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은 채워야 의미가 있나요?
그러니까 다른 이직할 곳이 생겨도 엔간한 곳 아니면
전 직장에서 2년을 채우는게 나중을 봐선 더 좋은가요?
아니면 1년씩 계약 갱신하는 직장이면 그런 건 의미
없는 지 아니면 만 2년 채우고 나가면
실업급여든 퇴직금이든 좋은 점이 더 많은가요?
아니면 계약갱신이 안되서가 아니라
자기가 이직하느라 그만두는거면 2년 채우든
안 채우든 저한테는 차이가 없는 건가요?
이런 쪽으로 잘 모르는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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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 때 전직장에서
Joi 조회수 : 527
작성일 : 2017-02-09 21:19:18
IP : 110.70.xxx.13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2.10 1:57 AM (221.151.xxx.109)2년 정도 다니라는 의미는
이직할 회사에서 봤을 때
이 사람을 뽑아도 금방 그만두지 않겠다라는 느낌을 주는거죠
2년이면 업무에 왠만큼은 충분히 익숙해질 시간이기도 하고요
꼭 2년을 채우라는게 아니라요
물론 퇴직금은 1년 보다는 2년이 더 많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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