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한테 아직도 예쁘게 보이고 싶으신가요?

궁금 조회수 : 4,678
작성일 : 2017-02-09 22:29:43
전 한번도 남편한테 그런 마음 든 적이 없는데..
사랑하지 않는다는 증거일까요..ㅜ
IP : 110.70.xxx.18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9 10:33 PM (211.36.xxx.189)

    저는 아직 그래요
    남편이 늘 하는말
    천상 여자네 ㅎㅎ
    집에서도 심심하면 고데기 루즈 톡톡

  • 2. 만난지 10년 넘었는데
    '17.2.9 10:37 PM (220.81.xxx.2) - 삭제된댓글

    아직도 남편 입차 알림오면 간단히 얼굴 머리 매만져요
    크게 메이크업은 아니더라도 단정하고 혈색있게요
    남편도 그래요.. 추리링차림으로 집에 있다가 급히 저 데리러 나올때도 머리만지고 향수한번 뿌렸더라구요 ㅎㅎ 전 좋던데.. 서로 신경쓰는거

  • 3. 당연히
    '17.2.9 10:40 PM (221.127.xxx.128)

    영원하죠~~~~
    누구에게 제일 잘 보여야겠어요?

  • 4. ㅇㅇ
    '17.2.9 10:40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일단 년차를 밝혀야..ㅋ
    전 4년차라 아직은 그러고 싶네요 꺅

  • 5.
    '17.2.9 10:43 PM (223.38.xxx.226)

    9년차요. 그냥 서로가 편한게 좋지 않냐 싶어 별로 신경 안 쓰네요.
    사랑 하지 않는건 아닌데 게으른 성격 때문일까요? ㅠ

  • 6. ㅡㅡ
    '17.2.9 10:44 PM (111.118.xxx.165)

    저는 이쁜 옷 입은 거 보여주고 싶은데 남표니가 새옷보면 그닥 ㅋ

  • 7. aaa
    '17.2.9 10:45 PM (61.254.xxx.161) - 삭제된댓글

    전 남편이 화장안한 제 얼굴이 더 예쁘다고 해서 집에선 잘 안꾸미게 되네요. ㅋㅋ 저도 4년차

  • 8. 그냥
    '17.2.9 10:47 PM (121.128.xxx.130)

    암것도 안해도 이쁘다고 해요.
    집에서 수면바지 입고
    미장원 가서 머리 자르고 오면 이쁘대요.
    평생 머리 길러 보지를 않았네요.
    저는 27년차.
    진짜예요.

  • 9. //
    '17.2.9 10:52 PM (121.159.xxx.51)

    예쁘게는 엄두가 안나지만 ㅋㅋㅋ 추하거나 더럽게만이라도 보이지 않으려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세수 양치 머리빗기 로션 슥삭슥삭만 합니다. 제가 게을러서 이정도도 6개월 둘째 새벽에 업고 안고 하다 아침에 일어나서 큰맘먹고 하는걸로 ㅋㅋ 화장을 정말 안하고 살긴 하네요 ㅠㅠ 사실 친정엄마는 아침 일어나자마자 평-생 곱게 화장하고 머리 고데까지 하셨는데 전 엄마딸이 아닌가 싶네요...좀 더 노력하면 좋긴 할텐데 말이죠. ㅠ 어디서 봤는데 아랍 여자들은 밖에서 차도르로 얼굴 가리고 다니고 집에선 정말 야한차림을 하거나 화려한 차림을 하고, 그래서 세계의 가장 야하고 비싼 속옷은 아랍에서 제일 많이 팔린대요. 그 차도르 밑에 금박은박 티...팬티가 있다고 ㅋㅋ 왜냐하면 집에서 남편에게 제일 예쁘게 보이기 위함이라는데..^^; 뭐..그정도까진 오바라도 그 정신은 높이사서? 제일 소중한 사람에게 예쁘게 보이기 위한 노력은 좀 하는게 좋지 않나 그런 생각 해본적 있어요. 실천은 기력을 좀 차리면 하는걸로...ㅎ

  • 10. ...
    '17.2.9 10:55 PM (211.58.xxx.167)

    지는 방귀 북북 뀌는데 뭐 잘보이고 싶은 마음 없어요.
    15년차에요.

  • 11. 아이사완
    '17.2.9 10:57 PM (175.209.xxx.23)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이 관심의 시작이겠지요.

    가장 잘 보여야 할 사람은 길거리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아니라
    나의 배우자여야 하지요.

  • 12. 오히려
    '17.2.9 11:00 PM (112.169.xxx.41)

    전 얼마든지 꾸미고 싶은데 문제는 남친이 제가 어제 입은 옷도 기억을 못해요.
    디자인은 물론이고 치마인지 바지인지 색깔도.
    좀 심각하게 색맹이 아닌가 싶어요.

    아님 저한테 관심이 없거나요.ㅋ

  • 13. 20주년
    '17.2.9 11:07 PM (99.232.xxx.166)

    네.예뻐 보이고 싶어요.
    이 나이 되니 예쁘게 봐주는 사람이 남편 밖에 없구요.

  • 14. 결혼
    '17.2.9 11:28 PM (180.69.xxx.100)

    24년차..연애 7년...잘보이고싶고 이뻐보이고 싶어요. 방구는 뿡뿡뀌지만 그건 생리현상이구요

  • 15. 음..
    '17.2.9 11:31 PM (191.187.xxx.67)

    전 별로요.. 마음이 진즉에 식었어요 12년차.

  • 16. ...
    '17.2.9 11:34 PM (182.222.xxx.35)

    저도 별로요...조심성(잘보이고픈 마음) 1그램도 없는 남편이라
    저도 이젠 흥칫뽕입니다.

  • 17.
    '17.2.9 11:37 PM (182.216.xxx.224)

    저는 전혀요 결혼 1년뒤부터는 전~~~혀 그런맘없네요
    11년차예여

  • 18.
    '17.2.9 11:54 PM (110.70.xxx.220)

    밖에서 저 보면
    남편이 못 알아보더라구요......

  • 19. 8년차
    '17.2.10 12:10 AM (211.59.xxx.176)

    노력은 안하는데 여자로 생각했음하는 마음은 있죠
    이것도 애정이 있어야 그런 생각도 드는거 같아요

  • 20. 24년차
    '17.2.10 12:35 AM (110.12.xxx.10)

    아직 방구 안트고..
    소변볼때도 소리 신경쓰여 물틀고.ㅜ
    남편있음 화장실 잘 못가고.ㅋ
    집에서도 속옷 갖춰입으려고 노력하고..

    최소한 여자처럼은 보여야할것 같아서요.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0064 마흔 다되서 뭘 한다고 이뻐지지는 않네요~ㅜㅠ 17 2017/02/10 6,290
650063 냄비 18.20.22 사이즈 중에 하나만 산다면..어떤 사.. 5 살림 2017/02/10 923
650062 문재인 "적폐청산은 개인에대한 보복아냐" 6 하늘바다 2017/02/10 651
650061 출가외인... 2 제 4자 2017/02/10 1,024
650060 다이어트중인데 제크랑 에이스가 그렇게 먹고 싶네요 6 -_- 2017/02/10 2,209
650059 제주도 여행 코스 및 숙박부탁드립니다 4 이선윤주네 2017/02/10 1,570
650058 황교안'윤석렬, 국정원 대선개입 수사하다 좌천된 것 아냐' 5 지 ㅇ 염 .. 2017/02/10 1,537
650057 오바마에게 사드란? 3 오바마개새끼.. 2017/02/10 565
650056 민주당 심재권이요. 심재권 아세.. 2017/02/10 511
650055 쇼핑몰 측 대응이 좀 어이없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3 에고공 2017/02/10 1,261
650054 2016년 연말정산, 올해 1월에 받은 성과급도 포함인가요? 5 황당 2017/02/10 1,922
650053 집에서 먼 회사 출퇴근이 실질적으로 가능할까요..?ㅜㅜ 18 ㅇㅇ 2017/02/10 2,613
650052 동남아 자유여행 6 여행 2017/02/10 1,335
650051 추리소설 하나 추천해 드려요~ 7 .. 2017/02/10 2,132
650050 요즘 부쩍 많이 보이는 사람들 4 dywm 2017/02/10 1,526
650049 축의금 문의해요 6 고등동창 2017/02/10 1,321
650048 아들과의 술자리 2 부모란 2017/02/10 1,042
650047 박...당시 보고 받을 상황 아니었던 것 명백 4 국회측 2017/02/10 2,393
650046 위내시경 했는데요 혹이 있어서 제거했는데 4 .. 2017/02/10 3,649
650045 자게에 올라오는 갈등이나 고민상담글에서 궁금했던거 3 평소에 2017/02/10 638
650044 남편 항암을 다 끝냈습니다 78 감사 2017/02/10 12,735
650043 요양 보호사 자격 시럼 학원 안다니고 취득할수도 있을까요.. 3 요양보호사 2017/02/10 2,827
650042 남자들도 최소 밥은 할줄 알아야지원.. 13 .. 2017/02/10 2,566
650041 물티슈로 임시로 닦고 비비발라도 상관없나요? 2017/02/10 507
650040 은행을 매일 전자레인지에 돌려먹는데 우유팩.. 6 ... 2017/02/10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