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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재명 대선후보, 친구들과의 심야토크(영상이 돌아갔어요 웃겨요 ㅋ)

moony2 조회수 : 557
작성일 : 2017-02-11 03:31:52

https://youtu.be/GDB-2pr5UCo

자택에서 폐북친구들과 토크 ㅋㅋ

역시 유쾌상쾌하네요 사랑 고백도 받으시고 ㅋㅋ


재벌얘기 하시네요

우리나라의 재벌이, 사실 기업이 문제가 아니라 그기업을 지배하고있는 재벌족벌들이 문젭니다 가문들이...

이사람들이 주식지분5퍼도 안가지고 그런데 백퍼지배하는데

이걸 도덕적으로 하지않고 불법행위를 하는데 기업을 이용한다

자기재산 상속에 기업을 이용한다

이재용이 자기 총수직위 상속하는데 삼성물산 이런거 이용해 먹었잖아요


재벌가문들의 부당한 지배 불법행위를 싹 제거하면 기업들이 얼마나 튼튼한 기업이 되겠어요?

그래서 튼튼한 기업이 되게 만들어주고 ,그 기업들이 주주들을 위해서 또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정상적인 기업활동을 하게 만들어주자 이것이 제가 말하는 재벌체제해체입니다.


그런데 이걸 언론들이 이재명이 재벌을 없애자한다 그러면 한국경제는 망한다 이렇게 거짓유포하고 있는거죠

재벌체제를 해체하자 ,정상적인 착한 재벌을 만들어주자 이런거죠


IP : 67.168.xxx.18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ony2
    '17.2.11 3:31 AM (67.168.xxx.184)

    https://youtu.be/GDB-2pr5UCo

  • 2. moony2
    '17.2.11 4:01 AM (67.168.xxx.184)

    부인이 전라도 관주간 사이 집을 절대 공개하면 안된다 했는데 몰래 한거래요
    그래서 여러분도 자길 집에서 봤다고 말하지 말라고 ㅋㅋ

  • 3. moony2
    '17.2.11 4:21 AM (67.168.xxx.184)

    12살에 고무공장 다녔을때 철야작업이 많았데요
    당시 12시부터 새벽4시까지 있었던 통금을 얘기하시는데
    2시까지 철야하고 2시넘으면 통금이 있으니깐 집에 못가니깐 2시부터 4시까진 공장바닥에 깔판을 깔아놓고 자곤하는데 2시간동안 잠이 안오니깐 동료랑 놀곤하는데 그땐 이시장님보다 더 어린 동료가 있었데요
    그동료에게서 배운 노래 잠깐 하시네요 ㅋ

  • 4. moony2
    '17.2.11 4:55 AM (67.168.xxx.184)

    영세자영업자들 정책
    카드수수료인하,특히 체임점,가맹점들은 단체조직하고 집단 교섭할 수있는 권한이 주어져야한다
    기본소득43조원 정도를 지역화폐로 지급,일인당 금액이 약 85만원정도이니 ,
    백만도시같음 8천억이 매년 지급 그지역에 풀린다

    560만 자영업자가 43조원이면 7~8백만 매출을 올릴수있다 .모든 자영업자가...
    이건 국가예산7%만 투자하면 할수있는데 제가 꼭 하고싶은데
    여러분 기회를 만들어 주실거죠? ^^

  • 5. moony2
    '17.2.11 5:01 AM (67.168.xxx.184)

    농민들 정책..
    전세계에서 농업은 정부지원하고있다 농업을 살리기위해서...
    시장개방으로 기업은 득을 봤지만 농민들은 손해를 봤으니깐 농민들에겐 농어민기본소득을 도입.
    농가는구성원당 백만지급,유전자조작 농산물 막자.

  • 6. ㅎㅎ
    '17.2.11 5:42 AM (118.216.xxx.58)

    채팅으로 설명해주니 좋네요.

  • 7. ㅎㅎ
    '17.2.11 6:07 AM (118.216.xxx.58)

    니코법 만들자고 합니다.
    낼 기자회견 갖는 답니다.

    이재용 범죄수익 환수법이라고 합니다.
    3조원 이라고 하는데. .

  • 8. ㅎㅎㅎ
    '17.2.11 8:33 AM (116.123.xxx.13)

    밖에서 말을 많이해서 집에서는 말이 없을것같다고 부인에게 물어보니 집에서도 말이많다고 설겆이할때 부엌에따라와 등뒤에서 계속얘기도하고 백허그도 하고..
    인터뷰와 상관없이 그생각이 나서 잠깐 웃음이 났어요.
    나중에 들어볼게요.

  • 9. ㅇㅇ
    '17.2.11 6:40 PM (110.70.xxx.85)

    ㅎㅎㅎ
    '17.2.11 8:33 AM (116.123.xxx.13)
    밖에서 말을 많이해서 집에서는 말이 없을것같다고 부인에게 물어보니 집에서도 말이많다고 설겆이할때 부엌에따라와 등뒤에서 계속얘기도하고 백허그도 하고..
    인터뷰와 상관없이 그생각이 나서 잠깐 웃음이 났어요.
    나중에 들어볼게요.

    여기도 116.1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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