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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끼줍쇼 프로 어때요?

이이 조회수 : 6,021
작성일 : 2017-02-09 14:04:33
저는 가정주부로 이 프로 너무 별로에요.
일단 여자삼리를 너무 몰라요.
여자들 집에서 민낯에 대충하고있고 음식도 진짜 티비나오기 부끄럽게 해놓고 먹을때도 많잖아요.

그걸 다 방송으로 내다니.
그리고 앉아서 오래 댜화하기도 넘 어색한 상대들이예요...
강호동 이경규.. ㅜ
IP : 39.118.xxx.191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17.2.9 2:06 PM (110.10.xxx.30)

    이런프로그램 자체가 존재한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짜증납니다
    6.25직후 부모잃고 밥동냥하던 거지들 많던 시대가
    그리운것도 아닐테고 발상 자체가 참

  • 2. ...
    '17.2.9 2:06 PM (223.62.xxx.115) - 삭제된댓글

    근데 시청률도 좋고 그런거보면 계속 할꺼같은데요?
    그리고 의외로 선뜻 들어오라는 부부들도 많고..

  • 3.
    '17.2.9 2:06 PM (220.122.xxx.177)

    저라도 우리집에 아무 준비가 안되어있는데

    덜렁 연예인이 우리집에 들어온다면

    이건 진짜 민망하죠.

    거실에 빨래있고

    집에 들어오면 바로 씻는데

    민낯이고

  • 4. 가끔 보면 잼있던데
    '17.2.9 2:09 PM (1.247.xxx.94)

    한번도 끝까지 본적이 없어요
    볼때마다 문 열어주시는 분들 진짜 대단하다 그래요
    민폐프로라 그러는데 민폐프로 맞구요
    관음증 충족이죠
    채널 돌리다가 보는게 다여서 집중하고 볼만하진 않든데

  • 5. **
    '17.2.9 2:09 P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정리 잘 되어 있고 손님 맞을 준비가 늘 되어 있다 하더라도
    방송 타는 건 싫을 것 같아요.

  • 6. ..
    '17.2.9 2:10 PM (211.36.xxx.66)

    그거다 짜고치는 고스톱 아닌가요?

  • 7. sn
    '17.2.9 2:10 PM (123.109.xxx.132)

    저는 처음엔 뭐 저러냐 싶었는데
    밥 한끼 같이 먹는 따뜻함이 느껴져서
    마냥 거부감만 들지는 않아요.
    어제 신혼부부 보니까 맞벌이하며 새인생을
    설계하는 모습도 참 보기 좋고
    나도 다시 저런 신혼으로 돌아갔음 싶고 그러더라구요.
    평범한 사람들 저녁 먹는 모습 보면서
    다들 저러구 사는구나 싶은 마음이에요.

  • 8. 요즘
    '17.2.9 2:11 PM (121.180.xxx.132)

    너무 각박한 이웃들이라서
    오히려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너무 준비되어있는 모습
    가식적인것만 보다가
    이런프로보니 새로워보이고
    우리집을 방문한다면 언제든 우동한그릇 끓여
    부담없이 대접하고파요

  • 9. 남자2
    '17.2.9 2:15 PM (116.120.xxx.33)

    갑자기 성인남자2 같이 식사해도 될 양을 준비하기가 힘들죠
    남편 식사하고온다하면 애들 먹을것만 간단하게 차리고
    저는 저녁은 다이어트때문에 대충 건너띄기도하고 그러니까요
    우리집은 주말아니면 애들 학원시간때문에
    한명씩 먹여보내거든요
    애들 다 키운집은 정말 50대이상이셔도 반찬가게 많이 이용해요
    먹는양이 적으니까요

  • 10. ...
    '17.2.9 2:15 PM (221.151.xxx.79)

    이경규 강호동 조합만 믿고 겨우 저정도 프로를 만들다니 제작진들이 안일한거죠. 드라마건 예능이건 아무리 최고 탑스타를 데려다놓느다해도 제작진 능력이 별로면 망해요.

  • 11. 보기엔 재밌는데 저라면 절대 못하죠
    '17.2.9 2:15 PM (75.135.xxx.0)

    다짜고짜 둘이 어떻게 만났냐, 무슨일 하냐, 집은 자가냐 전세냐 월세냐, 서로 단점 말해봐라..
    일반인이 방송에 노출되는 정도가 너무 사생활 침해수준이에요.. 꼬치꼬치 집요하게 묻고.. 특히 이경규가 심한거 같고요.. 원래 이경규 좋아했었는데 이 프로 보면서 좀 실망.. 성격 급하고 음식 먹을 때 입 벌리고 쩝쩝대는거 진짜 못보겠음..

  • 12. 별로
    '17.2.9 2:16 PM (203.128.xxx.79) - 삭제된댓글

    집에 예고없이 누가 오는거 싫어요
    더구나 연예인이라고 만사오케이도 아니고요

    저 뒤에도 이 프로에 대한 글있는데
    어떤분이 공유씨가 와도 싫대요
    저도 그래요

  • 13. dd
    '17.2.9 2:16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강압적으로 하는거 아니잖아요
    어차피 허락한 사람들에 한해 식사하는거고
    집이 깨끗하고 반찬 많은집도 잇엇지만
    안 그런 집도 많던데요
    라면 끓여주는집 밑반찬 몇가지에 먹는집
    어젠 군만두에 햄이엇지만 그래도 다들
    보기 좋고 재밋던데요
    그냥 없어도 그렇게 허락하는 분들은
    참 마음이 여유롭구나 싶엇어요

  • 14. ....
    '17.2.9 2:18 PM (124.78.xxx.49)

    전 생각보다 재미있더군요.
    소박하면 소박한대로 ..^^

  • 15. ㅇㄹㅇㄹ
    '17.2.9 2:19 PM (117.111.xxx.174) - 삭제된댓글

    프로가 서민적이고 잼있던데 이경규 진짜 짜증내는것도 웃기고 ....강호동진땀흘리며벌벌거리면서 애교스러운것도
    진짜 꾸미지않고 평소 빈티나게(?)먹는 일상적인 상차림이 더 신선하고 진솔해서 잼있어보여요
    너무 세련되게 차려진식탁은 잡지책에 나오고 식상한데...
    이프로 잼있어요

  • 16. ㅇㅇㅇ
    '17.2.9 2:19 PM (39.118.xxx.191)

    저도 다 챙겨보진않지만 서래마을이랑 평창동 능동 편 잠깐씩
    봤는데요. 좀 무리가 있는 방송이니 방문자가 그런 센 캐릭터날고 부드러운 사람이면 열어줄 것 같기도 해요.
    유재석 정도나 되야 선뜻 열어줄듯.....

    방송을 기획한 사람 중에 주부를 해본 사람은 없었을둣한 남성 사고 중심의 방송이라 생각되요.

  • 17. ....
    '17.2.9 2:21 PM (110.70.xxx.196) - 삭제된댓글

    저도 갑자기 오는 손님 싫고 여기 82만 해도 꽤 각박한데
    실제 오프라인에는 누추하나마 대접하려고 하는 따뜻한 사람들도 많구나 싶어서 훈훈하던데요.
    나름 부촌이라는 곳도 삭막할거 같았는데
    오히려 여유가 있으니 더 오픈하는거 같고
    어제처럼 들어갔다가도 주인 마음이 바뀌면 흔쾌히 철수 하는데
    여기서 불편하니 어쩌니하는게 무슨 소용인가 싶네요.

  • 18. 저라면
    '17.2.9 2:22 PM (221.154.xxx.47)

    애들이 우리집도 왔으면 좋겠대요
    그래서 생각해봤는데 당장 들이닥친다면
    내놓을 음식이....
    냉장고에
    포장 안뜯은 비비고김치(김치를 잘 안먹어서)
    김밥재료세트

    시판된장
    그리고 없네요
    하라면 못이기는척 할 것 같아요

  • 19. .....
    '17.2.9 2:24 PM (110.70.xxx.196) - 삭제된댓글

    원글님 리플에서 지적하신거 어제 다른 사이트에서도 얘기하더라구요
    강호동 최현석은 좀 부담스러운 캐릭터이고
    상대적으로 이경규 이연복이 무난한 캐릭터라 더 수월했던거 같더라고.

  • 20. ...
    '17.2.9 2:26 PM (49.142.xxx.88)

    강호동 이경규같이 쎈 캐릭터들이 띵동 눌러서 거절당하고 쌩 당하는 상황도 상당히 이 프로그램의 묘미인거 같은데요.
    그리고 강압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시청자들이야 이런집 저런집 볼 수 있으니까 그 재미죠.

  • 21. 한지붕
    '17.2.9 2:26 PM (222.234.xxx.177)

    강호동이 맨날 찬밥에 물만 있음 됩니다 하는데
    누가 진짜 찬밥에 물만 말아 줘봤음 좋겠어요 ㅋㅋㅋ

  • 22. 싫어요
    '17.2.9 2:26 PM (111.65.xxx.143)

    보고 황당했어요.
    아무리 티비프로 예능이라지만 저렇게 남의집에 불쑥가도되는것인가;;;;
    방송취지도 모르겠고.....;;

  • 23. 버드나무
    '17.2.9 2:29 PM (182.221.xxx.247) - 삭제된댓글

    동네 아줌마들을 만나도 성격이 참달라요.

    너저분해도 들어와... 어질러졌어도 커피 한잔하자... 하는성격도 있고

    자기집에 절대 초대안하는 사람도 있어요..

    ..저는 조금 젊을때는 초대 안하는 스타일 이였는데..

    나이가 들면들수록 지친 친구에게 라면을 끓여주고 싶을때가 있어요... 내집이 너저분해도 상관없이..


    답은 없다고 봅니다.

    밥한끼와 사람과의 만남에 중점을 준다면 문을 열어주는거구..

    개인생활에 중점을 준다면 안열어주는 거구....

  • 24. 허락받은곳만
    '17.2.9 2:29 PM (58.229.xxx.81) - 삭제된댓글

    들어가니까 무례하지는 않은데 요즘은 처음만큼 재미가 없어요.
    어제는 라디오스타 봄.
    웃찾사 시간대 좀 옮겼으면 라스랑 한끼줍쇼 때문에 못봄

  • 25. ..
    '17.2.9 2:31 PM (180.230.xxx.34)

    일단 밥숟가락만 들고 무작정 초인정 눌러 밥먹는거
    부터 도무지 구걸하는거 같아
    보기 좋지 않아요
    첨엔 둘만하니 아무 재미없으니
    초대손님 출연시켜 그나마 시청률 나오는듯 하는데
    도저히 예능으로 즐겁게 볼수 있는 프로가 아닙니다

  • 26. 가장 큰 문제는
    '17.2.9 2:31 PM (1.238.xxx.123)

    저녁상 메뉴보다 사생활 노출이죠.
    지들 방송꺼리로 왜 남의 집,남의 집 저녁 밥상, 타인의 사생활을 이용하나요?
    사전섭외도 아니고 어두운 겨울 저녁에 이집 저집 띵똥하고 문 두드리고
    거절하는 집주인은 미안해 하고 맘 약한 집주인의 마음의 빈틈을 비집고 들어가 목적 달성.
    어느 누구하나 신난다...좋다...좋아 죽겠다...하는 사람은 없이 다들 딱하고미안해서 열어주는 분위기인데
    그걸 민폐로 인식 못하는 제작인의 끈질긴 뻔뻔함.
    더구나 두고두고 재방하고 온 국민이 볼텐데?

  • 27. ...
    '17.2.9 2:34 PM (58.121.xxx.183)

    소감 ; 그지 같아요

  • 28. 전 재밌게 보고있어요
    '17.2.9 2:35 PM (223.38.xxx.179)

    마음이 따듯해지고 훈훈 흐뭇해져요.
    그렇지만 저희집에는 못 들이겠다는 ㅠㅠ

  • 29. 그래도
    '17.2.9 2:37 PM (221.167.xxx.56)

    그래도 가족끼리 둘러앉아 이런 저런 얘기하며
    밥 먹는 모습이 참 보기 좋대요.
    그 모습 좋은지 처음 알았어요.
    밥 때도 싱크대붙어 만날 일하고
    남은 반찬 먹거든요.

  • 30.
    '17.2.9 2:41 PM (1.245.xxx.152)

    ㅂㅅ같아서 안봐요

  • 31.
    '17.2.9 2:41 PM (118.32.xxx.40)

    자가냐 전세냐 월세냐를 물어본다고요?
    미쳤네요
    정말이지 교양없군요

  • 32. ...
    '17.2.9 2:49 PM (1.233.xxx.131)

    설거지 하면서 잠깐잠깜 보긴하는데 그리 싫다는 느낌은 없어요.
    저도 집 잘 안 치우고 살아서 만약 온다면 거절하겠지만요.

  • 33. --
    '17.2.9 2:51 PM (220.118.xxx.135) - 삭제된댓글

    저는 프로그램 자체는 약간 민폐성이 있어도 사람 사는 모습 보여주려 그러는구나 싶긴 한데
    왜 그리 사생활을 캐는지 모르겠더군요. 직업은 뭐냐, 자식들은 몇이냐, 다들 뭐하고 사냐, 등등..
    그것때문에 아무리 좋아하는 연예인이 게스트로 와도 문 안 열어줄 것 같아요.

  • 34. 강제로 하는 것 아닌데
    '17.2.9 3:04 PM (123.254.xxx.56) - 삭제된댓글

    누구하나 신나고 좋다 아니고 다들 딱하고 미안해서 열어주나요? 엥 뭔말...전 그렇게 안봤는데...
    제가 못본 회차에서는 그랬나요?
    허락한 사람들은 주인들이 기분좋게 대화 나누고 집구경까지 시켜주기도 하던데요.
    원글님 같은 분은 거절하면 되고요. 싫으면 거절할 수도 있고 나쁘게 보이지 않던데요.
    오히려 모든 사람이 좋아해서 벨 누르자마자 들어오라면 방송의 재미가 반감되서 폐지될 듯...
    민폐라면, 인터폰 들고 거절하는 말 한마디만 하면 되는 것뿐인데 이 기회는 평생 딱 한번인데요.
    갔던 동네, 또 가지는 않을테니까요.

  • 35. 저도
    '17.2.9 3:09 PM (39.118.xxx.16)

    불편해요 솔직히
    원그님이랑 같은생각으로

  • 36. Zzz
    '17.2.9 3:13 PM (61.101.xxx.142)

    어제 어떤분은 버선발로 뛰어나와 문열어 주시는 분보니 훈훈했어요 식사까지는 못했지만.
    저 같으면 허락할것 같아요.있는 반찬 먹고,쉐프가 해주는 요리도 먹어보고 추억이잖아요.

  • 37. ....
    '17.2.9 3:19 PM (221.157.xxx.127)

    무작정 들어오는게 아니라 허락 구하고 거절하면 다른집 찾아가죠 울집에 왔음 좋겠다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것 같던데

  • 38. 서초동
    '17.2.9 3:22 PM (183.109.xxx.87)

    서래마을 이태원편은 참 놀랍더라구요
    안주인들 허둥대지도 않고 척척 차려내면서 대화도 이어가고
    돈 있는 집이 역시 마음의 여유도 있고 기품도 있고
    다 가진 사람들 보는거 같아 부럽고도 씁쓸했어요

  • 39. 제일
    '17.2.9 3:23 PM (180.69.xxx.153) - 삭제된댓글

    불편한 점은 초인종 누르기전에 온동네를 탐색하는 시간이에요. 저는 정말 놀라운게 우편물로 사람의 유무를 판단한다든지 집의 외관을 보고 집주인의 성향이나 가족수를 예상한다든지 대문틈이나 담장너머로 남의 집을 엿보고 다니는 것들인데요. 이런 것 다 범죄현장 사전탐색하는 과정 아닌가요? 경찰분들 이 프로보면 기겁할 것 같은데 아무도 얘기하지 않는 게 이상해요.

  • 40. 지상파에서
    '17.2.9 3:33 PM (175.117.xxx.235)

    사유리가 숟가락 들고 저녁무렵 동네 돌아다니면서 밥 먹던 프로 잇어요..
    옛날 동네 같은데서 골목에서 놀다가 들어가는...

  • 41. Jj
    '17.2.9 3:36 PM (39.118.xxx.191)

    프로의 취지는 들어가서 밥한끼 따듯하게하면서 진솔한 이야기들을 녹여내자인 것 같은데.
    엠씨들이 대화를 이끌어내는 기술도 부족해요.
    사람이 좀 편안하고 어렵지않은 사람이면 프로그램 취지가 잘 살았을지도 모르겠어요. 딱히 떠오르는 사람은 없네요.
    누가조을가요.. ㅎ

  • 42. 일본프로
    '17.2.9 3:43 PM (182.226.xxx.159)

    따라한거잖아요~~

    지금은 있는지 모르겠는데 저 살때는 있었어요~~

    아저씨가 돌아댕기면서 저녁 먹는거~~^^;

    자기가 안되면 옆집 소개해주고 그렇게 해서

    3집정도 돌았던 기억이~~^^;

  • 43. 재밌어요
    '17.2.9 3:59 PM (112.149.xxx.226)

    집주인 허락하에 들어가는 거니 괜찮은 것 같아요. 싫은 사람은 거절하면 되니까요. 각박한 세상에 남들 따뜻하게 사는 모습 보는 것도 재미라고 생각해요. 이경규 아저씨가 좀더 따뜻한 분이면 좋을 것 같지만 툴툴거리는 것도 매력이니 즐겁게 볼 때 많아요.

  • 44. 재밌어요
    '17.2.9 4:30 PM (218.154.xxx.102)

    패널없이 둘만 진행하면 좋겠어요
    가정집으로 파고 든 예능, 좋아요

  • 45. 호칭
    '17.2.9 4:48 PM (223.62.xxx.162) - 삭제된댓글

    강호동하고 이경규는 나이가 자기랑 비슷하거나 어려도 호칭을 계속 어머님, 아버님 그러는데 듣는사람 늙은 기분이죠
    나이어린 목동부부한테도 어머님 아버님
    얼마전 서래마을집은 동갑인데도 어머님

  • 46. ....
    '17.2.9 5:17 PM (124.78.xxx.49)

    이경규가 너무 쩝쩝 거리면서 먹더군요.
    깜놀했어요.

  • 47. .........
    '17.2.9 7:52 PM (125.176.xxx.32)

    전 재미있어요.
    게스트는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경규와 강호동이 직접 나서지 않으니까 재미가 반감....

  • 48. ...
    '17.2.9 10:40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정말 게스트나오니 잼없어졌어요 서민적으로 잘 흘러가고있는데 투박하게...

  • 49.
    '17.2.10 2:40 AM (121.168.xxx.241)

    이경규 강호동 시끄럽고 목소리도 듣기싫어 한번잠깐보다 안보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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