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기이름 작명소 가서 짓는게 좋을까요??

둥가둥가 조회수 : 1,607
작성일 : 2017-02-10 22:02:06
곧 태어날 아기, 한글은 부모인 저희가 짓더라도 애 태어난 일시에 좋은 한자는 작명소에서 받아서 하는게 좋을지.. 미신이니 그냥 인터넷에서 저희가 뜻 좋은 한자로 찾아지을지 고민이네요^^;;
작명소도 일이십은 달라는 모양인데 아기에게 그 돈 아까운건 아닌데 뭐가 더 좋을까요ㅎㅎ
IP : 211.208.xxx.2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루이지애나
    '17.2.10 10:04 PM (122.38.xxx.28) - 삭제된댓글

    작명가들은 한자는 중요하지 않다고 하던데요..사운드 조합이 중요하다는데...이름 안 좋다는 울 동생도 잘 사는거면..그닥 안중요한것 같아요..

  • 2.
    '17.2.10 10:06 PM (125.186.xxx.84)

    좋은게 좋은거라고~
    혹시나 나중에 커서 안좋은 일 있을때 이름탓이다란 얘기 들음 속상할듯 하네요

  • 3. 몇가지
    '17.2.10 10:11 PM (125.191.xxx.148)

    만들어서 의견을 물어보는건어떨가요??

  • 4. ...
    '17.2.10 10:54 PM (182.212.xxx.106) - 삭제된댓글

    우리애들 결혼해서 애기 낳으면 직접 지으라고 할거에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모가 지으면 최고 아닐까요

  • 5.
    '17.2.11 6:39 AM (121.128.xxx.51)

    이름 짓는법 나온 책 사서 공부하면 작명소 처럼 지을수 있어요
    옥편 한권 있으면요
    저희 아버지는 손자 손녀 이름 다 책보고 지어 주셨어요
    손녀 이름을 작명소에 가서 지어다 달라기에 너희들이 지어라 했더니 서운해 하길래 20 만원 주고 작명소에 가서 지어다 주었어요

  • 6. dbsthdl
    '17.2.22 9:22 PM (124.55.xxx.197) - 삭제된댓글

    처음 아기이름을 짓기 위해 작명소를 여러 군데 다녀봤으나,
    가는 곳마다 작명소나 원장님들에 대한 신뢰를 얻기 힘들었습니다.
    소중한 우리 아기가 평생 불려져야 할 이름인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아무데서나 이름을 짓기가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본 끝에 `목민작명연구소' 원장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처음 홈페이지를 방문했을 때 신뢰감과 믿음의 확신을 느낄 수 있어서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고,
    무료봉사로 고객분들의 이름풀이를 해주신 다기에 이름풀이로 경험과 실력을 검증 해본 후 작명을
    신청할 수 있어 마음이 편해 좋았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원장님이 주신 이름들이 다 좋았지만, 욕심이 생겨 추가 작명을 의뢰 했는데
    고맙게도 원장님께서 싫은 내색 하나 없이 최선을 다하시면서 다시 이름을 정성스레
    작명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움을 느꼈으며,
    이런 곳에서 제 아기 이름을 지은 것에 대해서 너무나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목민작명연구소' 원장님을 강력 추천코자 두서없이 몇 글자 적어 보았습니다.
    사이트를 클릭하셔서 검증해 보세요..
    사이트 http://www.dongyoun114.co.kr/,
    전화(1899-1393)도 가능하시고 꼼꼼하게 잘 봐 주시기 때문에 절대 후회 하시지 않으실 겁니다.
    제 말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7. 유연주
    '17.2.22 9:25 PM (124.55.xxx.197)

    처음 아기이름을 짓기 위해 작명소를 여러 군데 다녀봤으나,
    가는 곳마다 작명소나 원장님들에 대한 신뢰를 얻기 힘들었습니다.
    소중한 우리 아기가 평생 불려져야 할 이름인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아무데서나 이름을 짓기가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본 끝에 `목민작명연구소' 원장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처음 홈페이지를 방문했을 때 신뢰감과 믿음의 확신을 느낄 수 있어서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고,
    무료봉사로 고객분들의 이름풀이를 해주신 다기에 이름풀이로 경험과 실력을 검증 해본 후 작명을
    신청할 수 있어 마음이 편해 좋았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원장님이 주신 이름들이 다 좋았지만, 욕심이 생겨 추가 작명을 의뢰 했는데
    고맙게도 원장님께서 싫은 내색 하나 없이 최선을 다하시면서 다시 이름을 정성스레
    작명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움을 느꼈으며,
    이런 곳에서 제 아기 이름을 지은 것에 대해서 너무나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목민작명연구소' 원장님을 강력 추천코자 두서없이 몇 글자 적어 보았습니다.
    사이트를 클릭하셔서 검증해 보세요..
    사이트 http://www.dongyoun114.co.kr/
    전화(1899-1393)도 가능하시고 꼼꼼하게 잘 봐 주시기 때문에 절대 후회 하시지 않으실 겁니다.
    제 말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4585 국회의원 연락처 2 ㄱㄱ 2017/02/22 389
654584 수능 응시자수가 확 줄면 대입 정원도 줄어드나요? 5 대입 2017/02/22 1,268
654583 지성 연기 잘하지만 이병헌의 그늘은 못벗는것 같아요 20 제목없음 2017/02/22 4,252
654582 지난 옛사랑 썸남 다시 마주치는거 흔한가요? 9 .... 2017/02/22 2,700
654581 [속보] 朴측 김평우 변호사 "탄핵 인용시 내란 날 것.. 29 헌재서지 ㅇ.. 2017/02/22 4,013
654580 프랑스 동거 (팍스) 잘 아시는 분 6 궁그미 2017/02/22 2,030
654579 메이크업이나 선크림 한번에 지워지는 세안제 추천좀.. 5 워시 2017/02/22 1,583
654578 서울대 병원 강남센터는 초진환자는 원래 이런가요? 1 ㅜㅜ 2017/02/22 1,005
654577 특검연장을 위해선 현재로선 방법이 2가지... 15 나라꼴 2017/02/22 1,287
654576 쿠진아트 토스트기 쓰시는분 계신가요? 5 ... 2017/02/22 2,035
654575 예쁜 커피잔 추천해주세요 1 2017/02/22 851
654574 동남아가서 마사지 받고 팁은 얼마? 8 2017/02/22 2,195
654573 결혼을 늦게해야하는 팔자는 대체 어떤 팔자예요? 25 결혼을 2017/02/22 9,274
654572 바나나 구웠는데 맛있어요 15 오믈렛 2017/02/22 3,398
654571 그 날을 기억하며 '세월호 1000일의 기다림' 1 컬리수 2017/02/22 302
654570 고등은 랜덤이나 서울고에 강배정받는 지역이 있을까요? 5 2017/02/22 1,428
654569 이재명,심상정 사이다 콜라보 6 소년노동자 2017/02/22 687
654568 사드배치는 왜해갖고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드는걸까요? 9 추워요마음이.. 2017/02/22 1,013
654567 매선하면 주름이 펴진다기에 6 미갸루미 2017/02/22 2,685
654566 올해 여행 몇번 잡으셨나요? 6 ... 2017/02/22 1,169
654565 고영태 녹음 파일 요약 10 6924 2017/02/22 1,374
654564 형님이 막내동서를 돈으로 밟아 버리겠다고 했었어요 97 불편 2017/02/22 22,502
654563 안희정한테 무슨 일이 있었던건가요? 37 대체 2017/02/22 3,684
654562 요즘 수원갈비 어디가 맛있나요? 신라갈비. 가보정 7 sara 2017/02/22 3,845
654561 사과즙 어디꺼 드세요? 2 사과즙 2017/02/22 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