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학선생님!! 초6때 학습지로 중학3년꺼 선행이 가능한가요??

조회수 : 1,875
작성일 : 2017-02-05 11:05:31
큰애 고2올라가는데
동네 수학학원 잘한다는곳 어제 등록시키면서
초6 올라가는 둘째 상담하니
일년간
중학과정 선행시킨후
중1때 자기학원보내라고 하네요
학습지로 3년것을 시키라구요
그게 가능한가요?
상담선생님이라 가르치진 않고 상담만하는분이고
오십넘은 아주머니이시든데
과연 객관적인 말씀을 하시는지싶구요
학습지는 알아서 선택하라고 하는데....
큰애는 그냥
초등고학년부터 주욱 학원보냈거든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꾸벅~~
IP : 49.1.xxx.6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2.5 11:20 AM (175.223.xxx.87) - 삭제된댓글

    아이가 잘 따라가면 학습지 아니라 그냥 교재로도 3년 선행 1년에 할 수 있어요.
    저희 큰애는 5학년 때, 작은애는 6학년 때 그렇게 했어요.
    집에서 2개월에 한 학기씩 개념과 심화 이렇게 나갔었어요.
    예를 들면 1-2 개념원리/1-1 최상위 이렇게 두 권을 2개월에 푸는 거죠.
    학습지로 하는 건 혼자 하는 거보다 누군가가 이끌어 주는 면은 있겠지만
    심화 문제가 별로 없고 개념을 다지는 문제를 반복하는 거라서
    그걸로 중등 과정을 끝냈다고 하기에는 많이 부족할 거 같아요.
    심화 문제집을 병행하면서 공부하도록 하시기를 추천해 드려요.

  • 2. ladypee
    '17.2.5 11:43 AM (59.19.xxx.81)

    학습지는 단순 계산만 반복하는거라 가능은 할텐대요
    나쁘지는 않겠지만 다지는건 다른 교재로 다시 해야 할거에요

  • 3. 그학원이
    '17.2.5 2:03 PM (124.54.xxx.150)

    중등은 안하는 학원인가요? 다른 학원 돈버는건 싫은게 아닌지?? 아이가 혼자해보겠다면 학원서 보는 문제집들 에이급수학까지 풀라고 사주시고 학원가고싶어하면 중등과정 고등과정 다하는 학원보내세요

  • 4. 음...
    '17.2.5 3:45 PM (121.134.xxx.85)

    전 현재 고등학생 가르치는 수학강사입니다.

    중학교때는 단순연산보다는 수와 도형, 함수 관계등 여러 수학적 개념이 확장되는 시기인데,

    처음 받아들일때 학습지로 진행하라니.... 말도 안되요.

    수학적 머리가 발달할 시기에 계산하는 기계로 만드는 거잖아요.

    이상하네요 ㅜㅠ

    고등은 잘 가르치긴 하는건가요?

    상위권 대상으로 커리를 짜봤으면 어릴때 최대한 개념 잘 확립하고, 심화시키고, 창의력 키우는 식으로 진행하고

    고등에서는 그것을 기반으로 쭉쭉 뺄텐데....

    음...이상하네요 ㅜㅠ

  • 5. 원글
    '17.2.5 7:49 PM (49.1.xxx.60)

    정작 전문가님들은 수업하느라 바쁘시고
    비전문 아주머니가 상담을 하고 계시니
    첨엔 카리스마를 갖고 저를 가르치기에
    주눅이 들었었는데
    집에 와서 돌이켜 보니 의혹 투성이에 갑질, 훈장질까지ㅜㅜ
    그래서 일단 이것부터 여쭙는 거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9170 유산균하고 크랜베리같이 먹어도 돼나요? 2 만성질병 2017/02/06 1,371
649169 변희재가 손석희 목숨은 살려주겠다네요 ㅎㅎㅎㅎ 30 ㅇㄴ 2017/02/06 5,551
649168 코렐- 한국형 밥공기 쓰시는 분 계신가요? 7 2017/02/06 3,624
649167 I texted each one it was the other... 1 rrr 2017/02/06 690
649166 대전 유성구에 커트 잘하는 미용실 혹시 아시나요 1 쵸오 2017/02/06 1,558
649165 황교안 왜 압색을 막고 난린가요?? 9 친박아바타 2017/02/06 1,594
649164 산후마사지 1 와사비 2017/02/06 1,068
649163 헌재는 왜 이렇게 질질 끄나요?.. 5 22 2017/02/06 1,505
649162 나이차 많이 나는 부모님 밑에서 자란 사람으로써 12 연상연하 2017/02/06 5,737
649161 손사장님을 구하자 12 광장으로 2017/02/06 2,876
649160 진학사불합이였는데 26 삼산댁 2017/02/06 5,695
649159 안방 전등 유리커버가 터져서 바닥으로 와르르~~~ 3 노을 2017/02/06 2,813
649158 약 쪼개서 먹어도 되나요?? 5 질문 2017/02/06 1,834
649157 [KBS 대선 여론조사] 문재인 29.8%로 선두, 안희정·황교.. 5 ........ 2017/02/06 1,335
649156 노컷일베에서 박근혜 시술자국 영상을 JTBC에서 조작했다고..... 3 Stelli.. 2017/02/06 1,173
649155 동생 예물 보러 종로 3가 가보려고하는데 3 혼수 2017/02/06 2,163
649154 층간소음으로 매트를 깔았다면 마구 뛰어도 되나요??? 2 ㅜㅜ 2017/02/06 1,951
649153 헐~ 靑 들어갈 때 짜증…"피곤한데 대통령이 불러 3 ........ 2017/02/06 2,423
649152 전기세 인터넷으로 카드 결제 했어요 2 좋다 2017/02/06 1,373
649151 동유럽 1 여행 2017/02/06 899
649150 조기숙 교수 '왕따 정치학' 문재인편, '진보언론의 권위주의' 7 파파이스 2017/02/06 969
649149 안철수 오늘 국회연설 교육혁명부분 영상 7 ... 2017/02/06 724
649148 세일하는 외투인데 한번만 봐주세요~ 34 과년한처자 2017/02/06 5,899
649147 엄마가 계모여서..저는 자존감이 너무 없이 자랐어요. 29 피해의식 2017/02/06 7,892
649146 황교안 어법이 박여인과 닮았네요 2 어법 2017/02/06 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