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집 계속 살아야 할까요

고민 조회수 : 2,808
작성일 : 2017-02-07 02:42:30
아직 전세 만기 1년5개월이나 남은 빌라에요.
필로티 2층에 베란다 있어도 건물이 다 막고 있어 아예 해가 안들어오고 요즘같은 겨울엔 문닫고 커튼치고 있어 하루종일 부엌(겸 거실)
과 방마다 불켜놔야해요.집에 있으면 낮과 밤도 구분 안되요.
환기를 잘못시키니(미세먼지 때문에도)방 두개다 벽에 결로가 심해져 현관열고 들어오자마자 곰팡내가 지하창고 뺨치게 나요.
화장실도 벽마다 물이 뚝뚝 흐르고 곰팡이가 여기저기..
이런곳에서 더 살면 안되겠죠.
2년마다 이사다니는거 지겨워 힘들었는데 여기는복비 물고라도
떠나야겠죠... 집이 이러니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우울증까지 온것 같아요..
IP : 175.223.xxx.16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른
    '17.2.7 2:44 AM (211.222.xxx.99) - 삭제된댓글

    내 놓으셔요. 그런집은 내 놔도 잘 나가지도 않으니.. 최대한 빨리 내놓고 탈출하셔요~

  • 2. 식초
    '17.2.7 2:52 AM (49.196.xxx.190)

    일단 벽은 식초로 닦아 곰팡이 잡으시고
    빨리 이사 하세요. 호흡기 질환올듯..

  • 3. 엄마집
    '17.2.7 3:05 AM (58.126.xxx.246)

    저희 엄마 사시는 집이 저런 환경아라 걔약기간 중에 나갑니다,
    엄머도 우울중 왔어요, 환기도 안돠고 햇살도 안들어오고
    해서 아파트 5층으로 한늘 가까운 곳으로 갑니다.
    하루를 살라도 맘 편하니 살아야죠

  • 4. 근데
    '17.2.7 7:00 AM (175.209.xxx.57)

    복비가 문제가 아니라 다음 세입자가 있어야 돈 받지 않나요?

  • 5. ....
    '17.2.7 8:00 AM (1.227.xxx.251)

    이사하고 싶으시면, 미세먼지 생각하지말고 하루종일 창문열고 환기부터 하세요 (양쪽옆 5센티씩)
    이미 생긴 곰팡이는 곰팡이제거제로 싹 지우시고요. 커텐은 떼어서 세탁하세요
    안쓰는 물건이나 같은 물건 쟁여놓은거 버리거나 나눠주시고 집을 할렁하게 비우세요

    이렇게 안하면, 집 안나가요...

  • 6. ...
    '17.2.7 8:05 AM (119.193.xxx.69)

    지금은 내놓아도 결로에 곰팡이, 냄새때문에라도 세입자가 안들어올테니 님의 돈을 뺄수가 없을듯 보입니다.
    날 풀리고 따뜻해지면...집안 청소해서 냄새부터 없애고...곰팡이는 곰팡이 싹이라는 스프레이형과 바르는 젤 형태의 것으로 다 없애버린후, 복비 물고서라도 하루빨리 그집에서 나오시길.
    그리고 집 내놓을때는 집 보러오는 시간에 맞춰서...커피냄새 나게 커피 타서 마시고 계세요.
    집 보러 온다고 하면 집안 불은 다 켜놓아서 밝게 보이게 하고...욕실에도 디퓨저같은거 놔서 쿰쿰한 냄새 안나게 하세요.
    그리고 다음부터는 이 경험을 잊지마시고, 집안에 해가 잘 들어오는지, 결로는 없는지 창가 살피시고, 집에 들어서자마자 곰팡이 냄새가 나지 않는지 잘 살펴보시고 집을 구하세요~

  • 7. 나가세요
    '17.2.7 9:28 AM (61.98.xxx.176) - 삭제된댓글

    그러나 환기부터 시키세요.
    미세먼지보다 그 집 안에 떠 다닐 곰팡이 포자 농도가 더 높을 것 같습니다.
    빛도 안 들어오는 집에 커튼까지 하고 환기도 부족하면 상태는 점점 나빠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0133 아이와 이것만은 꼭 함께 했다는거 알려주세요 17 추억놀이 2017/02/09 2,503
650132 달라진헌재...질문 지엽적.불필요한 질문 많다.적극개입 8 빨랑해주세요.. 2017/02/09 1,112
650131 배불러 김밥한줄 다 못먹는다면 양작은 편인가요? 17 .... 2017/02/09 3,103
650130 남희석이 문재인님 팬인가봐요? 4 정권교체 2017/02/09 2,030
650129 알러지로 갑자기 쇼크 올수있나요? 12 2017/02/09 3,138
650128 이재명 지지율 16 나무이야기 2017/02/09 1,587
650127 뭔가에 푹 빠지기가 쉽지않은 4 ** 2017/02/09 771
650126 고영태로부터 최순실 사태의 전모가 서서히 드러나는군요 19 점점 2017/02/09 4,284
650125 소면이나 당면은 따로 삶는게 원칙인가요? 3 궁금 2017/02/09 964
650124 선거법 위반..새누리 이철규 1심..당선무효형 500만원선고 1 꼬시다 2017/02/09 731
650123 내일 중학교 졸업식인데 꽃 가져가야 할까요? 8 .. 2017/02/09 1,196
650122 #그런데 탄핵은?) 관제데모 처벌법 1 .. 2017/02/09 400
650121 이재명 “중학교부터 근로기준법 교육 의무화” 13 .. 2017/02/09 889
650120 미친 아줌마 2 ... 2017/02/09 1,373
650119 안희정을 보면 딱 고등학교 선생님 같음 16 ㅓㅓ 2017/02/09 1,999
650118 통일대박..기자회견서 처음 들었다 4 ㅇㅇ 2017/02/09 1,006
650117 맛사지 받는데 돌로 얼굴을 문지르네요 6 노화로 2017/02/09 2,985
650116 드라마 '김과장' 주제가 딘딘이 불렀네요 딘딘이네 2017/02/09 1,033
650115 새누리당과 바른정당은 대통령후보 내면 안돼요. 5 정권교체 2017/02/09 448
650114 카페트 청소 업체 추천 좀 부탁 드려요 카페트 2017/02/09 847
650113 운동 오랫동안 해오신분 저 좀 봐주세요ㅠ 3 운동이 팔요.. 2017/02/09 1,124
650112 여러분 인생 최고 멜로 영화는 뭔가요? 59 이 시국에... 2017/02/09 5,105
650111 헐~태극기 바람에 촛불 꺼졌대요. 7 미친ㅇ ㅇ 2017/02/09 1,390
650110 정시 추합 많이돌고있나요? 5 오늘 2017/02/09 2,547
650109 #그런데 탄핵은) 이인영 "개헌 논의가 탄핵 덮어버리면.. 1 .. 2017/02/09 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