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수리 및 인테리어 때문에 포장이사 및 보관을 했다가 다시 들어올 건데요
제가 이사를 90년도 겨울에 지금 사는 곳으로 오고 이후 한 번도 안 해봤어요.
당시는 신혼 때라 짐도 거의 없어서 걍 대충 쌌었구요..^^;;
암튼..포장이사는 귀중품만 잘 챙기고 나머지는 걍 손 하나 안 대도 되나요?
냉장고니 뭐니 큰 거는 다 폐기처분할 예정이구요.
근데 지금 서랍 속 자잘한 것들은 제가 대충 박스에 넣어놨다는..^^;;
집 수리 및 인테리어 때문에 포장이사 및 보관을 했다가 다시 들어올 건데요
제가 이사를 90년도 겨울에 지금 사는 곳으로 오고 이후 한 번도 안 해봤어요.
당시는 신혼 때라 짐도 거의 없어서 걍 대충 쌌었구요..^^;;
암튼..포장이사는 귀중품만 잘 챙기고 나머지는 걍 손 하나 안 대도 되나요?
냉장고니 뭐니 큰 거는 다 폐기처분할 예정이구요.
근데 지금 서랍 속 자잘한 것들은 제가 대충 박스에 넣어놨다는..^^;;
다알아서 해줍니다
정말 편하더라구요
보이는거 치우는게 우선이더라구요
서랍장 3단5단 모두 통으로 싸더라구요
중요한건만 챙기고 맡겨요.
다 알아서 해줘요.
저희는 애가 셋이라 짐도 많으니 너무 고생하시는것같아
서 돈을 더 드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