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사소한 집안일을 자주 시킵니다.
빨래 널어라.
쓰레기 버려라,
베란다 정리좀해라 등등
제일 맘에 드는 건
시키는 대로 다 하고 나서
다했다는 말을 다시 제게 해줍니다.
예를들면,
빨래 다 널었어, 쓰레기 방금 버렸어.
베란다 정리 끝냈어...
회사에서 부하직원이 상사에게 업무마무리 보고(?)하듯
사소한 거지만 남편에게 참 고맙네요.
남편에게 사소한 집안일을 자주 시킵니다.
빨래 널어라.
쓰레기 버려라,
베란다 정리좀해라 등등
제일 맘에 드는 건
시키는 대로 다 하고 나서
다했다는 말을 다시 제게 해줍니다.
예를들면,
빨래 다 널었어, 쓰레기 방금 버렸어.
베란다 정리 끝냈어...
회사에서 부하직원이 상사에게 업무마무리 보고(?)하듯
사소한 거지만 남편에게 참 고맙네요.
제 남편은 자기가 다 알아서하고 할 수 없는건
제게 시킵니다 나이 먹으니 그렇게 되네요
결혼 17년차
의례 집안일하는건 남편몫으로~
잘했다고 고생했다고 칭찬만해주면 됩니다
너무 감사하죠 가끔 남편이 난 당신의 노예같다고 장난삼아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