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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일인데 가족들은 모르고 저만 외출했다올래요

베로니 조회수 : 4,839
작성일 : 2017-02-05 09:14:49
남편이란 사람은 해마다 제 생일은 모르더라구요
그런것엔 무관심하다네요ᆢᆢ 자기스스로
저 오늘 47세 생일인데 음력 1윌9일생이네요
사주에 외롭다고 하는데ᆢ
71년생 분들 오늘 생일맞으신분들!
스스로 예쁘게하고 외출하고 와야겠네요
올때 케익도 하나 사서 자축할까요?
IP : 58.224.xxx.9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5 9:17 AM (175.116.xxx.236)

    혼자 케이크로 자축하면 더 외로울거같은데..;;
    그냥 혼자 레스토랑가서 맛있는거 드세요 쇼핑도하시구요
    그리고 남편생일을 님도 챙겨주지마세요 ㅋㅋㅋ
    서로서로 안챙겨주면 속편합니다.

  • 2. 스위트맘
    '17.2.5 9:19 AM (125.177.xxx.92)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베로니님 생일축하합니다~♡♡

  • 3. 무심한남편이네요
    '17.2.5 9:20 AM (125.180.xxx.52)

    남편폰에 생일날 입력시켜서 알람소리울리게하세요
    무심한사람에겐 알려서라도 대접받아야죠
    그리고 오늘은 원글님이 가족들을 초대해서 외식하세요
    그냥넘어가기엔 외롭잖아요

    그리고

    원글님 생일 축하드려요~~

  • 4. m0
    '17.2.5 9:21 AM (112.151.xxx.241) - 삭제된댓글

    생일 축하드려요~

  • 5. 저희는
    '17.2.5 9:21 AM (115.140.xxx.180)

    양력생일로 통일해서 오늘이 제 생일인데 방금전에 제폰으로 전송된 생일축하쿠폰 보고 생일인거 알았네요 ㅡㅡ 딸은 말로만 축하한다고하고는 다시 방에 들어갔어요 저랑동갑이신데 우리 씩씩하게 자축합시다 생일 까짓거 남이 안챙겨줘도 괜찮을만큼 나이먹었잖아요
    원글님 생일축하해요^^

  • 6. ..
    '17.2.5 9:23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생일 축하합니다.
    무심한 남편ㄴ에게 축하금 두둑히 뜯어
    애들하고 재밌는 하루 보내세요.
    그리고 만세력에서 1971년 음력 1월 7일이 양력으로
    며칠인가 찾아 내년부터는 양력으로 온가족에게
    챙겨 받으세요. 음력은 깜박하고 넘기기 쉬워요.

  • 7. 스위트맘
    '17.2.5 9:24 AM (125.177.xxx.92)

    비슷한 남편과 사는 또래인데요..애초에 기대를 말고 인생은 원래 외로운거다..라고 생각하고 맛있는거 사먹고 백화점 가서 요즘 겨울코트 세일 많이 하던데 예쁜걸로 하나 지르세요. 도대체 배우자생일에 무관심한 인간들은 왜 결혼이란걸 하는지 편하게 혼자살지 정말 이해불가네요ㅠ

  • 8. ..
    '17.2.5 9:24 AM (114.206.xxx.173)

    생일 축하합니다.
    무심한 남편ㄴ에게 축하금 두둑히 뜯어
    애들하고 재밌는 하루 보내세요.
    그리고 만세력에서 1971년 음력 1월 9일이 양력으로
    며칠인가 찾아 내년부터는 양력으로 온가족에게
    챙겨 받으세요. 음력은 깜박하고 넘기기 쉬워요.

  • 9. 지나가는 돼지띠
    '17.2.5 9:25 AM (211.245.xxx.178)

    생일 축하해요.
    저는 음력 12 월이 생일인데요 한달전쯤 아무도 모르고 지나갔어요. 애들은 뭐라 했더니 선물 뒤늦게 사오고 아들은 오늘 저녁 밥 사준다는데 남편은 뭐라고 했는데도 암말도 안하고 지나가네요.
    평생을 저도 이렇게 사네요.
    우리가 벌써 50이 코앞인 나이가 되네요.
    외로움은 견디겠는데 살수록 산다는게 쉬운게 아니구나 싶은 마음이 더 힘드네요.

  • 10. ..
    '17.2.5 9:26 AM (117.111.xxx.71)

    저도 생일날 남편한테 축하못받아서 엄청 우울했어요.
    그래서 혼자 전주한옥마을 다녀왔네요.
    하루 지나서 자기폰에 내일로 예약이 되어있다며 정말 미안하다고 돈 쏴주더라구요.
    쩝...그날 생각하면 정말...

  • 11. ///
    '17.2.5 9:30 AM (61.75.xxx.205)

    오늘 생일인 거 숨기고 나중에라도 나도 모르고 지냈다고 쿨하게 넘길 자신 없으면
    가족들에게 말하고 외식이라도 하세요.
    배우자 생일 안 챙기는 것도 문제지만
    배우자가 생일 안 챙긴다고 섭섭해하면서 결혼 잘못했니 마니 하면서 가족들에게 섭섭함을 드러내는 것도
    별로예요

  • 12. 동갑이네^^
    '17.2.5 9:32 AM (211.213.xxx.72)

    나도 71년생이에용~!
    친구! 생일 너무너무너무 축하해~~~~~!!!!!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살자~~~~~!!!!!

  • 13. 물론
    '17.2.5 9:43 AM (221.148.xxx.8)

    핑계겠지만
    솔직히 요즘 세상에 음력 생일 불편해요
    설 지나고 며칠 안 되 내 생일 뭐 이런 마음이실지 몰라도
    설 연휴 지나서 한참 회사 일 수습 하고 그러느라 바쁠 때잖아요
    그냥 양력 생일 하세요
    그리고 영원히 오늘 이일을 숨길거 아니면
    저녁에 내 생일이니 동네 인당 5-7만원 정도 예산의 식당 예약해 두고 같이 밥 먹자고 문자 보내세요
    꽃도 미리 사 둬 라고 이야기 해 두시구요

    제가 보기엔 그냥 청승이에요
    이건.

  • 14.
    '17.2.5 9:46 AM (223.38.xxx.64) - 삭제된댓글

    왜 말을 안해요
    남편 성격 어떤지 뻔히 알면서
    말안해도 알아줬으면 하는 그 마음이 욕심이죠
    미련하게 살지 마세요

  • 15. but
    '17.2.5 9:51 AM (125.180.xxx.201)

    생일 축하합니다! 제가 대신 축하해드릴게요.
    그런데요 서운한 마음은 알겠으나
    이런 식의 행동은 가족 모두를 뻘쭘,미안하게
    만들어서 분위기만 안좋아져서 좋은 해결방법이
    아닌거 같아요.
    차라리 오늘 내생일이다. 아무도 몰라서 서운하다
    하시고 저녁에 비싼거 외식하셔요.
    저는 한달전, 일주일전 마구마구 홍보해서 어디서
    저녁먹을까 무슨 선물 받을까 다같이 얘기하고
    떠들썩하게 같이 상의합니다.
    이렇게 혼자 꽁한거 아무짝에도 도움 안돼요.
    주인공은 화 나있고 가족들은 죄책감 가져야하고요.
    쾌활하게 생일광고 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셔요.

  • 16. ㅊㅎ
    '17.2.5 9:52 AM (68.172.xxx.31)

    꺄악~~~~~

  • 17. 콩w
    '17.2.5 10:01 AM (124.49.xxx.61)

    저도71
    축하해요~~~나가신발하나사세요~~~~
    이렇게 나이 먹다니 ...ㅠㅠ
    그래도 왜이리 사고싶은게 많은지 몰겠어요..아침부터 검색검색

  • 18. ㄹㄹ
    '17.2.5 10:07 AM (39.124.xxx.100)

    축하드려요
    저도 제 생일에 이런 기분 들었어요.
    뒤늦게 미안하다고 하느니 그냥
    모른척 해주는게
    더 고맙겠어요.

  • 19. 우히히~~
    '17.2.5 10:16 AM (113.199.xxx.128) - 삭제된댓글

    축하축하해용~~~^^

    저두 명절 이짝저짝이 생일이라 오래전에
    맘 접었어요
    이다음에 애들이 챙겨주길 할건가 뭐할건가
    이날 태어나려고 해서 태어난것두 아닌디~~~

    여튼 오늘 신나게 놀다 드기세요~^^

  • 20. 우히히
    '17.2.5 10:16 AM (113.199.xxx.128) - 삭제된댓글

    축하축하해용~~~^^

    저두 명절 이짝저짝이 생일이라 오래전에
    맘 접었어요
    이다음에 애들이 챙겨주길 할건가 뭐할건가
    이날 태어나려고 해서 태어난것두 아닌디~~~

    여튼 오늘 신나게 놀다 드가세요~^^

  • 21. ...
    '17.2.5 10:18 AM (114.204.xxx.212)

    님 선물도 사세요
    사실 전 생일 별로 중요시 안하는지라 ... 아이가 오버할까봐 미리 얘기ㅡ안해요
    그냥 내가 사고싶은거 사고 외식하는정도죠
    저녁엔 음식준비ㅡ말고 외식하세요

  • 22. 달력에
    '17.2.5 10:19 AM (125.130.xxx.36)

    표시해두고 이 날이 내 생일이야,
    밥 한끼는 사줄 수 있지?
    제가 항상 써먹는 방법이예요.
    울 낭구도 말 안하면
    알아도 그냥 넘어가는 무심한 사람인지라,
    스스로 챙겨요, 알아주길 기대하긴 싫어서.

  • 23. 축하해요^^
    '17.2.5 10:39 AM (180.67.xxx.181)

    설 근처라 더 깜빡하시는 거 아닐까요?
    저도 오늘 시아버지 생신이라 외출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4. 저는
    '17.2.5 10:45 AM (58.148.xxx.66)

    제가 막 미역국 끓여먹어요
    생일 축하해요~^^♡

  • 25. ㅎㅎ
    '17.2.5 11:07 AM (116.41.xxx.115)

    전 내일이 생일인 돼지띠예요 ㅎㅎ47
    축하드려요~~~~~

  • 26. ***
    '17.2.5 11:08 AM (222.116.xxx.19)

    생일 축하합니다!!!

    저도 제 생일 별로 챙기는 성격이 아니라
    무심히 넘어가도 무덤덤합니다.
    제 사주도 외로운 사주~~~
    오늘 하루만이라도 혼자만의 여유 즐기시길~~~^*^

  • 27. .....
    '17.2.5 11:12 AM (175.223.xxx.96)

    말 안하고 조용히 있으면서 챙겨주나 안 주나 보고 있지 마시고
    한 달 전, 일주일 전 계속 홍보하세요..
    우리 그 날 어디 가서 외식할 지
    선물 뭐 줄 건지,
    아니면 아예 나 뭐 받고 싶다 얘기 하세요..
    남편 핸드폰에 생일 2주 전, 1주전, 이틀 전 계속 알람 해 두시고요...
    요새 핸드폰에 음력 알람도 다 되더라구요...
    연락처에다가 생일 입력하고 알람 울리게끔 해 놓으면 다 되요...
    아니면 걍 이번 기회에 양력으로 바꾸시든가요~~

    당장 오늘 남편더러 나 생일인데 안 챙겨주면 넘 섭섭할 것 같다..
    급하게라도 어디 외식하고 영화라도 보자 하세요~
    영화 본 담에는 케익 사가지고 집에 들어오시고요~

  • 28. ...
    '17.2.5 11:27 AM (220.94.xxx.214) - 삭제된댓글

    저도 비슷한 남편이랑 살아요.
    전 미리 얘기해두고 그날 함께 제가 좋아하는 것 먹으러 갑니다.
    며칠 전에 얘기하고 당일 아침에도 얘기해요.

    얘기 안하고 있다가 우울해 할 필요가 없잖아요.

    여기 댓글 달린 거 보세요. 세상에 님 남편과 비슷한 남자가 안 그런 남자보다 더 많아요. 우울해할 일이 아니에요.

  • 29. 세일러문
    '17.2.5 11:40 AM (49.170.xxx.214)

    원글님~ 생일축하드려요
    기분다운되지말고 웃는날
    행복한날되세요~~^^

  • 30. 축하해요
    '17.2.5 11:51 AM (58.229.xxx.81) - 삭제된댓글

    옷도 사입고 악세사리도 사세요.

  • 31. 축하축하
    '17.2.5 12:19 PM (112.198.xxx.97)

    축하드립니다~~
    백화점 가셔서 구두든 백이든 하나 사서 오세요.
    나중에 남편이 묻거든 생일선물 안줘서 그냥 내가 하나 샀다고 하세요~
    담부터는 며칠전부터 나 생일선물 뭐사줄거냐고
    미리미리 찌르시구요.
    화이팅!

  • 32. ....
    '17.2.5 3:44 PM (50.66.xxx.217)

    생일축하드려요~~
    오늘은 즐거운 마음으로 쇼핑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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