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24일까지 헌재의 탄핵심판 변론종결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3월13일 전 결정이 위험해집니다”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22일 최순실, 안종범 증인을 마지막으로 배치했는데 이 날 이들이 나오지 않으면 증인채택을 취소해야합니다”라며 “박근혜 대통령은 본인을 변호할 생각이 있으면 내일부터 22일까지 정해진 5번의 변론기일에 출석해야합니다”라고 했다.
박 의원은 “22일 최순실, 안종범 증인을 마지막으로 배치했는데 이 날 이들이 나오지 않으면 증인채택을 취소해야합니다”라며 “박근혜 대통령은 본인을 변호할 생각이 있으면 내일부터 22일까지 정해진 5번의 변론기일에 출석해야합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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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변론종결후 심판의 재개요청은 어떠한 경우에도 받아들여서는 안됩니다”라고 강조했다.
왜 나왔던 안종범,최순실까지
또 증인으로 받았는지...
헌재는 두인간 안 나오면 취소하고
ㄹ혜도 받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