어요.
앞광대가 꽤 발달한 인상이었지만 전반적으로 발런스도 맞았구요.
목짧고 키 작고 그래서 그렇지 얼굴 자체는 괜찮았습니다.
실제로 많이 봤었어요. 물론.. 재수탱이는 없었습니다.11. ..
'17.2.12 1:17 PM (203.229.xxx.102)턱 깎던가 다듬고 안면거상한거 같아요.
귀와 옆턱이 만나는 부분이 되게 이상하게 맞물려 있단데요..바느질 잘못 해놓은 마냥.12. ...
'17.2.12 1:27 PM (113.216.xxx.139)사진 죽 봤는데
급변한것 맞고
턱은 쳤거나 보톡스 맞은 듯.
거상도 한 듯.13. ......
'17.2.12 2:07 PM (211.213.xxx.204)나이 50넘어서 뭔 부귀영화를 보겠다고 턱을 깎았을까요??
살이 빠지고 처지니 그런거겠지요. 정치그만두고 한동안 박근혜 무서워서 숨어 지냈다는데....14. ᆢ
'17.2.12 5:51 PM (49.174.xxx.211)그집도 자식이 방황해서 많이 힘들었다고 했잖아요
15. 전여옥
'17.2.12 6:42 PM (211.244.xxx.52)결혼이 불륜이라던데 사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