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먹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점심시간에 2시간 정도 있을 건데요,
고기는 맨 나중에 먹어야 할까요?
과식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먹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점심시간에 2시간 정도 있을 건데요,
고기는 맨 나중에 먹어야 할까요?
전 부페가면 스프나 죽종류 한공기 정도 먹고
회 먹고..
그 다음에 고기하고 샐러드 같이 한접시(가득 ㅋㅋㅋ) 먹고
그 다음에 과일 디저트케익 먹고 끝
튀김같은게 땡기면 고기하고 튀김 같이놓고 샐러드랑 같이 먹어요.
면이나 볶음밥류 거의 안먹어요.
뭐먼저먹고 뭔 나중먹는다하는데 마찬가진거같아요.
좋아하는것만 먹으면 될듯
죽,스프로 시작해서 샐러드,회,초밥 좋아하면 초반에먹어주는게좋음 기름기없는음식을 먼저 먹어주고
빵 과자는 맨나중에 달달하는 음식을 먼저 먹엇다간 부페에서 나올수잇음 ㅋㅋ
과식하지 않으려면 한접시만 먹어요
탄수화물류 밥 김밥 초밥 밀가루 음식도 안 먹고
샐러드 와 나물류 먹고 고기 종류 회 종류 먹어요
뷔페 가게 되면 먹기 전 끼니는 조금 먹거나 안 먹고
다음 끼니는 굶어요
아무래도 두접시는 먹게 돼서요
보통 수프로 위를 달래고 어쩌고 하는데
스프나 죽 포만감 장난아니에요 금방 쑥 꺼지지만 그 꺼지는 건 1-2시간 후의 이야기라 스프 죽 전 반대
그냥 욕심 내지 말고 내가 좋아하는 음식 많이 먹고 오세요
딱 좋아하는 것만 집중해서 여러번 먹는게 제일 나아요
샐러드도 포만감만 높여주니 집에서 평소 샐러드 많이 먹는다 난 야채를 집에서 도통 먹을 일 없다 싶으면 샐러드 굳이 괜히 많이 먹지 마시구요
어떻게먹어도 아쉬울거에요... 분위기 맘껏 즐기다오세요
분위기먹으러 갑니다 저는...^^
저도 제가 좋아하는것만 많이 먹고와요
샐러드부터 시작하라는데... 야채를 안좋아해서 그 맛있는거 많은 부페 야채로 배채우기 아까워서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빵과 스프로 시작해서 회 초밥 고기 튀김류 순으로 먹고와요 ㅎㅎ
두접시 드시는분 대단..전 6접시는 먹어요 ㅋㅋ
처음에 가면 조금씩은 다 먹어보고 두번째가서는 초밥만 먹고 온다 등의 젤 괜찮았던 것만 공략해요 ㅋ
비싼 곳은 해산물도 신선하고 양고기가 특이한 것도 많으니..근데 소고기가 미국산 의외로 많더라구요 ㅠ
찬거에서 뜨거운걸로!
그걸 지킵니다.
김밥 초밥 두어개 이상은 잘 안먹습니다.
밥을 뭉쳐놔서 몇개만 먹어도.
무조건 비싼거 게. 회 종류 스테이크 먹고ㅋㅋ
그다음 평소 못먹어보던 음식 조금씩 먹어봅니다.
중간중간 파인애플, 키워 종류 먹으면 소화돕는다네요.
뷔폐 좋아하던것도 옛날 일이고 나이들어 지금은 과식하게되는 뷔폐 안좋아하게 되었어요.
좋아하실때 실컷 드시고 오세요.
예전에 아무리 먹어도 살찌지 않을땐 뷔페 좋아 했는데요
가기전에 살짝 설레기도 했는데요
요즘은 가게되면 부당스럽고 먹고 나서 잘 먹었다는 생각보다 배부르면 짜증이 나요
조선호텔 소고기 미국산이더라고요..일년에 한두번은 가는데 갈수록 맛이 없어져요
수프고 죽이고 안먹고 좋아하는 것만 먹어요.
평소에 만들거나 먹기 힘든거나 이쁜걸로.,
양고기 새우구이 생선회 튀김류로 시작해요.
그리고 디저트를 풍성하게~
부페갔다 오면무조건하루금식
많이안먹어도 과식하게되요
전 남들과 반대로 먹기 시작해요.
커피와 디저트 과일 먹고 고기 조금 회와 초밥에서 끝나죠.
저렇게 거꾸로 먹으면 의외로 남들처럼 먹었을때보다
많이 못먹어요.
어쩔땐 초밥까지도 못감.
그리고 줄도 안서도 돼고 디저트는 깔끔한거 먼저
먹으니 좋고 고기나 초밥은 사람 없을때 새로 놔주는거
먹으니 좋구요.
주변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는 단점은 있네요. ^^
프라자호텔은
킹크랩 먹으러 갑니다
생각만해도 침이 고입니다
부페매니아 주부와 현직 호텔주방장이랑 같이 부페 먹으면서 부페 효과적으로 잘 먹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기사가 나왔는데, 부페매니아 주부는 무조건 좋아하는 것 부터 마구잡이로 골라먹는다고 했었거든요. 근데 주방장이 그건 옳지 않다면서 수프->샐러드->찬음식->더운음식->면 종류->디저트 순으로 먹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다음부터 저도 부페가면 수프, 죽 아주 소량(위에 어느분 말씀대로 물배차면 안되니까)->샐러드 조금씩->회 (밥으로 배 채우는 건 용납이 안되서 초밥은 아예 안 먹고 회만 집중공략 합니다)->일식 튀김, 구이->중식 탕수육, 깜풍기, 깐쇼새우 등등->양식 로스트비프, 닭구이 마늘, 토마토구이 등등->파스타 종류 조금(피자는 초밥과 비슷한 이유로 손도 안댐)->즉석쌀국수->디저트->아이스크림, 커피 순으로 먹는데요, 이렇게 먹으면 아주 많이 먹지 못해도, 먹을 만큼 먹었다는 만족감이 들고, 배도 덜 더부룩한 거 같고 그렇습니다. 왠지 멋있게 먹는 거 같다는 칭찬도 들었었네요 ㅎㅎ
부페매니아 주부와 현직 호텔부페식당 주방장이랑 같이 부페 먹으면서 부페 효과적으로 잘 먹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기사가 나왔는데, 부페매니아 주부는 무조건 좋아하는 것 부터 마구잡이로 골라먹는다고 했었거든요. 근데 주방장이 그건 옳지 않다면서 수프->샐러드->찬음식->더운음식->면 종류->디저트 순으로 먹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다음부터 저도 부페가면 수프, 죽 아주 소량(위에 어느분 말씀대로 물배차면 안되니까)->샐러드 조금씩->회 (밥으로 배 채우는 건 용납이 안되서 초밥은 아예 안 먹고 회만 집중공략 합니다)->일식 튀김, 구이->중식 탕수육, 깜풍기, 깐쇼새우 등등->양식 로스트비프, 매시드포테이토, 닭구이 마늘, 토마토구이 등등(한식은 늘상 먹는 거라서 샐러드 먹을때 해파리냉채랑 홍어무침 조금 먹는 정도에서 끝냅니다)->파스타 종류 조금(피자는 초밥과 비슷한 이유로 손도 안댐)->즉석쌀국수->디저트->아이스크림, 커피 순으로 먹는데요, 이렇게 먹으면 아주 많이 먹지 못해도, 먹을 만큼 먹었다는 만족감이 들고, 배도 덜 더부룩한 거 같고 그렇습니다. 왠지 멋있게 먹는 거 같다는 칭찬도 들었었네요 ㅎㅎ
이러나 저러나 한두접시면 땡~~~
뷔페음식은 이상하게도 포만감이 금방 오더라고요
그냥 좋아하는 종류로 드셔요
그래봐야 한두접시~^^
윗분 말처럼 코스로 드세요. 샐러드 약간만. 다 먹고 전채요리 조금. 그 뒤에 메인. 그리고 디자트 순으로 레스토랑에서 코스로 나온다는 느낌으로 식사하시면 알차게 먹어요. 마지막까지 뒤끝좋게 마무리하려면 요리를 이거저거 마구잡이로 먹으면 안되고, 테마를 정하는 걸 추천. 이탈리안이라던가 중식이라던가.
이건 근데 뷔페 먹어본 만큼 먹은 사람들이 하는 코스예요. 첨 가시는 거면 먹고싶은 건 다 드셔야죠. ㅎㅎ
전 단백질만 먹고 나와요. 그리고 약간의 야채
탄수화물, 간이 짠 음식들 튀긴음식들은 입에도 안대고요,
최대한 간이 안된 단백질만 먹고 나옵니다.
먹고픈거 위주로 드시는게..
방법이 따로 있을까 싶네요
배불러서 나중엔 못먹으니까요
만들어놓은거 말고
즉석에서 해주는거 집중 공략.
비싼 부페면
비싼 식재료를 공략하시면 되죠
주로 고급 해산물
그것만 잘 공략해도 본전 뽑아요
이용권이 몇장 있어서 프라자호텔 세븐스퀘어를 일면에 여섯범 정도 감 것 같아요
일단 저는 그 대게류.. 안 먹어요
먹는게 힘들고 손에 냄새나서요
제가 좋아하는 걸로만 먹고 마지막엔 치즈를 엄청 먹어요.. 치즈 정말 맛있고든요;;;;
자리는 후식있는 쪽으로 잡아요.
거기는 늘 커피가 밀려서 그 앞에서 기다려야 하거든요. 근처에 앉아 잇다가 사람 없을 때 언능 주문합니다. 다 먹고 치즈 먹고요. 마지막으로 젤 맛있었던거 딱 한접시 더 먹고 아이스크림, 커피 마시고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