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저도 아는 사람한테 당할 뻔했다가(?) 잘 삐져나오긴 했지만
여기 자게에도 가끔 그런 글들이 올라와서요..
저도 소위 '아는 사람'이 뭔 사업아이템이 있는데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저를 자료조사등 일을 시키더라구요, 그런데 돈 한푼 안주고 줄 기미도 안보여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적절한 핑계대고 종결했습니다만...
나중에 소문으로 그 아는 사람 망했더라는..
남한테 무료로 일시킬 생각은 안하잖아요?
그게 참 미스터리....
예전에 저도 아는 사람한테 당할 뻔했다가(?) 잘 삐져나오긴 했지만
여기 자게에도 가끔 그런 글들이 올라와서요..
저도 소위 '아는 사람'이 뭔 사업아이템이 있는데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저를 자료조사등 일을 시키더라구요, 그런데 돈 한푼 안주고 줄 기미도 안보여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적절한 핑계대고 종결했습니다만...
나중에 소문으로 그 아는 사람 망했더라는..
남한테 무료로 일시킬 생각은 안하잖아요?
그게 참 미스터리....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 하는데 정말 옛말 틀린 것 하나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최근 아는 사람에게 좀 실망 했는데
그 사람이 착하긴 한데 도덕성이 어느 부분에서는 좀 미흡할 때가 있어요.
예전 만나던 오빠가 사업으로 현금이 많아서 몇 십만원씩 몰래 자주 빼썼다는데
연인 사이니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사람 가만보면 진상끼가 있어요.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 하는데 정말 옛말 틀린 것 하나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최근 아는 사람에게 좀 실망 해서 거리를 두고 있어요.
그 사람이 착하긴 한데 도덕성이 어느 부분에서는 좀 미흡할 때가 있어요.
그 사람은 가만보면 진상끼가 있었어요.
자기돈은 아끼고 명품 사는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