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홀대하는 트럼프…"취임보름째 전화 한통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보름이 넘도록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개인 접촉을 갖지 않으며 '의도적인 홀대'를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싱가포르 연합조보(聯合早報)는 6일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0일 취임한 이래 각국 지도자와 잇따라 전화통화를 하거나 대면 회담을 가졌지만 지금까지 중국 지도자와는 아무런 접촉이 없었다는 점에 주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주간 한국을 비롯해 호주, 캐나다, 러시아, 일본, 독일, 프랑스, 이스라엘, 인도, 멕시코,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지도자와 전화통화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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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앞으로도 계속.. 전화같은거는 안올듯..
뭐..만날일도 거의 없을거 같은데..
트럼프 외교안보진은 대만과의 국교정상화를 고려하고 있다고..ㅎㅎㅎㅎ
그럼 그다음은 EU, 러시아, 일본, 동남아 제국, 쫄보 한국은 맨 마지막으로 대만과 수교할듯..
중국이 순망치한으로 북한감싸기를 고집하면 1개의 중국은 부정될것이라는 의미..
중국 내부에서 조차 순망치한론의 허상이 지적되고 있는 와중에..
김정은의 명줄은 날로 짧아지는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