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도 보기 싫은데 황꾸라지 처럼 미끈덩 미끈덩 잘 빠져나가죠.
반기문은 발끈하면서 실패하기도 하는데
황교안은 어떤 경우에도 화도 안내고 완전히 로보트처럼 같은 소리 반복하면서 빠져나가죠.
위의 사람 잘 모시면서도
안의 야망이 드글드글
이러다 황교안이 대통령이 되는거 아닌가몰랑~
전에 황교안 법무부장관 되었을때 삼성고위임원 성매매사건 무마댓가로 삼성상품권 수수사건 터졌을때도
무려 현직 법무부장관이 끝까지 한국일보랑 소송해서 결국 승소했죠.
자기 위치라면 눈치보여서 못했을 소송을 밀어붙히고
그 이후로 언론들이 몸사리는 것도 있었던 것 같아요.
황교안하면 완전 삼성 장학생인데...
황교안은 김영수 특검이랑도 잘 지내왔었죠.
황교안 청문회할때도 김영수가 나와서 황교안에 대한 칭찬을 해주고 갈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