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한위부인
애기 셋엄마인 이한위 부인 대박이네요
한번들 찾아보세요
남편이랑 19살 차이라는데
남편을 너무 좋아하고 아이들 너무 이뻐하고
남편이 이벤트할때 리액션보고 웃겨 죽는 줄 알았어요
정말 부러웠어요
그런 부인있으면 힘들어도 열심히 돈벌거같아요
애기엄마 항상 밝게 씩씩하게 행복하게 알콩달콩
사니 보기 좋네요
울 남편 불쌍하네요ㅠ
근데 게임하고 술먹고 취해 오는 짓보면 반성하는 내가 한심하네요
1. ..
'17.2.8 1:19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정은표 부인이랑 비슷한 타입 같더군요~
2. ᆞᆞᆞ
'17.2.8 1:30 AM (211.243.xxx.183)저는 보기 좀 그렇던데요...
3. 왜
'17.2.8 1:30 AM (39.7.xxx.85)본인이세요?
왜 계속 같은글,칭찬글 올려요?4. ㅎㅎ
'17.2.8 1:33 AM (211.243.xxx.183)좀 너무 과해 보여요.
방송이라 설정도 어느정도 있겠지만
여봉~ 하면서 애교 떠는데
지나치다 싶더라구요.
정도껏 하는건 몰라도...5. 너무
'17.2.8 1:38 AM (211.36.xxx.182) - 삭제된댓글가식적..
보기 부담스러워요.
큰 덩치에.6. 가식인지 조증인지
'17.2.8 1:49 AM (221.161.xxx.154)너무 부자연 스럽고 ~~
쫌 징그럽던데요~~그여자분 엄청 밝히는 스탈
전~~~혀 안부럽7. 전혀
'17.2.8 1:57 AM (223.33.xxx.42)나이차 부끄럽지도 안은가봐요.
소름끼치던데. 여봉 여봉
그래서 그부부 나오면안보고
김구라 주영훈만봄8. 12222
'17.2.8 2:42 AM (125.130.xxx.249)저두 부담스럽든데요.
남편한테 사랑받을려고 저러나 싶기도 하고...
오바스러웠어요9. ~~
'17.2.8 2:48 AM (58.230.xxx.188) - 삭제된댓글그 프로그램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달 전쯤 채널 돌리다 조금 봤는데 아내는 스킨쉽 유도하고 이한위는 질색팔색하는데 정말 아내를 싫어하는 것처럼 보여서 민망했어요. 설정이었겠지만요.
10. ...
'17.2.8 3:48 AM (117.111.xxx.222) - 삭제된댓글아내가 남편 사랑하고
애교 가득하고
남편에게 잘해주면 좋지
뭐가 또 이렇게 악플들이 많나요;;11. ...
'17.2.8 3:48 AM (117.111.xxx.222) - 삭제된댓글여자들 참...
12. ...
'17.2.8 3:50 AM (117.111.xxx.222) - 삭제된댓글221님 댓글 삭제해주세요
말이 너무 지나치시네요13. 안예뻐서 다행이죠
'17.2.8 5:09 A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인물이 없으니 그나마 주책이다 싶지
예쁜 여자면 더 징그러웠을 수두요.
결핍이 넘 심한 사람같고 불안한 사람 같아요.
예쁜 여자였다면 성도착증으로 보였을 정도예요.
아무데서나 누울 기세라...참...그래요.14. ///
'17.2.8 5:10 AM (61.75.xxx.232)너무 과하던데요
15. ...
'17.2.8 5:12 AM (117.111.xxx.177) - 삭제된댓글아이 셋 낳고 그 정도면 이쁘기만 하던데
16. ...
'17.2.8 5:31 AM (223.33.xxx.30) - 삭제된댓글남편 이한위도 부담스러워 하더만
사랑스런 애교가 아니라 부담스럽게 막 갈구하는..17. 이벤트
'17.2.8 6:18 AM (58.148.xxx.66)감동먹었다고 진짜우는건지 우는 리액션할때
혀내밀고 징징대는모습이 좀 모자라보이더라구요
사랑하는 모습은 부럽고 좋은데 설정이라도 너무과해보이더라구요18. 지
'17.2.8 6:41 AM (118.46.xxx.56)이쁘고 사랑스럽던대요
이한위도 잘 받아주고.꿍짝이 잘 맞는 부부던데~19. 그 정도되니
'17.2.8 6:50 AM (110.70.xxx.191)그 많은 나이차 극복하고 결혼했지 싶고
그렇게나 좋은 사람과 살면서 경제적 어려움없이
애도 3이나 낳고 여전히 좋은 콩깍지 변하지
않고 살 수 있다는게 부러웠어요.
돈 쌓아놓은 집에서 서로 소닭보듯 하면서 살면
뭐합니까 인생 한 번 사는거.
거기다 남편을 돈버는 기계로 생각하라는둥
그런 부부들 한테는 이해못할 부부겠죠.
저런 집 애들은 사춘기도 크게 안겪고
잘 지나갈 거 갔아요.20. 맞아요
'17.2.8 7:17 AM (117.111.xxx.177) - 삭제된댓글세월 흘러도 저렇게 살 수 있다는 것 복임
나이 차이도 ㅎㄷㄷㄷ 하던데21. 아웃겨
'17.2.8 7:25 AM (219.254.xxx.205)보는 시각들이 다르시네요
저는 귀엽고 집안 분위기를 코믹하고 밝게
만드는 것이 좋아 보이던데요
짜증내고 남펀에게 요구만하고
나이많다고 구박하는 이창훈 부인과는
비교되던데요22. ㅎㅎㅎ
'17.2.8 8:11 AM (223.62.xxx.252)정말 본인이신갑다.
같은글 칭찬글로 역시나 과하게 하시는거보니^^;;;23. 그냥 애교가 아니고
'17.2.8 8:34 AM (59.6.xxx.139)부담스러운 시그널을 날리는 거라 감당을 못하니 저러지 싶던데.
24. 과유불급
'17.2.8 8:49 AM (39.7.xxx.80)가식인지 조증인지 222222222222222
25. ㅇ
'17.2.8 9:51 AM (121.168.xxx.241)부부가 금술이 좋아보이긴해요
26. 말없는 여자보다는 백번 나아요
'17.2.8 1:22 PM (59.3.xxx.146) - 삭제된댓글집에서 입 닫고 가족에 무관심한 여자에 비할까요.
양가 가정화목을 유도하고.
며느리가 그정도만 해줘도 땡큐죠. 그보다 못한 사람들도 천지인데.27. ....
'17.2.8 1:33 PM (112.220.xxx.102)동영상 찾아서 봤는데..
(침대위에 앉아서 카드주고 하는장면)
어디 모자르나 싶을정도의 액션, 말투...
어느정도껏해야 내 손가락도 오그라들지
이건 뭐...-_-28. ᆢ
'17.2.8 1:35 PM (116.120.xxx.159)너무 오바하시던데,,,,
솔직히 어울리지 않는 애교부리는 모습이 넘 부담시려 채널 돌려버리는건 사실~29. 이한위가 늦게 결혼해
'17.2.8 2:03 P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애낳고 살고 나이 차이도 많이 나니 그러려니 하고 참고 받아주지 싶어요.
좀 부끄러울 행태를 많이 해서.30. 애교가 아니니 문제죠
'17.2.8 2:05 P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어렸을 때 가지지 못한게 많았는지 구걸하는 것처럼 보여서 그것도 가끔도 아니고 일상이니.
31. 원글분 정말 이상 ㅠ
'17.2.8 2:10 PM (121.147.xxx.175)혹시나 해서 게시판에 이한위로 검색해봤는데
정말 동일아이디로 비슷한 내용의 이한위부인찬양글이 2개나 있어요;;;
뭐죠???이 작위적인 느낌은?ㅠㅠㅠ32. 이한위 둘째딸
'17.2.8 2:11 PM (121.147.xxx.175)그리고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위에 큰딸은 안 그렇던데 둘째딸은 좀 많이 모자라보이던데
무슨 문제 있는건가요?33. 네
'17.2.8 2:14 PM (175.223.xxx.3)솔직히 사랑을 너무 갈구하고
윗님댓글처럼 구걸하는것처럼 보여요 22222222
어떤 내재된 불안감들이 있어서 더 그러는것인지..
애교도 가끔부리면 좋겠지만..
그게 너무 지나치면 거부감이 드는건 사실이죠34. 결핍이 많은듯
'17.2.8 3:23 PM (221.161.xxx.154)그래서 19살이나 연상 남자랑 결혼하고 끊임없이 갈구하고 안습 ㅠㅠ
저렇게 나이차 많은커플들 장애아들도 많이 나는듯(자폐라든지)
이창훈부인은 예쁘기나 하지
못난 멀대같은 여자가 저러는거 부담스러워요35. 진짜
'17.2.8 3:28 PM (221.161.xxx.154)이한후ㅣ 검색하니 원글 같은칭찬글 계속올리셨네요~~
본인이거나 지인이신듯..저위에 117 하고36. ㅇㅇ
'17.2.8 4:15 PM (1.231.xxx.2) - 삭제된댓글그렇구나. 진짜 모자라 보이고 별로던데 이런 시선도 있나 싶었네요
37. ㅁ
'17.2.8 4:20 PM (61.80.xxx.78) - 삭제된댓글티비에 잠시 나오는거 보고 ..채널 돌렸어요 ..
38. .....
'17.2.8 4:21 PM (112.220.xxx.102)39. ..
'17.2.8 4:54 PM (49.173.xxx.222)일단 너무 인물이 없어서. 덩달아 애들도 인물이 너무 없고ㅜㅜ
40. ㄹㄹ
'17.2.8 4:58 PM (61.80.xxx.78)애교가 넘 과해서 .징그럽고 불편해요 ..둘만 있을때 하던지 ..티비에 다 나오는데 저러는건
보여줄려고 가식 떠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에요 ..41. 개그맨
'17.2.8 5:23 PM (218.155.xxx.45) - 삭제된댓글개그 프로 보는거 같아서 좀 웃기는듯ㅎㅎ
매일매일 생활이 그렇다면
나이 많은 남편 벅찰듯ㅎㅎ42. 깜놀
'17.2.8 5:28 PM (110.10.xxx.157)링크 된 영상 보다 정말 놀랐네요;; 무슨 유치원 아이도 저런 소리 내기 힘들겠어요.아무리 방송이라 오바 한다 쳐도 뭔가 많이 이상해보여요.어떻게 성인이 저런 어투로 말을 계속 할 수 있는지.
43. ..
'17.2.8 5:50 PM (123.109.xxx.207) - 삭제된댓글으.. 진심 저걸 애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나요??
보기만 해도 피곤하고 짜증까지 나네요. 아무리 19살 차이니 뭐니 해도 이제 서른 중반 훌쩍 넘지 않았어요?
뭔 여중생이 해도 봐줄까 말까한 말투에 표정이네요.
우리나라 여자나 남자나 할거없이 뭔 애교에 그리 목을 매는지.. 저런걸 애교라고 생각하고 떨고, 받는 남녀 다 제 스타일은 아니네요.44. dd
'17.2.8 5:52 PM (221.161.xxx.154) - 삭제된댓글복기 불편할 정도로 부담스러워요~
많이 모잘라 보이고 저러니 아빠뻘남자랑 결혼 한거지 싶네요
보기 징그러워요~45. ....
'17.2.8 5:57 PM (210.113.xxx.91) - 삭제된댓글저 아는 아줌마 퍙소엔 부담시런 애기소리내다가
남하고 싸울때는 걸걸한 아저씨 목소리로 해서 깜놀한적 있어요46. 대단한애교
'17.2.8 6:00 PM (1.236.xxx.107)동영상 보니 그냥 인터뷰할때는 인상도 좋아하보이고 괜찮아 보이는데
남편앞에서 과하게 앵앵거리면서 혀짧은소리...손발이 사라질거 같아요 ㅋㅋ
둘이 서로 잘 맞다면 뭐 좋은거죠
저렇게 좋을까ㅋㅋ...
어쨌든 남편이랑 보면 안되겠음..저런여자도 있는데 넌 왜그리 무뚝뚝하냐고 원망이 쏟아질듯47. 애교가 징그러운 ㅠ
'17.2.8 6:09 PM (223.33.xxx.76)여자 모잘라보이고 정신적 육체적? 결핍이 많은거 처럼보여요~
19살 나이차 편견없이 볼래두 편견이 생김 ㅠ
여자분 어려서부터 못받고 자란듯48. ㅇㅇ
'17.2.8 6:10 PM (223.33.xxx.76)과유불급이라 보기 불편
채널돌려요49. ...
'17.2.8 6:25 PM (118.176.xxx.202)좋아보이던데요?
아닌척해도 이한위도 좋아하는거 다 보이고
부부사이도 좋아보이고
아무한테 저러는거 아니고
내 남편한테 애정표현으로 애교부리는건데 뭐 어때요?
다들 말이 심하시네...50. 이한위 복도 많더만뭐
'17.2.8 6:28 PM (221.167.xxx.125)여자가 귀엽더마는 완전 인연이던데 그런여자 부럽다 나무도막같은 내가 보기엔 ㅋㅋ
51. ㅇㅇ
'17.2.8 6:34 PM (221.161.xxx.154) - 삭제된댓글애교가 애교가 ㅠㅠㅠㅠㅠㅠ
여자분 어린시절 애정결핍에 경제적으로 못누리고 자란거 같음
19살 많은 아빠뻘한테 저러는거 아무나 못해여 ㅠㅠ
천생연분맞음 ㅎ52. ㅇㅇ
'17.2.8 6:36 PM (49.1.xxx.80)애교가 애교가 ㅠㅠㅠㅠㅠㅠ
여자분 어린시절 애정결핍에 경제적으로 못누리고 자란거 같음
19살 많은 아빠뻘한테 저러는거 아무나 못해여 ㅠㅠ
천생연분맞음 ㅎ53. 곰여자사람
'17.2.8 6:40 PM (223.33.xxx.199)휴....보기
힘들정도네요...
저같은 곰과 여자는
근데 둘은 잘맞아보여요54. ㅇ
'17.2.8 6:59 PM (121.168.xxx.241)애들 얘기는 심하네요 못난이 장애인 자폐 아이들이 먼죄요?못됬다증말 ㅉㅉ
55. ㅇㅇ
'17.2.8 7:06 PM (58.239.xxx.88)헐 ㅠㅠ
진짜 민망할 정도네
여자분 많이 모잘라 보이네여
정신적으로 문제잇어 보일정도로 오바하네여 ㅠ
이상해 보여요56. ㅇㅇ
'17.2.8 7:07 PM (58.239.xxx.88) - 삭제된댓글심각한 애정결핍상태
이린시절 문제인듯57. ㅇㅇ
'17.2.8 7:07 PM (58.239.xxx.88)심각한 애정결핍상태
어린시절 문제인듯58. 대면대면한것보다 좋은데요?
'17.2.8 7:18 PM (211.224.xxx.236)예전에 결혼한다고 티비나왔을때도 저 여자분 굉장히 애교스럽더라고요. 어떤 모임에서 알게 된거라던데 이한위는 19살차이라 사귈 생각도 안했는데 저 여자분이 적극적으로 사귀자 그래서 사귀게 된거라 그랬어요. 그때도 여자분이 이한위를 엄청나게 좋아하더니 똑같네요. 누군가 자기를 저렇게 좋아해주는데 싫어할 사람이 어딨겠어요? 거기다가 근 20살이나 어린데. 둘째딸이 좀 정상적인 아이는 아닌것 같던데 아이 셋까지 낳고 저렇게 잘사는거보면 좋아보이는데요? 좀 과하긴 하지만 뭐 저런 사람들 있잖아요. 오버하는 사람들. 아마도 저 여자분이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거나 해서 이한위한테 뭔가 아빠의 사랑같은걸 갈구하는것 같아 보이긴하네요. 어려서 못했던 아빠한테 어리광부리던걸 남편한테하는듯이 보이긴해요. 근데 남편도 딱히 싫어하지 않고 둘이 잘사니 좋아보여요.
59. ㅇㅇ
'17.2.8 7:27 PM (223.62.xxx.130)저여자분 아버지 돌아가시날 그날 둘이 같이 잤데요 ㅠㅠㅠㅠㅠ
그인터뷰 듣고 저둘이 정상아니게 보이던데
여자가 엄청 밝히는건 맞은듯 아버지 돌아가신날 ㅅㅅ 하는거 진짜 소름
티비로 보니 19살차이 커플은 비정상이 맞구나 싶더라구요.60. ㅈ
'17.2.8 7:54 PM (1.238.xxx.45)19살이라구요?ㅡㅡ 별루 차이 안나보이는데.
저 과한ㅜㅜ
윗글 충격이네요. 쯧 . 그걸 방송서 얘기하다니.61. 허걱
'17.2.8 8:17 PM (223.62.xxx.128)동영상보고 충격받았네요
친근한 동네 아저씨같은 배우 이한위씨까지 이상해보여요ㅡㅡ 여자 행동이 너무 과하고 과해서...
방송을 너무 의식하고 저러나봐요62. ㅇㅇ
'17.2.8 10:16 PM (223.39.xxx.142) - 삭제된댓글여자쪽 부모 입장에 이입되다보니 편하게 안봐져..
63. ㅇㅇ
'17.2.8 11:01 PM (61.106.xxx.181)으악~ 저는 링크동영으로 처음봤는데요 저능안줄 알았어요 저게 얘굔가요? 인터뷰때는 또 멀쩡하네요 ??
64. .....
'17.2.8 11:22 PM (116.41.xxx.111)원글과 댓글을 읽어보니 아무리 연예인이라고는 하나 점점 일상보여주는 방송이 넘 불편하네요. 왜 이런거까지 봐야하는지 ㅠㅠㅠ 내가 안보면 상관은 없겠지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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