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미용 시술 의혹과 관련해 새로운 주장이 나왔습니다.
대통령의 피부과 자문의였던 정기양 교수가 필러와 보톡스를 시술했다는 건데요. 이런 의혹을 폭로한 사람, 바로 대통령 비선진료 논란의 중심에선 김영재 원장의 처남입니다.
대통령의 피부과 자문의였던 정기양 교수가 필러와 보톡스를 시술했다는 건데요. 이런 의혹을 폭로한 사람, 바로 대통령 비선진료 논란의 중심에선 김영재 원장의 처남입니다.
김영재 처남은 정기양교수가 시술했다고 하네요?
정기양교수는 부정하고...
누가 했을까요? 정기양? 김영재? 아님 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