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행기타는게 공포스러운데요..

조회수 : 2,721
작성일 : 2017-02-08 20:49:01
혹시 약같은거 처방받을수있나요?
신경정신과루가면되나요?
터뷸런스만난 이후로 무서운데 올해 출장만 4번인데
저 혼자가는거라, 너무 무서워요 벌써부터 생각만하면
손에 땀이나네요..혹시 처방받아본분있으신가요?
IP : 45.64.xxx.8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황청심환
    '17.2.8 8:50 PM (175.126.xxx.29)

    이런건..안될까요..

  • 2. ..
    '17.2.8 8:52 PM (114.204.xxx.212)

    안정제나 수면제가 도움될거 같긴해요
    근데 터뷸런스 정도는 자주 있고 사실 희박해서 젤 안전한게 비행기거든요
    전 갑갑하고 소화 안되서 힘들어요

  • 3. ...
    '17.2.8 9:18 PM (211.36.xxx.222)

    신경정신과에서 받았어요
    되도록 안먹고 싶어서 결국 먹진않았고
    손에 하나 꼭 쥐고 있었는데 약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안정이 되더군요 꼭 처방받으세요

  • 4. 저는
    '17.2.8 9:24 PM (110.70.xxx.163)

    약국에서 안정액 사서 먹었더니 좀 효과 있었어요.
    마음이 놓이면서 잠도 좀 잘 수 있었어요.
    물약도 있고 캡슐도 있더라구요.
    기내 엔터테인먼트에 있는 단어 게임에 몰두하고
    비행기 사고는 이착륙 10분 정도에 대부분 몰려있다는 통계를 계속 떠올리는 것도 도움됐어요.

  • 5.
    '17.2.8 9:25 PM (45.64.xxx.88)

    답변주셔 감사합니다..
    꼭 처방받아야겠네요...^^

  • 6. 그리고
    '17.2.8 9:26 PM (110.70.xxx.163)

    가스제거제랑 소화제도 약국에서 미리 사서 식후에 먹었어요. 몸이 불편하면 마음도 불편해져서요.

  • 7. ^^
    '17.2.8 9:33 PM (125.180.xxx.240) - 삭제된댓글

    비행기 공포증이 있어서 공감돼 로그인했어요. 저도 비행기표 끊는 동시에 악몽 꿀 정도로 심했는데요.
    저는 약까진 먹고 싶지 않아 쌩으로 버텼어요. 대신 인터넷으로 비행기가 얼마나 안전한지에 대한 글들 캡쳐해놓고 기내에서 두려울때 그거 보면서 위안을 삼았어요.
    (여기다 글 올린적도 있었는데 전직 승무원분이 친절하게 댓글 달아주신거 너무 도움이 됐어요. 누군지 모르지만 정말 고맙습니다.)
    전에 시댁식구들과 여행간적 있는데 비행기에서 보니 시누남편은 저보다 더 심하더라구요.
    그 이후로 병원에서 처방받아 약먹고 탄다는데 많이 도움이 됐던지 저보고도 꼭 처방받으라고 ㅎㅎ
    너무 힘드시면 처방 받아가세요. 저는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 8. ^^
    '17.2.8 9:33 PM (125.180.xxx.240) - 삭제된댓글

    비행기 공포증이 있어서 공감돼 로그인했어요. 저도 비행기표 끊는 동시에 악몽 꿀 정도로 심했는데요.
    저는 약까진 먹고 싶지 않아 쌩으로 버텼어요.
    대신 인터넷으로 비행기가 얼마나 안전한지에 대한 글들 캡쳐해놓고 기내에서 두려울때 그거 보면서 위안을 삼았어요.
    (여기다 글 올린적도 있었는데 전직 승무원분이 친절하게 댓글 달아주신거 너무 도움이 됐어요. 누군지 모르지만 정말 고맙습니다.)
    전에 시댁식구들과 여행간적 있는데 비행기에서 보니 시누남편은 저보다 더 심하더라구요.
    그 이후로 병원에서 처방받아 약먹고 탄다는데 많이 도움이 됐던지 저보고도 꼭 처방받으라고 ㅎㅎ
    너무 힘드시면 처방 받아가세요. 저는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 9. ㅇㅇ
    '17.2.8 9:58 PM (114.200.xxx.216)

    1년의 절반이상을 투어다니는 뮤지션들..한명도 비행기 사고로 죽은 사람없어요...말은 저도 이렇게 하지만..저도 비행기타면 무서워요 ㅋㅋ 근데 또 너무 좋아요...ㅋㅋㅋ

  • 10. 터뷸런스
    '17.2.8 10:26 PM (119.194.xxx.100) - 삭제된댓글

    무서워서 약 처방받고 탔지만 혹시 먹고 잠들어서 착륙했는데도 혼자 침흘리고 잘까봐 안먹은적 있어요.

    요새는 이리죽나 저리죽나 겁도 없어졌는지 ㅎㅎ 그냥 타니 버틸만 해요.

  • 11. 공감
    '17.2.9 2:05 A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저도 공포르러워서 착륙과 이륙시엔 깊이 잠들어버려요. 원래 밖에서 깊은 잠 잘자서.. 강추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0068 ㅋㅋ 안철수님 긴장하셨네요. 15 .. 2017/02/09 2,159
650067 와우~대통령은 윗분이고 국민은 하찮냐 16 노승일홧팅 2017/02/09 2,086
650066 혹시 미용실 드라이빗 어디서 파는지 아시나요? 5 머릿결 2017/02/09 3,059
650065 기득권의 힘-김기춘 조윤선 ..김앤장 변호사 남편과 김앤장 변호.. 7 에휴 2017/02/09 2,714
650064 이직할 때 전직장에서 1 Joi 2017/02/09 607
650063 강변역앞이나 광장동쪽 사시는 분께 여쭙니다 6 bb 2017/02/09 1,888
650062 지금 뉴스룸에 안철수의원 나옵니다 57 ㅇㅇ 2017/02/09 2,175
650061 스케일링 안 아프게 하는 치과 추천 좀 해주세요 2 치과 2017/02/09 1,256
650060 3월 13일 헌재에서 결정날듯( jtbc) 2 .... 2017/02/09 1,170
650059 #잘한다 바른정당) 오랫만에 칭찬해요 29 .. 2017/02/09 2,454
650058 전업주부인데요..고마운시누이에게... 6 ... 2017/02/09 3,445
650057 아동 전집, 각종 도서 기증 문의 9 착한 마음 2017/02/09 948
650056 언제 밥먹자 라는 말 진심일때도 있나요? 11 ..... 2017/02/09 2,697
650055 부산촛불집회 3 하늘 2017/02/09 573
650054 전업이지만 시가에는 맞벌이라 합니다. 12 2017/02/09 6,327
650053 서울 아산병원에서 중앙대병원까지 이동..차 많이 막힐까요? 4 초보운전 2017/02/09 699
650052 세월1031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8 bluebe.. 2017/02/09 332
650051 접시쌓아두면 깨지나요? 4 ........ 2017/02/09 903
650050 고백받았는데 계속 볼 사이 .거절할때 어떻게 거절하세요? 2 어떻게거절 2017/02/09 1,525
650049 박헌영..뉴스룸에서 기밀문서 보여주고 있네요.... 24 ㄷㄷㄷ 2017/02/09 4,828
650048 날이추운가 군불값이라도 벌어볼려고 4 일당쟁이들 2017/02/09 1,275
650047 마트 진상을 보다 2 990원짜리.. 2017/02/09 1,854
650046 연애할 때요 3 ... 2017/02/09 1,202
650045 알림}jtbc안철수인터뷰 2부에 나오신다고하네요~ 7 ㅇㅇ 2017/02/09 500
650044 오늘은 날씨가 많이. 춥네요 1 궁금맘 2017/02/09 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