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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Vs 재수

고민이 많습니다 조회수 : 2,046
작성일 : 2017-02-06 10:52:03
아이는 전문대 다니겠다고
저나 남편은 재수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성적이 낮은편이 아니라 부모로서는 너무나 안타까운데
아이가 너무 고집을 부리네요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그동안 살아오면서 간접적으로 겪었던
많은 일들을 돌아보면
1년 동안만 고생해주면
분명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토대가 될 터인데...
아이는 본인인생 본인이 책임지고 감수하겠다고 우기고...

물론 이야기하는 자리는 차분하지만은 않았고 ...
부모가 강요하는 분위기가 더 강하긴 했습니다 ㅠㅠ

설득했으면 좋겠는데...
갑갑합니다

.
IP : 203.254.xxx.6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17.2.6 10:59 AM (110.10.xxx.30)

    취직 잘되는 전문대 보내겠습니다
    어중간한 대학 보내봐야 취직하기도 힘들고
    차라리 전문대 나와서 취직하고
    본인이 더 공부하고 싶을때
    편입학 해도 되지않을까요?

  • 2. 삼산댁
    '17.2.6 11:00 AM (59.11.xxx.51)

    본인이 재수할의향이 없으면 해도 효과가 없을꺼 같아요 우리집애도 반수할생각인데~~~본인이 너무 원해서 시작하는건데 다시 고3인된다는건 너무힘든일이지요 지긋지긋할듯해요

  • 3. .....
    '17.2.6 11:01 AM (220.86.xxx.240)

    고딩,대딩 아들 있는데요.
    웬만한 4년제보단 좋은과 전문대가 훨씬 좋습니다.

  • 4. 원하지 않는 재수가
    '17.2.6 11:12 AM (1.233.xxx.131)

    자기가 한다고 해도 재수 성공하기 쉽지 않은데 원하지 않는 재수가 효과가 있을까 모르겠네요.
    전문대 다녀보면서 이게 아니다 싶으면 스스로 알아서 다시 할 수도 있을거예요.
    아이 한 번 믿어 보세요.

  • 5. 본인이 싫으면
    '17.2.6 12:10 PM (124.199.xxx.161)

    재수 시키지 마세요.

  • 6.
    '17.2.6 1:35 PM (1.234.xxx.114)

    만약 재수해서 내년에도 똑같은상황오면요?
    1년버리는겁니다
    제 주변에 이번에 그런애가 있어요
    결국 전문대본인은간다하고 부모는못보낸다하고..
    작년때랑 똑같은일이 벌어졌죠

  • 7. 읭?
    '17.2.6 6:24 PM (110.70.xxx.162)

    1년 동안만 고생해주면
    분명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토대가 될 터인데...

    이걸 어떻게 장담해요. 재수성공확률 낮아요
    본인이 하겠다고 박박우겨도 힘든게 재순데
    지잡대 나어는것보다 전문대가 훨 나을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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