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활동 시작^^
211..그만해라
대선공약집 안냈고요.
그러니 기다려보세요.
그럴수도 있죠~~
전 너무 좋았어요....탄핵기각이다 뭐다 우울해했는데
간만에 다시 맘이 든든해지고
두손에 힘이 들어갑니다. 다시 달리려구요!
아! 그러세요. ㅋㅋㅋ
미챠......챠챠챠
썰전방송으로 문재인은 이제 그냥 쐐기를 박았다고 보면 된다~알긋냐?
생활에 밀접한 공약이라 전 좋아요.
일자리 , 복지
일자리, 복지, 안보가 안정되야
경제, 빈부격차, 재벌기업 문제가 해결되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썰전 문재인 검색어 1위로 떴는데 웬 소리래?
님 마음 이해해요
복장 터지죠
유승민?? 뭐래
머지 않아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기 때문에
치매관련공약은 아주 좋은 공약이라고 봐요.
소방공무원 대우 해주고 인력도 늘리겠다는 말이 특히 좋았어요...
남을 위해 목숨걸고 희생하는 그런분들이 제대로
처우받는 세상을 꿈꿨거든요
맘에 들겠어요
이래저래 깔 궁리만 하는데
비교불가더만...
누가 뭐라해도 이번엔 확실히 문재인 대통령 당선이겠구만~~
원글님 지금 장난합니까?
님한테는 지금 시국이 장난으로 보이는가 보군요.
근혜 당선의 1등공신 유승민이라니.
참 할 말이 없네요.
그러셨구나... 같은 걸 봐도 다르게 느끼는건 왜일까..
오늘 공무원공약
딱 맘에 들었어요.
일자리 19만개.
소방공무원 처우개선.
그것 하나만 봐도 전 맘에 들더만요.
제가 세금 조금더 내지요.
같이 더불어 잘살자는데.
좀 기대에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는 있겠지요...만...
시간 제약이 있었고 주어지는 질문에 하는 응답이라
시청자가 원하는 부분응 다 채워주지 못한 면도 있을 겁니다.
저도 궁금한 정책이 몇가지 있었는데 다른 기회를 기다려 봐야할 듯 싶어요.
부분응 ---> 부분을
뭔가 실망거리를 찾으려고 방송보시니 그러신거 아닌가요?
그냥 싫다고 하세요
까는글들이 다 기운빠져 보이네요.
39님 말씀도 맞고요.
그냥 유시민이 자기 친분으로 우쭈쭈 해주러 나온거죠. 대선토론 나가면 셋한테 얻어터지느라 바보인증인거 다 아니까 저리 피하고 도망다니는거죠. 오늘 방송만 봐도 능력이 없다는건 다들 알았을거예요.
썰전 안본거 글에서 티나요
두루뭉실하게 실망했다니..
딱 5분봤다에 낼 내 간식을 겁니다
네
상대방 까는 내용은 하나도 없더라고요.
참 신사중의 신사.
가장 준비가 잘 되어있는 후보라는 믿음이 생겼음.
난 네가 능력없다는 걸 알았어(소근소근). 너 임마 화이팅!
학력 얘기하신분 이글에도 들르셨네.
치매노인간병-노령 인구 점점 늘어남
일자리-아이들 취업, 구조조정 압박에 시달리는 국민들
희망이 보이네요
두루뭉실
공무원 늘린다는 얘기나 나오고 한심
치매요양병원이랑 소방공무원 강화
공공부문 공무원 최대 81만명 증가
이게 무슨 국가 대계와 뭔 1프로의 상관이라도 있어요?
치매병원이랑 소방공무원은 열살짜리 아이라도 좋은 세상 되어쓰면 좋겠어요 차원에서
수긍할 수 있는 아주 단편적인 사안일 뿐이고
공공부문 공무원은 그냥 차기정부에서 실업자 등등 구제안으로 대폭 선심공약 해줄께 뭐 이런 싸인으로
인기영합적인 퍼주기 정책일 뿐인데
여기 어디 단 1프로의 국가비전이나 설계나
성장엔진이나 차세대 산업이나 교육이나 중장기 정책이나
단 1프로도 없다 정말.
박근혜가 개판으로 나라 농단해놨으니
어서 새대통령을 세워야 함은 국민 모두가 바라는 일이라해도 ,
이리 눙치고 새정권이라고 세워봤자 무슨 희망이 있겠나........
유승민이 훨씬 더 장기적인 국가 개혁방향을 이야기했습니다. 문재인은 현안이야기가 더 많았구요. 전 유승민에게 더 공감이 가요.
36.38.xxx.115)
경선도 남았고 대선후보토론회도 있습니다.
아직 얘기 다 못 푸셨는데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음
이런 댓글다는 사람은 남 얘기 들을리도 없으니
비난을 위한 비난이군요.
글쓴이인데... 저 진짜 알바도 아니고 ... 저 역시 아이키우는 엄마로서 정권교체 절실한 1인인데
그냥 느낀그대로 쓴겁니다 ㅠ ㅠ
그냥 갠적으로 유승민 정말 싫지만
비교해서 문재인대표님이 큰 그림에 대한 정책제언, 계획 등이 제 기대보다는 못미쳤다는 얘기였어요...
젊은분인다보네요... 나이가 40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넘어가는 시기가 되니 부모님 뿐 아니라.. 저도 깜박깜박햄버... 슬슬 걱정이 되네요.. 공약에 있는거 자체가 환영입니다.. 방법은 전문가들하고 상의해서 추진하면되구요..
살아오신 인생을 보면 앞으로의 문재인님이 보여집니나.. 적극 지지합니다~.
대선공약을 설명할 시기 정도가 되었으면
대표적인 걸 이제 얘길 해야지
뭘 대선후보토론회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문대표님은 지난 대선에서도
이번과 거의 동일한 수준의 이야기만 했어요.
근본적인 설계가 없어요.
기대는 왜 하고 그래요??
계속 유승민이나 기대하세요!!!
그리고 썰전 같은거 보지 마시고, 태극기 집회나 열심히 나가세요!!!!
지금까지 여러 비젼을 보여주고 있어요.
1차 포럼: 촛불 민심과 새로운 대한민국
2차 포럼: 책임안보, 강한 대한민국
3차 포럼: 재벌적폐 청산, 진정한 시장경제로 가는 길
4차 포럼: 일자리, 국민성장의 맥박
5차 포럼: 4차 산업혁명, 새로운 성장의 활주로
6차 포럼: 안전한 나라가 잘 사는 나라
위 포럼을 통해 각 분야 비젼제시를 모두 했습니다. 오늘은 대한민국 안전에 대한 정책 발표 했구요,
오늘은 생활 밀착형 공약을 말한거 같아요.
유승민이 큰 그림이 있다고요??
창업타령이나 하던데요
지금같은 경제상황에서 창업타령은 어불성설입니다.
북한 먼저 가겠다고 하지않았나요?
근데 변명
언제 시간 되실 때 http://blog.naver.com/moonjaein2
블로그에 가시면 페이스북보다는 정책 정리가 잘돼 있어요. 혹시 오늘 미흡하셨던 분이시라면
참고하심 고맙겠습니다.
부역자 유승민 괜찮다고?
일베에서 나왔니?
네 재방으로 다시 한 번 보세요~~
유권자가 찾아서 스터디해야 하는 거 말고
후보 본인이
가장 많은 대중과 접촉하는
대중적인 미디어에 노출되었을 때
십분 이십분 들으면 아 하고 파악이 되도록 설명할 수가 없다면
그건 제대로 된 후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게 지도자의 덕목, 바로 비전 제시예요.
이 시대를 요약해 다음 시대를 무엇으로 어떻게 열어가겠다
하는 관통하는 철학과 큰 그림, 그게 비전이예요.
도대체 박근혜 정부 내내 문재인후보가 대선후보로
유력하게 나와서 준비된 대통령이시라면서
이 상황에 소방공무원 치매요양병원 공무원 증가 이런 소릴
하고 있다는 게 이해가 안 갑니다.
물론 유력한 후보가 없다시피 하니 30프로로도 대통령 너끈히 당선되시겠지만 아쉬운 건 사실입니다.
썰전이라는 프로그램 포맷을 이해하셔야죠.
썰전에서 준비한 질의에 대한 답변이잖아요.
전체 비젼이 아니라,
세간에 논쟁이 되는 것들로 썰전에서 질의를 준비한 것 같은데요.
공평하지 못한 썰전이었다고 생각해요
유시민 지지하는 모습이 너무 같은편 같구요
논란에 대한 변명 할 기회로 아주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비젼이나 정책을 제시하기보다는 표를 의식한 마치 박근혜 20만원 같은 공약으로 느껴졌어요
썰전은 늘 공평하지 않습니다
원글님이나 윗의 어떤 분이나
문 전 대표의 공약이나 철학 등이 마땅치 않으면
맘에 드는 후보 지지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유권자도 후보를 이해하려면 나름 공약도 살펴보고 해야 해요
십분 이십분의 미디어 노출로 아 하고 어떻게 파악을 합니까?
너무 과한 요구라고 봅니다.
앞으로 헌재결정이 나오고 대선일정 확정되고 각 당의 후보가
확정되면 계속 검증 있을 거고 토론이 이어질 겁니다.
더 살펴보시고들 비나하려면 하시는 게 나을 듯 합니다.
원글님이나 윗의 어떤 분이나
문 전 대표의 공약이나 철학 등이 마땅치 않으면
맘에 드는 후보 지지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유권자도 후보를 이해하려면 나름 공약도 살펴보고 해야 해요
십분 이십분의 미디어 노출로 아 하고 어떻게 파악을 합니까?
너무 과한 요구라고 봅니다.
앞으로 헌재결정이 나오고 대선일정 확정되고 각 당의 후보가
확정되면 계속 검증 있을 거고 토론이 이어질 겁니다.
더 살펴보시고들 비난하려면 하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211님
지난 주에 유승민편 안 보셨죠?
그때는 문재인 편처럼 송곳질문도 없었어요.
그저 찬양, 띄워주기.
저조차도 유승민 의원에 대해 호감을 가질 정도였어요.
물론 나는 마음에 드는 후보를 지지할 거구요
오늘 토론을 보고
문재인 후보에 대한 내 의견 썼을 뿐이예요.
비판과 비난은 구분하셔야죠?
저는 비난으로 느껴졌어요.
국가비전이 별 겁니까?
국민 편히 살게 하는 게 중요한 거에요.
썰전은 녹화방송이고 예능적 요소도 있는
정통 토론프로가 아니에요.
고령화 시대에 맞춰 치매에 관한 이야기
소방공무원 이야기 모두 국민 생활에 관련된
이야기라서 그것도 비전이라면 비전인 겁니다.
일개 프로 하나에 너무 많은 걸 기대하시는 것 같으십니다.
오늘 제대로 보신건 맞는지...질문에 대한 답변 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라보였는데,..
썰전은 예능의 성격이 강하죠. 제대로된 정책 토론 프로그램이 아니잖아요.
그렇게 생각해도
다른 사람은 다르게 생각할 수 있죠.
험한 말을 쓴 것 같지 않은데
왜 비난으로 받아요?
이건 어때요?
인터넷의 자게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것 조차
이렇게 엄격하게 강요하는 것은
나는 폭력적으로 느껴지네요?
/이리 눙치고 새정권이라고 세워봤자 무슨 희망이 있겠나......../
이 표현이 비판으로 보이지 않네요.
다른 사람은 다르게 생각할 수 있음을
님도 알아주셨음 합니다.
저 역시 님의 의견과 다른 제 의견을 말한 것 뿐이고
뭘 엄격하게 강요합니까?
님이 쓰신 댓글들을 한 번 더 읽어보시면
제가 엄격하지도 않고
강요도 안했다는 걸 아실 것 같네요.
인터넷 자게에서
할 수 있는 말이죠.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는 말입니다.
나는 님에 대해 눙치고 , 무슨 희망이 있겠나 , 라고 쓴 게 아니죠.
그런데 님은 내 말을 비난이라고 하고
내가 생각하는 국가비전에 대한 기준이 잘못되었다
십문 이십분 미디어 노출에 대해 아 하고 납득할 수 있었으면 한다는 생각이 잘못되었다 하는 겁니다.
님이 생각하는 비전에 대한 기준에 비춰
내 기준이 잘못되었다는 잣대를 적용하고 있는 거죠.
잣대 적용은 님이 먼저 하신 거에요.
내일 일을 나가야 하기 때문에
자러 가야 해서 긴 말 못합니다.
무슨 말씀인지 알겠으니 님은 님의 신념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더 댓글 못다는 걸 이해바랍니다.
데 와서 공격은 님이 먼저 한 거예요.
당연히 나는 내 신념대로 합니다.
나는 님에 대해 잣대를 적용한 게 없소.
실망했다는글에 개거품무는 문빠들
관심없는데
어거지문빠타령 좀 그만해라.
할 말 없으면 빠빠
비판글들에 문지지자들은 단순글 쓰면서 무안을 주는지. . . 이런 생각이 있다 글 올리면 반대의견 다른의견을 써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문지지자들 덧글들은 진짜 한결같아요
손벽치러 들어온49.172벌레..
딱 니수준이다
충분히 그럴수도 있죠.
일부러 억지로 까는 글 아니고 이렇게 그냥 본 자기의 소감이나 느낌 적은 글 오랜만에 보는것 같아서 오히려 신선하네요.
유권자가 찾아서 스터디해야 하는 거 말고
후보 본인이
가장 많은 대중과 접촉하는
대중적인 미디어에 노출되었을 때
십분 이십분 들으면 아 하고 파악이 되도록 설명할 수가 없다면
그건 제대로 된 후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게 지도자의 덕목, 바로 비전 제시예요.
이 시대를 요약해 다음 시대를 무엇으로 어떻게 열어가겠다
하는 관통하는 철학과 큰 그림, 그게 비전이예요.
도대체 박근혜 정부 내내 문재인후보가 대선후보로
유력하게 나와서 준비된 대통령이시라면서
이 상황에 소방공무원 치매요양병원 공무원 증가 이런 소릴
하고 있다는 게 이해가 안 갑니다.222222
솔직히 표를 의식한 단발성 공약들이지요..
꼴통보수시대를 넘어 새로운 시대로 도약해야 하는 중차대한 상황의 우리나라입니다.
십 년, 이십 년 백년 후를 바라보는 정책 좀 구상해서 내놓길...
문재인 정책들은 다 세금으로 뭘 해주겠다 이런 것들만 잔뜩이고,
그 세금들은 결국 다른 예산에서 빼서 쓰겠다는 식이고,
거대 재벌들이나 기득권에 대한 강력한 제재는 커녕, 행시 폐지, 수시 폐지 등 기득권 강화하는 것들 뿐이라 실망스럽죠.
저는 문재인씨 지지자입니다만
원글님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그렇게 느끼실수도 있지요.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아니라도 방송을 보고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보는거 좋은 일이죠.
앞으로 대선까지 누가 좋은 후보인가 누가 상식적인 나라와 사회를 만드는데 힘써 줄것인가를 눈여겨 봐주세요.
일부러 억지로 까는 글 아니고 이렇게 그냥 본 자기의 소감이나 느낌 적은 글 오랜만에 보는것 같아서 오히려 신선하네요.
저는 유승민 후보의 지지자입니다만
원글님과 윗분 의견에 크게 공감합니다
앞으로 어떤 정국으로 갈지는 모르겠지만
다같이 나라를 걱정하는건 한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잘못 검증된 대통령을 뽑아
온국민의 마음이 피폐해지고 나라가 혼란스러운 지금
후보 한분 한분의 면면과 정치적 소신, 현실적인 정책을
잘들어보고 판단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요
어제의 방송은 문재인 후보님에게는 최적화된 방송이었습니다만
주요한 안보문제(사드배치)나 여러 분야의
정책구성등에 대한 질문이나 답변은 들을수도 없어 안타까웠습니다
일정에 잡혀있는 다른 방송사에서의 토론에 기대해봅니다
지지율 1위의 후보가 가지고 있는
각분야의 국가정책과 현실적인 공약이 무엇인지를
원글님 마음 이해합니다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기대에 못미친다면 ,,이런마음드는 건 당연합니다
앞으로 어떤 후보가 한국과국민의미래를 위해 나은가 정책을 통해 평가해서 판단부탁드립니다
검증 또 검증..우리가 살길은 검증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