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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푼줍쇼 방송 보면요

아리아아앙 조회수 : 2,149
작성일 : 2017-02-09 16:41:36


우리 나라 사람들 사람 대할 때 매너 없음 내지 여유 없음의 민낯이 보여서 이거 외국으로

이 방송이 나가면 부끄러울 것 같아요.

잘 모르는 사람이 뭐라 말할 때 그 사람 말을 거절할 수도 있지만 너무 무참하게,

자기 이익이 걸린 일일 때는 간이라도 빼줄것처럼 말하면서

특히 역겨울 때는 전철에서 자기 혼자 있는 사무실이나 안방에서 말하듯이

엄청 좋게 말해 나긋나긋하게 네~ 어머님 어쩌고 하면서 간드러지게 말하는 사람인데요 하여튼

그러지만 그건 사업상 말할 때고 그 프로보면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사람이라고

거절이나 대꾸할 때 보면 얼마나 매너없이 말하는지 당하는 사람 입장은 거기 방송이고 그걸로

돈 받고 하니 하지 그나마 옆에 다른 사람들 있어서 웃고 넘길 수 있어서 그렇지

정말 기분 엄청 다운 되겠더라구요.

물론 그만큼 우리나라는 아는 사람아니면 신뢰하기 어려운 사회분위기도 있죠.

어쨋든 좀 사회가 무정해 보인달까,

정많고 어쩌고는 이익이 걸려 있거나 자기 호기심이 먼저라서 오지랖 부릴 때 얘기고

그래서 항상 올라오는 얘기가 나는 이만큼 해줬는데 상대는 그만큼 안 해주니 마니 그런 얘기가 꼭

올라오고 하여튼 정말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게 즐겁고 말한 마디라도 따듯하게 할 수 있는 여유는

찾기 힘들고 정많고 어쩌고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그 프로보면 하게 되네요.


IP : 220.68.xxx.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9 4:56 PM (211.227.xxx.76)

    제목에 한 푼 아니고 한 끼... ^^

  • 2. ...
    '17.2.9 5:22 PM (221.142.xxx.196)

    ㅋㅋㅋㅋ 한푼줍쇼...
    정말 제대로 그지방송 되겠네요 ㅋㅋㅋ

  • 3. 나나
    '17.2.9 5:29 PM (116.41.xxx.115)

    앜ㅋㅋㅋㅋㅋㅋ한푼줍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 12
    '17.2.9 5:35 PM (175.209.xxx.232) - 삭제된댓글

    근데 한끼줍쇼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직업이나 그런거 묻는게 다른분들은 괜찮으세요? 저는 너무나 불편하던데....다들 괜찮으니 프로가진행되고 개선되지 않는거겠죠?

  • 5. 근데
    '17.2.9 6:21 PM (119.70.xxx.2)

    우리나라 정서상 곱게 거절하면....그걸 거절로 여기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서 문제죠.
    곱게 부드럽게 거절하면....좋으면서 튕기는줄 착각하고 기를쓰고 더 요구하죠.

  • 6. ㅇㅇ
    '17.2.9 8:11 PM (45.64.xxx.233)

    앜ㅋㅋㅋㅋㅋㅋㅋㅋ한푼줍숔ㅋㅋㅋㅋㅋㅋ이건 뭔 프로여 하고 보니 한끼줍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고맙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

  • 7. ..
    '17.2.9 9:17 PM (180.230.xxx.34)

    아놔
    ㅋㅋㅋㅋㅋ 한푼줍쇼
    안그래도 민폐 거지같다고 했는데

  • 8. 한푼줍쇼
    '17.2.9 10:41 PM (99.232.xxx.166)

    아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각설이 목소리가 들리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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