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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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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웃긴얘기해드릴게요..(안웃길수도)

조회수 : 5,212
작성일 : 2017-02-06 15:32:35
빨래를 삶았어요.
삶는 통이 꼭 들통사이즈거든요..

삶은담에 빨래를 건져 탈수를 하고
통을 그냥 뒀어요..물을 안버리고

그랬더니 남편이 '왠일로 곰국을 다 끓였냐고...' ㅡㅡ;;
IP : 124.49.xxx.61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7.2.6 3:34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웃겨요~~

  • 2. 성공
    '17.2.6 3:34 PM (1.176.xxx.24)

    웃겼어요 ㅋㅋㅋ

  • 3. 이게
    '17.2.6 3:37 PM (124.49.xxx.61)

    불조절을 해가며 은근~~히 끓였더니 이런 색이 나오네요.ㅋ
    차갑게 식히니 엉기기까지...

  • 4. ㅋㅋ
    '17.2.6 3:38 PM (180.65.xxx.15)

    곰국이 드시고 싶은 모양...
    귀여우시네요.

  • 5. 즐거운혼밥녀
    '17.2.6 3:38 PM (210.108.xxx.131)

    웃겨용...ㅎㅎㅎ

  • 6. ㅋㅋㅋ
    '17.2.6 3:38 PM (99.232.xxx.166)

    넘 웃겨요 ㅎ

  • 7. ㅎㅎㅎㅎㅎ
    '17.2.6 3:40 PM (61.82.xxx.218)

    우째요~~ 얼른 곰국 사오세요.
    맛난 곰국 자시려 했을텐데. ㅋㅋㅋㅋㅋ

  • 8. ..
    '17.2.6 3:40 PM (114.206.xxx.173)

    ㅎㅎㅎㅎㅎ

  • 9. 헤라
    '17.2.6 3:41 PM (119.204.xxx.245)

    상상이 되요 ㅋㅋㅋ아유 웃겨요

  • 10. ㅋㅋㅋ
    '17.2.6 3:41 PM (175.182.xxx.220) - 삭제된댓글

    색이 비슷하긴 하지요....
    남편이 기대가 컸을텐데 실망했겠네요.ㅎㅎ

  • 11. ㅋㅋㅋㅋ
    '17.2.6 3:42 PM (118.44.xxx.239)

    웃겼읔ㅋㅋㅋ

  • 12. ㅎㅎ
    '17.2.6 3:42 PM (24.16.xxx.99) - 삭제된댓글

    실제로 그런 일이 ㅋㅋㅋㅋㅋ
    미국 시트콤에서 그런 장면이 있었거든요.
    들통에 엄마가 더러운 속옷을 삶는데 부엌에 아빠가 들어와 뭘 만드나 하고 스푼으로 국물을 먹어보는 ㅋㅋ

  • 13. ㅋㅋ
    '17.2.6 3:46 PM (182.215.xxx.1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겼어용

  • 14. 순이엄마
    '17.2.6 3:47 PM (180.66.xxx.247)

    웃겨요. 많이요. 저도 곰국 끓여 볼까요?

  • 15. ~~
    '17.2.6 3:49 PM (121.136.xxx.147)

    생각없이 보다가
    나도 모르게 빵 터졌어요~

  • 16. 웃겨요ㅎㅎ
    '17.2.6 3:52 PM (115.140.xxx.74)

    남편분 보양식했나해서 살짝 설레셨나? ㅎㅎ

    우리집은 낮에 빨래 삶으면 저녁까지 삶았던 냄새가 남아있나봐요.
    울남편은 매번 퇴근하고 들어오면서
    뭐했냐고? 맛있는냄새가 난다고.. 꼭 그럽니다.

  • 17. ....
    '17.2.6 3:58 PM (124.59.xxx.86)

    ㅋㅋㅋㅋㅋ기

  • 18. 한국자 떠서
    '17.2.6 4:07 PM (211.36.xxx.177)

    간 좀 봐달라 하시지 ㅋㅋㅋ

  • 19. 홍두아가씨
    '17.2.6 4:12 PM (175.197.xxx.76)

    기대안하고 읽다 빵 터졌어용 ㅋㅋ

  • 20. 공업자
    '17.2.6 4:15 PM (121.162.xxx.197)

    간 좀 봐달라하래 ㅎㅎㅎㅎ
    아 눈물이 ㅎㅎㅎㅎ

  • 21.
    '17.2.6 4:16 PM (180.70.xxx.147)

    ㅋㅋㅋㅋㅋㅋㅋ

  • 22. ...
    '17.2.6 4:21 PM (115.140.xxx.189)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넘 욱겨요 냄새도 그러고보니 뭉근한것이 ㅎㅎㅎ
    저도 들은 얘긴데 비닐봉지에 음식쓰레기 넣어 버리려고 나가는 데 남편이 시루떡 이냐 했데요
    내용물은 찬밥과 커피찌꺼기 ㅎㅎㅎㅎㅎ
    안웃기죠

  • 23. ㅋㅋㅋㅋ
    '17.2.6 4:22 PM (112.153.xxx.165)

    ㅋㅋㅋㅋㅋㅋㅋㅌㅋ~~~~♡

  • 24. 몸이 부실한가봐요 ㅋㅋ
    '17.2.6 4:28 PM (222.98.xxx.51) - 삭제된댓글

    사골 좀 사다가 고아 주세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 우하핫
    '17.2.6 4:39 PM (58.225.xxx.39)

    원글도 소리내웃었는데 스푼으로 국물떠먹어보는
    댓글이랑 시루떡댓글에 또웃네요.ㅋㅋ

  • 26.
    '17.2.6 5:11 PM (121.168.xxx.241)

    웃겨요 ㅋㅋㅋ

  • 27. 하하하하
    '17.2.6 5:21 PM (122.36.xxx.91)

    웃겼습니당

  • 28. 기대이상
    '17.2.6 5:37 PM (125.134.xxx.228)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웃겼어요...

  • 29. 행인
    '17.2.6 5:40 PM (168.126.xxx.50)

    ㅋㅋㅋㅋㅋㅋ

  • 30. ㅋㅋ
    '17.2.6 5:53 PM (122.35.xxx.109)

    진짜 웃겨요 ㅋㅋㅋ

  • 31. 기대보단
    '17.2.6 6:24 PM (39.120.xxx.61)

    많이 웃기네요. ㅋㅋㅋㅋ

  • 32. ...
    '17.2.6 6:26 PM (219.240.xxx.74)

    저는 슬픈 얘기인데요 주말 끼고 출장가면서 남편에게 빨래 돌리고 수건이랑 속옷은 삶으라고 시켰더니 통5중 곰솥에 삶았더라구요. 우리집 냄비 중 젤 비싼 건데 ㅠ ㅜ 그후로도 계속 빨래 삶는 솥으로 신분 격하시켜 쓰는 중인데 무겁기는 또 얼마나 무거운지. 크기랑 모양만 비슷하지 몇 번 안 싸서 광나는 곰곹이랑 세제 찌꺼기 뭍은 빨래 솥 딱 봐도 다른데 어째 저희 남편 눈엔 그게 그걸로 보였을까요 ㅠ ㅠ

  • 33. ..
    '17.2.6 6:50 PM (221.165.xxx.58)

    웃겼어요 ㅋㅋㅋ

  • 34.
    '17.2.6 9:02 PM (182.224.xxx.120) - 삭제된댓글

    시루떡 도 웃겨요~~
    원글님 ㄱ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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