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SBS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에 대한 대면조사는 오는 9일 실시하기로 확정됐다. 대면조사 장소는 비서실이 있는 청와대 위민관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 조사에는 특검보 2명과 소속 검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다만 조사의 공개여부와 결과를 공표하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에 대한 대면조사가 제3의 장소가 아닌 청와대 경내에서 이뤄진다는 것은 특검이 청와대의 요구를 최대한 수용한 결과다.
걍 묶어와야하는 거 아닌지?
특검이 조폭처럼 행동하는 이유가 있었더군요
박지원이 단독 추천한 박영수 특검팀이 마구잡이 구속에
언론 플레이에 집착하며 완장찬 인민군을 방불케하더니
각 인물들의 과거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네요
[특검의실체] 조폭과 호형호제 양재식 특검보, ‘범죄수익금’ 수수 의혹
희대의 사기범 강모 씨와 밀접한 관계...관련기업서 6년간 사외이사하며 매주 3~4회 면회
[편집자주]
특검인가 조폭인가. 박영수 특검팀의 연일 이어지는 헌법 파괴적 행보에 국민들이 경악하고 있다. 국민들은 광장의 열기에 휩쓸려 혹시 조직폭력배의 손에 칼을 쥐어준 것은 아닐까 우려하고 있다.
실제로 박영수 특검팀은 ‘사시미’ 대신 ‘자의적 법적용’을 휘두르는 조폭과 닮았다. 그들은 전·현직 장관과 청와대 실장들을 닥치는 대로 구속했고, 시총 1위 대기업 경영자에게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미 최순실 씨가 “삼족을 멸하겠다는 협박을 들었다”고 밝힌 바 있고, 김영재 원장의 아내인 박채윤 씨도 “자백을 강요하며 남편과 병원 직원을 구속하겠다는 협박을 들었다”며 특검의 강압수사를 폭로했다. 더구나 박영수 특검팀은 아예 출시일조차도 맞지 않는 장시호 태블릿PC를 들고나와 최순실 씨 소유라고 주장하는 희극적인 언론플레이도 서슴치 않았다. 급기야 지난 3일에는 국가보안의 정점에 있는 청와대 압수수색을 시도하는 반헌법적 장면까지 연출했다.
박영수 특검팀의 정체는 무엇일까. 이들은 과연 최소한의 도덕적 자기관리는 해온 인물들인가. 본지는 국민의당 추천을 받은 박영수 특검과 특검보(4명), 수석검사 등을 집중 취재, 특검의 실체를 밝히는 시리즈를 연재한다. 조폭보다 더한 이들의 추한 민낯을 기대해도 좋다.
본지는 특검의 실체를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자연히 양재식 특검보에게 먼저 주목하게 됐다. 취재 과정 중에 확인하게된, 사기범죄자 강모 씨와 관련 양재식 특검보의 기이한 처신들은 한때 검사였던 양 특검보의 법조인으로서의 최소한의 양식을 의심케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었다. 양 특검보는 검사를 그만두자마자 사기범죄자 강모 씨의 범죄수익금이 유입된 것으로 의심 받는 회사에서 무려 6년이나 사외이사를 지냈다.
본지는 양재식 특검보가 2012년 2월에 사기범죄자 강모 씨가 구속된 이후부터 9년형이 확정된 2016년 4월 대법원 판결때까지 거의 매주 강모 씨 면회를 다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본지는 양 특검보가 심지어 대법원이 강모 씨의 자금을 범죄수익금으로 확정판결을 내린 이후에도 일주일에 사나흘씩 강모 씨 면회를 다닌 사실도 역시 확인했다. 중견 법조인이 단순히 ‘집사변호사’ 역할을 할리가 없다고 생각해본다면, 이는 양재식 특검보와 사기범죄자 강모 씨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의심하기에 충분한 정황이다. 검사 출신 변호사와 사기범죄자의 결탁, 가히 헐리우드의 마피아 영화에서나 볼법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피도눈물도 없는 특검이라더니
이것들이 지들이 무슨 성모마리아인줄 부처님인줄 아나
에라이 개같은것들
45.32.xxx.139는 근거를 대시오~
가짜뉴스에 나오는 카더라~ 통신말고 윗글에 편집자 어쩌구 본지는 특검의 실체 어쩌구~
하니 그 본지?가 어떤 언론인지.. 편집자는 어떤 사람인지 출처를 밝히시오~
출ㅊㅓ를 못 밝히면 45.32.xxx.139 당신은 가짜요
영혼판 댓가로 얼마를 받나요?
댓글 하나에 천원? 이천원?
설마 오백원??? ㅋㅋㅋ
님 눈엔 특검이 차고 넘친다며 언론 플레이할때는 언제고
지금 계속 자백 받아내려 마구잡이 구속에 강압수사하는게 안보이나요
주요 언론들이 써대는 글을 자세히 읽어보세요 횡령이나 뇌물이 있는지
모두 정황, 의혹들이고 스르르 없어지며 다른 건들을 건드리죠.
이젠 하다하다 우병우 아들 운전병 특혜 의혹 - 이걸 특혜라는 것도
웃기고 탄핵과 무관한 걸로 트집잡는 특검이 할일 없는 놈들이라는 걸 뜻하죠 -
을 가지고 언론 플레이를 하죠
근거요?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1397 입니다.
거짓선동하는 언론들이 안 다루니 우파매체들이 다루고 있죠. 저게 사실이
아니면 특검이 거 매체를 구속수사하면 되요
손석희도 태블릿 조작선동을 고소한다고 하더니 실제 고소장 내용은
취재중 만담만 잔뜩 적어놨다고 하더군요. 결국 고소 쑈만 하고 마는거인거죠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1408
45.32 똥희재야 밤이 늦었으니 발닦고 자라
야밤에 ATM이 들어왔나?.....
얼른 주무세요.
내일 또 회의하고 일하려면요.
댁이 올린 글 오늘 뉴스룸억 다 나왔어요.
거짓뉴스요.
여기서는 안 통하니까 소통되는 사람끼리 주고받으세요.
이 글에도 비슷한 글 붙여쓰기하는 벌레 붙었음.
하하
'17.2.7 9:15 PM (27.0.xxx.65)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되시는지 아니면 유언비어를 일부러 퍼뜨리시는건지...
헌재 심리가 늦어지는 건 부실한 엉터리 탄핵사유서를 헌재에서 계속 지적했고
이를 권성동 의원이 2월1일까지 수정안 제출하겠다고 하고 계속 미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수정안은 국회 재의결이 필요한거라 애초부터 말도 안되는 탄핵이었던 겁니다
권성동씨는 헌재 재판때 중간에 담배피러 나갔다가 몇시간 후에 들어와서 다른 사람 다 아는
내용 횡설수설하고...아주 개판이죠 아래는 1월말 헌재 재판 내용이예요
자세한 내용은 헌법재판소 홈피에서 동영상으로 직접 보세요. 사기 언론 믿지 마시고...
▸ 지금 청구인 측에 대해서 피청구인 측에서 ‘여러 가지 소추사유가 정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 지적을 해서 --(중략)--
(청구인 측에서) ‘수사기록을 못 봤기 때문에 수사기록이 정리가 되면 정리 하겠다’라고 하셨는데
지금 상당한 시간이 지났는데 청구인 측에서 소추사유 정리를 안 하고 계십니다.
▸ 준비서면은 여러 차례 내시는데, 법률적 주장보다 앞서서 소추사유를 분명하게 해주셔야 --(중략)--
그래야 피청구인 측에서도 명확하게 답변이 나올 것 같습니다. --(중략)--
한편 이해해보면 소추사유를 명확하게 안 해주기 때문에 답변이 늦어지는 점도 있다고 여깁니다.
▸ 소추사유를 헌법위반, 법률위반으로 굉장히 다양하게 하셨는데 --(중략)--
소추사유는 사실관계 위주로 정리가 돼서 그 뒤에 법적평가가 따라야 되는 것이지
형사재판처럼 동일한 사실관계가 이건 뇌물이니까 뇌물죄 하나, 이건 강요가 되니까 강요죄 하나 이렇게... (머리를 도리도리)
▸ 사실관계 별로 어떤 사실관계가 소추사유가 되고 여기에 대한 법정평가가 뭐다 이것을 분명히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 뭐 청와대 고위관계자 이렇게 하시면 안 되고
구체적으로 어떤 경위를 통해서 피청구인께서 어떤 경위로 어떻게 소추사유에 이르게 된 것인지를 분명히 해주십시오.
(청구인의 답변을 자르며) 고위관계자 그렇게 하지 마시고
어떤 경위로 어떤 방법으로 피청구인이 (청구인이) 지금 말씀하시는 언론자유침해에 책임을 져야하는지 이런 사실관계가 나와야할 것 아닙니까?
(블랙리스트를 탄핵사유에 포함시킨 듯)
▸ (청구인) 2월 1일까지 제출하겠습니다.
전경련에서 지원금 5천만원받고 각종 대기업에서 광고 수주하는 미디어워치다
어휴 열받아
저걸 확 끌어다가 길바닥에 내팽겨쳐도 시원찮을 것을
미디어워치군요...
알아서 자백하네 ㅋㅋㅋㅋ
이런 신발~ 미디어 워치가 언론이라뉘~~
지금까지 변희재가 재판에서 져서 물어줘야 할
배상금이 얼마지??
좀만 기다려봐~ 미디어워치에 광고들어간거 조사 할꺼 같으니깐 단디 준비해둬야 할끼야
박근혜씨 당신은 더 이상 대통령이 아닌 뇌물수수 혐의자로 앉아있는 거다.
라고 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요.
"박근혜씨 당신은 더 이상 대통령이 아닌 뇌물수수 혐의자로 앉아있는 거다."
라고 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요.
팍사모 인간들이 팀플레잎하니?
웃겨ㅋㅋ비서진이 자기 말귀 못알아 듣는다고 순시리한테
맨날 물어보라고 했다며? ㅋㅋ그게 대통령?
너도 이제 얼마 안남았다.
바퀴벌레 같은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