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왕고민..강아지 화장실 위치요..어디다 해야할까요

초보 조회수 : 3,917
작성일 : 2017-02-12 11:12:03

우리집에 온지 1개월되었구요. 3개월 강쥐입니다.

처음오자마자 마루에 대강 놓아둔(장소 결정을 못했어서..일단 패드에 싸기 시작하면

패드만 옮기면 되는줄 알았네요..예전 푸들이 그랬어서 ㅠㅠ )  배변패드에 이쁘게 응가랑 쉬야를 곧잘 가려서

넘 이뻤는데...

마루한가운데다 계속 놓으면 안될것 같아서,패드를 마루 화장실로 보내고,

눈떴을때, 밥먹고 나서 그쪽으로 델고 가 싸게해주고 칭찬과 간식을 흠뻑줫는데.. 

장소가 맘에 안찼는지 ㅠㅠ 패드도 없는 애들쓰는 방 두군데에다 대소변을 보더라구요 ㅠㅠㅠㅠ

일주일가까이 그렇게 안되는 교육을 하다가  포기하고 자주 싸는곳에 그냥 패드를 둔 상태에요....


 견종이 코카인데 ,성견되면 응가 냄새, 크기가 지금과 사뭇 다르다며;;

화장실에 꼭 배변하게 해야한다는 글을 본적이 있어.. 마루 화장실에 보게 하고 싶었는데  

이상하게 그곳에서는 절대 안보려고 하네요 ㅠㅠ

제 예상으로는 마루 화장실에서 목욕놀이를 두번 햇거든요... 물좋아하게 하려고..

바닥에 물뿌리고 간식도 뿌려 먹게 하면서, 살짝살짝 몸에 끼얹고 하는.. 그걸 넘 좋아라하고

욕조안에 매일넣어달라해서 물틀어주면 물먹고 하는애라...

얘한테 마루 화장실이 놀이 장소인가 싶어요 ㅠㅠㅠㅠ


안방화장실에 하면 딱 좋은데 (강쥐 주 생활장소인 마루랑은 거리가 좀 있긴해요.. 안방통과해서 가야하는) 현재 그쪽에 배변판(씻어쓰는)은 깔아놓고

꼬시고 있구요.. 폭풍칭찬해주니

2-3일에 한번쯤 생각나면 싸긴하네요 ...

그렇게 된지 2주쯤 된듯해요...

남편은 이만 안방화장실도 포기하고 한곳에 정착시키라는데...

애들방에 그냥 싸게 해야하나요? ㅠㅠㅠㅠ



IP : 116.39.xxx.16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7.2.12 11:17 AM (116.39.xxx.168) - 삭제된댓글

    다들 화장실 어디다 만들어주셨어요?

  • 2. ㅇㅇ
    '17.2.12 11:18 AM (116.39.xxx.168)

    강아지 화장실 어디다 만들어주셨어요?

  • 3. ...
    '17.2.12 11:30 AM (125.176.xxx.204)

    슬슬 화장실로 옮겼어요. 그게 그렇게 금방 되는게 아니에요.3개월이면 완전 애기예요. 좀 더 시간을 두시고 원래 보던 자리에서 한 두 걸음이 옮겨가며 해보세요

  • 4. 울 강쥐도
    '17.2.12 11:33 AM (175.223.xxx.62)

    거실에 있는 패드를 조금씩 옮겨서 드디어 화장실에서
    일 보게 했어요.

  • 5. 그래야겠네요
    '17.2.12 11:34 AM (116.39.xxx.168)

    네.. 천천히 옮겨볼게요. 조금씩..

  • 6. ㅇㅇㅇ
    '17.2.12 11:39 AM (116.39.xxx.168) - 삭제된댓글

    참... 하나 안적은게 있네요...
    밤에 누워있으면 하도 물어대서 잠을 같이 못자요.. ㅠㅠ (이갈이 다 끝날때까지는
    이러지 않을까 싶은데)
    마루에서 재우는데 ...화장실은 안방가서 가리라고 하면서 방문은 닫아둬야하고.. 에구.
    마루에서 멀고 좀 어두운 드레스룸도 지나야하는데... 안방화장실이 과연 적당할까 싶어서요...

  • 7. ㅇㅇㅇ
    '17.2.12 11:41 AM (116.39.xxx.168) - 삭제된댓글

    참... 하나 안적은게 있네요...
    밤에 누워있으면 하도 물어대서 잠을 같이 못자요.. ㅠㅠ (이갈이 다 끝날때까지는
    이러지 않을까 싶은데)
    마루에서 재우는데 ...화장실은 안방가서 가리라고 하면서 방문은 닫아둬야하고.. 에구.
    (밤중에 한두번깨서 쉬야는 하는것 같은데.. )
    마루에서 멀고 좀 어두운 드레스룸도 지나야하는데... 안방화장실이 과연 적당할까 싶어서요...
    이번에 정하면 시간이 아무리 오래 걸려도 그쪽으로 유도할생각이라 ...좀 신중하려고 합니다.
    조언부탁드려요

  • 8. ㅇㅇㅇ
    '17.2.12 11:42 AM (116.39.xxx.168)

    참... 하나 안적은게 있네요...
    밤에 누워있으면 하도 애들 얼굴을 물어대서 잠을 같이 못자요.. ㅠㅠ (이갈이 다 끝날때까지는
    이러지 않을까 싶은데)
    마루에서 재우는데 ...화장실은 안방가서 가리라고 하면서 방문은 닫아둬야하고.. 에구.
    (밤중에 한두번깨서 쉬야는 하는것 같은데.. )
    마루에서 멀고 좀 어두운 드레스룸도 지나야하는데... 안방화장실이 과연 적당할까 싶어서요...
    이번에 정하면 시간이 아무리 오래 걸려도 그쪽으로 유도할생각이라 ...좀 신중하려고 합니다.
    조언부탁드려요

  • 9. dlfjs
    '17.2.12 11:42 AM (114.204.xxx.212)

    아직 어려서 그래요 두군데 다 깔아두다가 하나 없애도 되요
    마루에 재우시려면 거기도 패드 깔아둬야죠

  • 10. Zzz
    '17.2.12 11:43 AM (39.7.xxx.62)

    지금 패드위치에 열장까지구요 조금씩 위치를 거실화장실로 옮기세요
    화장실로 들어갔을때 두장만 남도록 하나씩 줄이시구요
    한달정도묜 옮겨져요
    플라스틱 배변판 위에 망사같은건 치우고 그위에 패드깔아주세요

  • 11. ....
    '17.2.12 11:43 AM (125.176.xxx.204)

    어릴 때는 옆에 강아지가 항시 물고 뜯을 수 있는 장난감이나 개껌을 두셔야 해요. 그것이 아닌 물건을 뜯을라고 할 때 손으로 막아두고 장난감을 바로 줘셔 놀아줘야해요

  • 12. ㅇㅇ
    '17.2.12 11:47 AM (116.39.xxx.168) - 삭제된댓글

    열장깔아놓고 조금씩 옮기는것 좋네요 !! 거실쪽 화장실로 이동해봐야겟어요...

    쩜넷님 좋은 팁이네요... 애들에게 항상 장난감 하나씩 소지하라 해야겠어요 ㅠㅠ 얼굴이랑 목에 이빨, 발톱 자국들이 ㅠㅠ

  • 13. ㅇㅇ
    '17.2.12 11:48 AM (116.39.xxx.168)

    한군데 없애봣는데.. 없는 상태에서 여전히 배변열씸히 하네요.. ㅠㅠ

    열장깔아놓고 조금씩 옮기는것 좋네요 !! 거실쪽 화장실로 이동해봐야겟어요...

    쩜넷님 좋은 팁이네요... 애들에게 항상 장난감 하나씩 소지하라 해야겠어요 ㅠㅠ 얼굴이랑 목에 이빨, 발톱 자국들이 ㅠㅠ

  • 14. ....
    '17.2.12 11:56 AM (175.223.xxx.115)

    강아지들이 자기 잠자리나 식사 장소, 생활 장소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 배변하려고 하더라구요...
    저는 거실 이쪽 끝에 잠자리, 반대쪽 끝 (베란다 나가는 문 앞) 에 배변패드 두고
    작은 방에도 한쪽 끝에 잠자리, 반대쪽 끝 (베란다 나가는 문 앞) 에 배변패드 두고 있어요..

    처음에 우리 강아지도 거실 정중앙 배변패드에 싸길래
    배변패드 거기다가 두다가
    하루에 10cm 씩 이동시켜서
    최종적으로 제가 두고 싶은 곳에 위치시켰더니
    몇 번 실수하더니 그 뒤로는 잘 하더라고요^^~

  • 15. ㅇㅇㅇ
    '17.2.12 12:02 PM (116.39.xxx.168)

    그러게요... 얘한테는 거실 화장실이 생활장소인듯해서;;
    요즘은 잠도 자요... ㅠㅠ

  • 16. .....
    '17.2.12 12:32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잠도 잘 정도로 친숙한 공간이면 절대 안싸죠
    개가 친숙한 화장실에 억지로 오줌똥 싸게 본능에 거스르는 훈련을 시키시면 혼란스러워 방이고 어디고 싸게 되요
    화장실을 절대 못들어가게 하시던지
    화장실 안에 말고 화장실 문옆에 배변판을 두는 걸로 시작을 해보세요

  • 17. ㅇㅇ
    '17.2.12 12:37 PM (116.39.xxx.168) - 삭제된댓글

    네.. 남편이랑 댓글보면서 고민하고 잇어요... 아무래도 저희도 같은이유로
    시간걸리더라도 안방화장실에 보게 하는쪽으로.. 이야기했네요..
    거실 화장실은 현관중문 바로 옆에 잇고.. 바로 옆엔 또 아이방문이 있어서.. 공간이 없네요 ㅠㅠ
    중문과 화장실문사이에 배변판만 딱 놓을 공간이 좀 잇긴한데 거기가 애들 방앞인데다 사람들 왓다갔다하고..마음이 놓이진않을것 같아요;;

  • 18. ㅇㅇㅇ
    '17.2.12 12:42 PM (116.39.xxx.168)

    네.. 남편이랑 댓글보면서 고민하고 잇어요... 아무래도 저희도 같은이유로
    시간걸리더라도 안방화장실에 보게 하는쪽으로.. 이야기했네요..

    거실 화장실 앞은..공간이 없네요 ㅠㅠ
    현관중문 바로 옆에 잇고.. 반대쪽 옆엔 또 아이방문이 있어서..
    중문과 화장실문사이에 배변판만 딱 놓을 공간이 좀 잇긴한데 거기가 애들 방앞인데다 사람들 왓다갔다하고.편하게 배변할수있을까 싶긴해요.. 곧잘 잠자는 곳이기도 하고.. ㅠㅠ

  • 19. ...
    '17.2.12 1:11 PM (58.226.xxx.35)

    교육 잘 하시겠지만...... 절대로 혼내지 마세요.
    제가 무식해서 강아지 배변교육 잘못 시켜가지고
    식분증이 생겨서 진짜 애먹었어요.
    천운으로 식분증도 고치고(이거 진짜 불가능할정도로 힘들다는데.. 운 좋게 저희집 강쥐는 고쳐진 ㅠㅠ)
    배변도 잘 하는데요...
    이렇게 되기까지 한참 걸렸어요.
    배변은 1년 반 정도 되서 완벽하게 가렸고
    식분증은 2년 넘으니까 사라졌어요.
    제 경우는.. 배변교육은 5개월 내에 가르쳐야지 안그러면 영원히 실수한다는
    무식한 소리를 어디서 주워듣고 와가지고;;;;;
    애를 야단을 쳤거든요.
    그래서 배변교육도 더디되고, 식분증까지 생기고;;;; 진짜 고생한 ㅠㅠ

  • 20. 화장실
    '17.2.12 1:16 PM (14.47.xxx.196)

    화장실에 패드깔면 너무 좁아서....
    그리고 사람이 들어가면 개가 쉬를 못하니까
    저흰 안방,거실, 작은방에 하나씩 있어요..
    안방꺼는 잠잘때 가끔 쓰고 거실이랑 작은방에 있는곳에 자주 눠요.
    근데 두군데만 젖어도 마루에 누네요 ㅜ ㅜ

  • 21. ///
    '17.2.12 1:40 PM (111.118.xxx.148)

    견종이 코카...
    "3살 지나도 화장실 못가리면 그때 오세요."
    라는 명언이 생각나네요.
    윗분들 얘기도 다 맞는데 코카는 배변 좀 힘든 견종이예요.
    건투를 빕니다!!

  • 22. ㅇㅇㅇ
    '17.2.12 3:29 PM (116.39.xxx.168) - 삭제된댓글

    점셋님 고생많으셧네요 ㅠㅠ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도 사실 그 고민도 있었어요.... ㅠㅠ거실화장실이 많이 좁아요.. 패드깔면 바닥 꽉참...
    그렇다고 응가크다는데 애들방에 싸라하기가 ;;

    그렇군요.. 그런 명언이 있었구나요.... ㅠㅠㅠㅠㅠ
    푸들이가 갑자기 그리워지네요...
    여행가서도 여기다 싸는거야~ 한마디에 바로 화장실 됏었는데 ..

  • 23. ㅇㅇㅇ
    '17.2.12 3:30 PM (116.39.xxx.168) - 삭제된댓글

    점셋님 고생많으셧네요 ㅠㅠ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도 사실 그 고민도 있었어요.... ㅠㅠ거실화장실이 많이 좁아요.. 패드깔면 바닥 꽉참...
    그렇다고 응가크다는데 애들방에 싸라하기가 ;;

    그렇군요.. 그런 명언이 있었구나요.... ㅠㅠㅠㅠㅠ
    푸들이가 갑자기 그리워지네요...
    배변패드란것도 몰랐을때..맨바닥에 손가락 짚으면서 , 여기다 싸는거야~ 한마디에 바로 화장실 됏었는데 ..

  • 24. ㅇㅇㅇ
    '17.2.12 3:33 PM (116.39.xxx.168)

    점셋님 고생많으셧네요 ㅠㅠ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도 사실 그 고민도 있었어요.... ㅠㅠ거실화장실이 많이 좁아요.. 패드깔면 바닥 꽉참...
    그렇다고 응가크다는데 애들방에 싸라하기가 ;;

    그렇군요.. 그런 명언이 있었구나요.... ㅠㅠㅠㅠㅠ
    푸들이가 갑자기 그리워지네요...
    여행가서 맨바닥에 손가락 짚으면서 , 여기다 싸는거야~ 한마디에 바로 화장실 됏었는데 ..ㅜㅜ
    패드위에 싸는게 어디냐며..3년안에야 가리겠지..해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2506 관리비 도시가스요금 커드로 납부하는경우에 1 ... 2017/02/16 1,033
652505 벵갈고무나무 키우기 어떤가요? 3 고무나무 2017/02/16 2,173
652504 제주도 신라호텔 말고 추천 좀 해주세요 9 .. 2017/02/16 2,520
652503 개인사업자도 현금을 많이 쓰면 세금 혜택이 있나요? 2 점셋 2017/02/16 1,080
652502 앞태극기, 뒤성조기, 새마을모자 ㅡㅡ; 4 ㅇㅇ 2017/02/16 804
652501 안철수 SBS국민면접 끝나고 SNS 반응 폭팔적 인기상승 (펌).. 23 ㅇㅇ 2017/02/16 4,699
652500 상대방이 문자 확인하면 표시가 뜨나요 1 노트5 2017/02/16 1,617
652499 민주당의 배포 4 루팽이 2017/02/16 608
652498 출산하면 직장 그만둬야 하는데 1 출산 2017/02/16 843
652497 나 빼고 다른사람에게 친목질 하는 사람 7 ㅎㅎ 2017/02/16 1,956
652496 퍼머하면 디지털펌 하시나요 3 rose 2017/02/16 2,223
652495 자유학기제 동안 공부계획? 중 1 1 ㅎㅎ 2017/02/16 968
652494 지역에 따라 사람들 성격이 다른것 같으세요? 5 ........ 2017/02/16 1,095
652493 뜨개질 관련 블로그나 좋은 서적 2 ㅁㅁ 2017/02/16 1,035
652492 최근 건축설계사무소 구직활동해보신분 1 지금 2017/02/16 949
652491 아..우리 어머니 10 며느리 2017/02/16 3,053
652490 사법부가 이지경인데,,탄핵기각되도 놀라운일이 아니네요.. 11 ㅇㅇ 2017/02/16 2,105
652489 세차장에서 아기 발판 부러뜨리고 발뺌 2 ㅇㅇ 2017/02/16 1,147
652488 뉴스포차 출연 이재명 감동이네요..... 10 아라라 2017/02/16 1,240
652487 남편이 경제적 능력 없고 무뚝뚝해요.. 10 답답 2017/02/16 4,213
652486 도대체 정보? 는 어디서 얻는 건가요. 4 워킹맘 2017/02/16 1,208
652485 회사에서 여직원이랑 이야기하는데 자꾸 머리를 팔쪽으로 붙이는경우.. 4 ㅇㅇ 2017/02/16 2,222
652484 지역의보가 되었다고 보험료를 매달 10만원씩 내라고 하네요. 9 오랑오랑 2017/02/16 2,632
652483 법 조계에 혹은 법에 대하여 아시는 82쿡님 있으면 답변부탁드립.. 2 친척간 소송.. 2017/02/16 565
652482 아마존, 디지탈 커머스, 근미래. 1 gma 2017/02/16 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