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부모하고 갈등있는 사람들은 이상한 짓 정당화 좀 시키지마세요

뉴욕피자 조회수 : 3,625
작성일 : 2017-02-10 13:12:18

여기 시부모 관련글들을 보면

한달 아니... 하루도 보기 싫어서 집에 오지못하게 하는 글들을 종종 보는데요

이 정도 갈등은 EBS 달라졌어요급 가족들에게서나 볼수있는 일이죠


각자 개인적인 깊은 사연을 알수는 없으니 .. 무슨 이유가 있어서 저렇겠지... 하고 생각하고 마는 편인데

댓글들은 좀 가관이네요


이재명 선동질하는 알바들보다 더 나빠요

사람이 사람된 도리를 지키고 살려고 노력을 해야죠


원글 하소연... 진심으로 들어주고 타이르고 설득해서 좀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해야지

댓글로 시부모 개념없다고 욕하는 게 그게 할짓인가 싶네요.

원글만큼 시부모랑 갈등을 갖고 사는 분들이라서 그렇게 공감하는거라면 할말은 없네요.


IP : 119.75.xxx.11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상한 시부모만큼
    '17.2.10 1:14 PM (39.7.xxx.149)

    이상한 며느리들도 많음

  • 2. 그래도
    '17.2.10 1:16 PM (175.120.xxx.27)

    본인이 아픈 것도 아닌데 수발들 사람 찾아 며느리집네 오신다는 다는 건 그래요 일하는 사람 어른 한명 와계시는 거 힘들어요

  • 3. ㅇㅇ
    '17.2.10 1:16 PM (114.30.xxx.119)

    세상사 뿌린대로 거두는 법
    시부모가 잘했는데도 그렇게 하면 나쁜년 돌쳐맞을 일이지만 시부모가 나쁘게 했는데 무슨 호구났다고 도리하며 살아요?
    세상사 뿌린대로 거두는법
    그게 싫다면 잘하고 살면 되는법
    잘하긴 싫고 받고만 싶은 마음은 도둑놈의 그것과 다르지 않다는 것

  • 4. ..
    '17.2.10 1:18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너무 공주로 자라서 이기심 끝판에 상식부족한 며느리들 너무 많아요.

    나도 며느리지만, 이런 케이스는 어디 나가서 사회생활도 힘든 경우일 걸요.
    친구 없고, 대인관계 어려워하고, 융통성 제로.

  • 5. ,,
    '17.2.10 1:22 PM (183.97.xxx.42) - 삭제된댓글

    울 동네도 시부모한테 받을거 다 받으면서
    애들도 잘 안보여주고 (애들한텐 엄청 잘함..)
    얘기들어보면 별 이상없는 시부모인데...
    너도 나중에 니 아들네가 너처럼 하면 어쩌냐 했더니
    그꼴은 못보지... 하더라구요.
    그냥 못됀 며느리가 못된 시모가 되는듯해요.

  • 6. ..
    '17.2.10 1:22 PM (183.97.xxx.42) - 삭제된댓글

    울 동네도 시부모한테 받을거 다 받으면서
    애들도 잘 안보여주고 (애들한텐 엄청 잘함..)
    얘기들어보면 별 이상없는 시부모인데...
    너도 나중에 니 아들네가 너처럼 하면 어쩌냐 했더니
    그꼴은 못보지... 하더라구요.
    시모 며느리 편가를 일이 아니라
    그냥 못됀 며느리가 못된 시모가 되는듯해요.

  • 7. 헐...
    '17.2.10 1:30 PM (110.140.xxx.179)

    원글님 너무 용감하신듯. 82에서 이런 직구를 날리시다니...

    원글, 답글 다 맞는 말이나...험한 댓글도 예상되오니 너무 상처받지는 마세요. ㅎㅎ

  • 8. 와우
    '17.2.10 1:41 PM (175.117.xxx.235)

    최근 어떤 자리에 갔는데 직원들이 피치못할 실수를 해서
    시간이 지체되는 피해를 입게 되었어요
    바로 직원의 사과와 보상책이 마련되었는 데도
    곧바로 자신들의 권리를 따지며
    이런 식의 보상말고 더더더를 외치더군요
    이건 나이어린 갑질과 진상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앞서더군요
    무식했던 지난 세대들은 그래도 니가 사람이니 하는 실수다하고
    감싸주며 배려해주던 정서가 있는데
    내것 권리는 그렇게 외치면서
    타인 배려는 1도 안하고 진짜 싹퉁바가지
    그러면서 삭막하다 할라나

  • 9. ㅇㅇ
    '17.2.10 1:42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원글님 너무 용감하신듯. 82에서 이런 직구를 날리시다니...

    원글, 답글 다 맞는 말이나...험한 댓글도 예상되오니 너무 상처받지는 마세요. ㅎㅎ22222

  • 10. 와우
    '17.2.10 1:43 PM (175.117.xxx.235)

    시부모며느리관계도 인간관계라 1주고 1받는 관계 아니듯
    사람살이 그렇게 야박하지 말라는 윗 글입니다^^
    직원들 불쌍했어요 그 날 ...

  • 11. ㅇㅇ
    '17.2.10 1:47 PM (223.62.xxx.205)

    와우님 정말 제가 하고싶은 말씀을 해주셨네요
    정말 그런거 너무 느껴요
    집안에서나 밖에서나..삭막ㅠㅠ

  • 12.
    '17.2.10 1:50 PM (117.111.xxx.170)

    정말삭막한건맞아요
    시부모님과며느리세대의 시대변화의갭이큰것도 원인이지만요 자기할탓이죠 조금씩양보하고 그러면서 타협점을 찾아야지요 남도아니고 가족인데요

  • 13. ..
    '17.2.10 1:56 PM (221.157.xxx.127)

    안바라고 안하는건 괜찮은거에요 시댁서 집해주길바라고 힘들면 도와주길바라고 애낳을때 아이돌때 제대로 안챙기면 섭섭하다고 난리치면서 정작 본인은 나름 이유갖다붙이고 정당화 시키대요. 그냥 남의부모다 생각하고 바라질 말지 뭘그리 자기부모돈은 아깝고 시부모돈은 못 뜯어내 안달인 며느리가 제주위에 있네요

  • 14. ㅇㅎ
    '17.2.10 1:56 PM (118.221.xxx.32)

    남도 아닌 가족이라면서
    가족대접 못 받은 며느리에게는 해당사항 없는 얘기죠?
    아직 그런 며느리들 많아요.

    그러나 받을 거 다 받고 나몰라라 하고 괜한 거 트집잡는 며느리들은
    그 벌 그대로 받을거에요

  • 15. ㄱㄴ
    '17.2.10 2:02 PM (211.36.xxx.138) - 삭제된댓글

    뿌린대로 거두겠죠
    지들이 늙어 고대로 개무시당해도 이말 저말 하기없기.

  • 16. ...
    '17.2.10 2:32 PM (39.7.xxx.49)

    나참 꼭 양보는 며느리 등 약자보고 하래.
    강자가, 상대적 기득권이 먼저 좀 양보하고 그럼 큰일 나나요?
    약자가 자기 권리 좀 찾거나 하려면 꼭 싸가지가 없다는 둥...나이어린 갑질? 그거 누구한테 보고 배운 건데요, 윗대가리, 늙은이들이 갑질에 갑질 해대는 거 보고 살아서 그거 배워서 그리 된거죠.
    아주 댓글들이 꼰대 파티네요. 노땅 보수 집합소 82 아니랄까봐.

  • 17. 울시모
    '17.2.10 2:49 PM (67.182.xxx.50)

    를 못보신듯. 열등감에 무시당할까 먼저 며느리 가슴에 못박는말 하시고 걸핏하면 친정무시 헐뜯고 자식들 이간질에 드라마 보면서 부잣집 마나님 갑질 흉내를 내시더니 곁에 아무도 안남았음 아들들도 등돌림. 도리는 어른들이 먼저 하셔야지

  • 18. 전 시누입장인데
    '17.2.10 2:56 PM (175.192.xxx.3)

    아직 부모님이 젊으신 편이라 별 문제는 없는데 남동생 부부보고 좀 느낀게 있어요.
    둘다 양가에 요령있게 처신했으면 문제없었을텐데..
    올케가 시댁에 뭘 해주는 거에 민감해서 소리지르고 여러달을 싸웠었어요(정작 올케는 빈몸으로 결혼함ㅋ 시댁서만 받음. 친정도 축의금 십원한장 안해준거 보고 우리집에선 기가막혔음)
    지금요? 시댁에 십원한장 안하고 보니 친정도 못하는거죠. 남동생이 용납을 못하더군요.
    물론 시댁식구가 상식있는 사람들이라면 며느리 입장에서도 성의껏 대하겠지만요.

  • 19.
    '17.2.10 3:18 PM (222.109.xxx.62) - 삭제된댓글

    아들부부 이혼시킨 사람도 있습니다
    딸은 이혼할까봐 벌벌 떱니다
    아들네 사돈행사는 안갑니다
    딸네 사돈 행사는 가라 마라 난리가 아닙니다
    시부모도 나름입니다

  • 20. ...
    '17.2.10 3:21 PM (222.234.xxx.177)

    상식이있는 사람이면 서로 도리에 맞게 행동할것이고
    한쪽은 진상인데 한쪽만 도리를 한다는건 말이 안되는소리죠

  • 21.
    '17.2.10 3:48 PM (219.98.xxx.65)

    정당화는 개뿔 그나물에 그밥이예요 이상한 시부모는 이상하게 대해주는게 정상이고 멀쩡한 시부모는 멀쩡하게 대해주면 되는거예요 혼자 무슨 잔다르크 나셨네요 어차피 이렇게 떠들어봤자 젊은 여자들이 콧방귀나 뀌겠어요 시집살이도 옛말이지 돈없는 노인들은 이제 처가든 시댁이든 대접 못받는 시대인거 거스를 수 없는대세예요 돈있어 돈 뿌려대면 막장 자식 며느리 만날일 없어요 이세상이 이렇게 젊은이들이 돈때문에 집장만에 힘들게 미쳐 돌아가는걸 어쩌겠어요 당장 인간성 찾아 도리하는 낡아빠진 윤리도덕보다 돈이 찌든 내 몸과 마음을 편하게 해주니
    정당화는 개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2804 전세만기전 이사시에요. 1 세입자 2017/02/16 1,029
652803 약에 대해 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약약 2017/02/16 583
652802 연애를 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3 ..... 2017/02/16 1,492
652801 방금 경선투표 신청했어요 3 ... 2017/02/16 673
652800 남친이랑 싸웠어요 5 남친 2017/02/16 1,538
652799 뉴스룸...제2의 태블릿 직접 개통했다네요... 2 ........ 2017/02/16 2,013
652798 김치 푹푹 지지고 있어요 20 ... 2017/02/16 4,761
652797 뜨개질 문의 6 늦바람 2017/02/16 1,068
652796 아래글중에 얼굴 웜톤 쿨톤 보고 몇자 적어요 7 .. 2017/02/16 4,260
652795 펌)서울대와 mit의 차이점 12 ㅇㅇ 2017/02/16 3,453
652794 생치즈를 누가 줬는데요, 그냥 먹어도 되나요? 8 ... 2017/02/16 3,027
652793 제게 쓴소리 좀 부탁해요.. 너무해요. 9 저기요 2017/02/16 1,785
652792 10대 화장 이정돈가요.... 1 뚜왕 2017/02/16 1,404
652791 핸폰에 상대방이름 뜨는 앱 (?) 5 나린 2017/02/16 9,326
652790 실연 정말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요? 그렇다고 해주세요 7 ..... 2017/02/16 1,506
652789 도대체 누가 원나잇 하는건가요? 12 .. 2017/02/16 5,318
652788 정호성 오늘 다 말했나봐요~ 3 ........ 2017/02/16 3,629
652787 죽전 단국대에서 반포계성초등까지가는 4 몽쥬 2017/02/16 887
652786 명품가방이 제일 유행타요 33 치밀한관찰 2017/02/16 15,106
652785 얼마전에 강아지가 쩝쩝거린다고... 4 해피해피 2017/02/16 2,206
652784 이재용 법원 나오며 웃었대요 25 ... 2017/02/16 17,942
652783 살빼는거 성공해보신 분들 어떤 맘가짐으로 살빼셨던거예요? 11 .... 2017/02/16 2,819
652782 깐호두 샀는데 껍질 벗겨서 드세요? 1 uu 2017/02/16 670
652781 이런 엄마 행동 이해범위인가요? 4 ㅇㅇ 2017/02/16 1,842
652780 양아치정부여서 1 정권교체 2017/02/16 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