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건 비싼 우유라는둥 비교육적인 말을 애한테 자꾸 하는 남편

조회수 : 1,688
작성일 : 2017-02-10 17:14:10
아이 우유를 상하 강성원 이런 종류로 시키고서는
애한테 이건 비싼 우유야 절대 너 혼자만 마시도록 해
해서 애가 시터 아줌마한테 이건 비싼 우유라 나 혼자만 마셔야 해요
말하고 제가 너무 민망하고ㅠㅠ

뭘 사주고 나서 비싼 거라고 아껴써야 한다고 엄청 말하고
어디 가서 사소한 시비 진짜 잘 생기고요.
오래된 티백 같은거 호텔에서 챙겨와서 이건 레슨선생님한테 준다그러질 않나
너무 괴로워요.
IP : 39.7.xxx.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흐윽‥
    '17.2.10 5:17 PM (112.152.xxx.220)

    남편 가난하게‥찌질하게 자랐나봐요 ㅠ

  • 2. ㅇㅇ
    '17.2.10 5:18 PM (175.223.xxx.70)

    괴로우시겠어요
    마인드가 좀ㅠ 그러시네요

  • 3. dma
    '17.2.10 5:20 PM (211.192.xxx.1)

    약간 정도껏 하라고 하세요. 아빠가 힘들게 벌어온 것이니 아껴 쓰는게 사실 맞구요, 안 말하면 애들이 그 가치를 전혀 모르기도 하구요. 저희집에는 진짜 낭비벽 심해서...정말 욕 나오는 딸이 있어요. 그렇게 되는 것 보다는 낫잖아요 ㅠㅠ

  • 4. 마키에
    '17.2.10 5:31 PM (119.69.xxx.226)

    아...찌질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비싼걸 사지 말고 싼 걸 사서 친구나 다른 사람과 나눠먹는 즐거움을 알려줘야 올바른 교육이죠
    애 잘못키우겠어요

  • 5. ...
    '17.2.10 5:49 PM (118.176.xxx.202)

    찌질하고 싶으면 당신 혼자나 해~!

    괜히 애한테 시키거나 남한테 찌질한걸로 선심쓰지 말고!!!

    하세요

  • 6. ㅠ.ㅠ
    '17.2.10 6:00 PM (222.98.xxx.28)

    강성원우유가 다른우유에 비해서
    비싸긴하죠
    한달 우유값 195,000입니다

  • 7. 나눠먹지 않는 사람
    '17.2.10 6:01 PM (59.21.xxx.11)

    우리는 친구랑 뭐든 나누고 주는 걸 좋아하는데..
    그렇지 않은 집도 많더라구요
    예전에 대학 다닐때 자취했었는데
    친구가 이사한 자기집 자랑한다고 친구들 몇명을 불렀어요
    집에 갔더니 친구엄마가 있었는데
    친구엄마가 자기집 김치가 없어졌다 너가 가져갔지 하면서
    저를 보고 막뭐라하는거에요..
    저희집에는 엄마가 담아준 김치가
    먹고 남아서 버릴만큼 김치가 남아돌고
    자라면서 엄마가 항상 친구와 이웃과 나눠먹으라고
    말씀하시고 나눠주시는 걸 보고커서 문화적 충격이 컸어요
    전라도 사람이었는데 전라도와 자기김치가 그렇게 맛있다고 자랑하더군요 전라도 김치가 맛있다는 말은 들었지만 안먹어봐서
    저야 맛있는지 모르죠
    나중에 친구가 그 김치 자기 언니가
    남자 친구 가져다 줬다고 하더군요
    이웃집에 놀러가면 비싸고 좋은 것은 나누지 않는 사람들 종종 봅니다
    부족하게 커서 그런가보다 해요..

  • 8. ..
    '17.2.10 6:06 PM (39.118.xxx.126)

    물건 귀한 걸 알게 하는게 중요한 교육이라 생각하는데요.
    더군다나 요즘처럼 풍족한시대에서 더 강조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근데 뭔가 부작용만 생기네요.
    큰틀에서 남편과 의견 합의를 보시고 엄마가 교육하시면 무난히 해결되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1018 칠순 케이크 어째야할까요 5 도와주세요 2017/02/13 1,524
651017 딸아이가 여드름때문에 우네요. 여드름 치료 도와주세요. 30 맘맘 2017/02/13 5,846
651016 안철수, 동물도 고마움을 안다 55 ㄷㄷ 2017/02/13 2,379
651015 황학동 벼룩시장 아직도. 하나요? 1 모모 2017/02/13 807
651014 맘마이스 '박주민의원의 한마디 한마디가 유언같다' 빵터져요 4 .. 2017/02/13 1,212
651013 1가구 3주택일 경우.. 9 궁금맘 2017/02/13 2,242
651012 아침에 재수시작 한 딸 재수학원에 데려다 주고 왔어요 14 .. 2017/02/13 3,382
651011 개인과외교습자 신고를 하려고 하는데요 4 dlwndk.. 2017/02/13 2,436
651010 집값....마곡지구는 전망이 어떨까요? 26 .... 2017/02/13 6,666
651009 교포여성분이 말하는 문재인 쇼킹!! 5 moony2.. 2017/02/13 2,017
651008 단발에 웨이브 주면..(헤어스탈 고민) 8 머리 2017/02/13 2,678
651007 아래 간병글 읽다보니... 이남자는 왜이러는걸까요. 15 ... 2017/02/13 3,064
651006 Mbc 2580 한국인은 먹잇감? 3 필리핀 2017/02/13 957
651005 일부 남자들이 얼마나 이기적인 족속들이냐면요 15 .... 2017/02/13 3,875
651004 문재인과 함께 달리는 바람개비 시민자원봉사단 티저가 나와서 안내.. 3 쿨쿨꿀잠 2017/02/13 702
651003 편안하게 부른 찬송가를 소개바랍니다. 7 부탁 2017/02/13 754
651002 여대생 용돈은 보통 얼마나 주세요? 14 .... 2017/02/13 4,248
651001 구스다운 이불 사려는데 좀 봐주세요~~ 6 추워요 2017/02/13 2,394
651000 50대 여성분들은 스킨 로션 보다 크림선물을 더 좋아할까요? 9 ff 2017/02/13 2,425
650999 부림사건 피해자 '이호철'을 문재인 비선이라 음해하다니요. 3 부림사건은 2017/02/13 1,104
650998 아파트 현관문 도색을 마음대로 해도 상관없는건가요? 7 도색이요 2017/02/13 11,139
650997 홍콩까지 택배 2 2017/02/13 971
650996 20평 땅에 건물 5층 짓는데 얼마정도 들까요? 32 ... 2017/02/13 27,205
650995 기자들, 박근혜 앞 꿀먹은 벙어리 vs 문재인 앞 집단항의성명서.. 8 rfeng9.. 2017/02/13 2,223
650994 보험 질병통원의료비및 문의 5 고구마 2017/02/13 1,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