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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식한 노처녀들 유부남한테 시도 때도 없이 전화하지 마세요

. 조회수 : 12,603
작성일 : 2017-02-04 23:56:42
무슨 급한 일이라고 퇴근 후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있는 저녁 시간이나 주말에 전화를 합니까. 용건이 있으면 평일 낮에 하세요. 기본 예의와 상식은 있어야죠. 앞에서 잘해주니까 예뻐하는거 같죠? 뒤에선 다들 결혼 못하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말한답니다. 제발 유부남 대할땐 조심들좀 하세요. 편하게 친구처럼 지내고 싶으면 총각들을 찾아요. 노총각이든 이혼남이든.
IP : 75.135.xxx.0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5 12:05 AM (110.14.xxx.179)

    겁나는갑지.. 남편단속이나 잘하지

  • 2. 첫댓글님
    '17.2.5 12:08 AM (75.135.xxx.0)

    역시 무식한 노처녀다운 발상이네요.

  • 3. ..
    '17.2.5 12:08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용건 있으면 전화할 수도 있지,
    오밤중이나 새벽도 아닌데 뭔 상관.
    그렇게 지켜도 바람 필 놈은 펴요.
    글구 유부남에게 들이대는 노처녀보다
    아무한테나 찝쩍대는 유부남이 만배는 많을 걸.

  • 4. 글만읽어도
    '17.2.5 12:08 AM (61.76.xxx.171)

    아줌마 얼마나 못나고 무식한지 알겠어요
    아줌마 냄새나고 못난 아줌마남편 넘보는 노처녀 없으니 아줌마 남편단속이나 잘하슈 ㅋㅋ

  • 5. ㅇㅇ
    '17.2.5 12:11 AM (116.120.xxx.119) - 삭제된댓글

    미혼 여자이고 결혼한 직장 동료에게
    사적으로 따로 연락한 적 1도 없고 이해도 못해요-
    아무 감정없도라도 연락하는 거 무례한거 맞죠-

    화나신듯 보이는데 심호흡 좀 하시고....
    이렇게 쏟아 붓는 듯한 글 읽으면 괜히 기분 상해요 ㅠㅠ

  • 6. ..
    '17.2.5 12:11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밤도 아니고 저녁이나 주말도 전화하면 안되나요?

    들이대는건 노처녀들보다 유부남들이 훨씬 더 많아요. 정말.

  • 7. 쓸개코
    '17.2.5 12:13 AM (14.53.xxx.250)

    밤에 전화하는건 노처녀 아니라 누구라도 실례가 될수도 있긴한데요..
    곱게 쓰시면 더 공감받으실텐데..

  • 8. 근데
    '17.2.5 12:14 AM (110.70.xxx.107)

    노처녀가 다른 직원 전화번호 물으려고 주말밤에 유부남한테 전화거는 건 아니더라고요. 문자 보내면 되는 걸...

  • 9.
    '17.2.5 12:16 AM (49.167.xxx.131)

    뭔가 속상한일이 있으셨군요ㅠ. 남편에게 오히려 이런 전화 오게하는 책임이 있지않을까요?

  • 10. ㅍㅍ
    '17.2.5 12:16 AM (116.120.xxx.119)

    결혼한 직장 남동료에게 사적으로 따로 연락한 적 1도 없어요.
    아무 감정없도라도 사적인 걸로 가족과 있는 시간에
    대뜸 연락하는 거 무례한거 맞죠-

    그런데 님이 쓴 이 쏟아 붓는듯흔 글을 읽으니
    기분이 나빠지네요...
    왜 암한데서 화풀이 하시는지

  • 11. ...
    '17.2.5 12:16 AM (110.70.xxx.61) - 삭제된댓글

    우와 이렇게 제목 한 줄로 사람들을 불쾌하게 하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네요.
    제대로 주말 기분 잡치게 하네요.
    부창부수라던데 그 노처녀도 사심 있어서 전화하진 않았을 것 같네요.

  • 12. 역시 말이 안통하네요.
    '17.2.5 12:16 AM (75.135.xxx.0)

    남편이 바람필까봐 걱정되면 남편을 의심하겠죠.
    가족과 함께 있을 시간에 급하지도 않은 일로 전화하는게 무식하다는거에요~ 더 아줌마같은 님들~ 참 답 없네요.

  • 13.
    '17.2.5 12:18 AM (124.56.xxx.180)

    아줌마 눈에나 남자로 보이겠죠;;;;;;

  • 14. ㅇㅇ
    '17.2.5 12:19 AM (211.205.xxx.224) - 삭제된댓글

    와이프들의 흔한 착각
    우리남편은 멋있어서 주변여자들이 가만두질않아~~

    바람피는 남자들이 와이프한테 하는 변명
    "나는 귀찮아죽겠는데 이 여자가 일방적으로 연락하는거야"
    현실은 그 남편이 먼저 여기저기 더 싸지르고다님

    자기남편은 걱정 안된다면서 글에는 몹시불안이라고 쓰여있어요ㅠㅠ
    에휴 어쩔~~

  • 15. ...
    '17.2.5 12:20 A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

    오징어지키미 납셨네요 ㅋㅋ

  • 16. ᆞᆞᆞ
    '17.2.5 12:20 AM (221.166.xxx.175)

    퇴근후 일핑계대며 전화하는 유부남들이 와이프한테 저렇게 무식한 노처녀가 귀찮게 한다고 하겠군요! 참 무식한 유부남들에 그런 얘기 그대로 믿는 님아,, 댁 남편이 무슨 매력을 넘는 마력이 있어 전화하겠음요? 일관련 급한건이면 유부남도 노처녀한테 전화합디다. 뭘 알고나 떠들어야지 .

  • 17. ㅋㅋ
    '17.2.5 12:21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원글은 집에서 노는 아줌마라 모를 수도 있지만
    요즘은 대부분 통화 무제한을 쓰기 때문에
    궁금한 건 바로바로 전화해야 속편하죠.
    남편이 가족과 있는 시간엔 전화도 안 받아야 하는데 받아서 승질났군요.

  • 18. 아줌마
    '17.2.5 12:21 AM (61.76.xxx.171)

    한테만 멋져보이는 남편이에요 ㅉㅉㅉ
    진짜 헐이네 ㅠㅠ

  • 19. 좀..
    '17.2.5 12:28 AM (39.7.xxx.38)

    진짜 헐스럽다..ㅜㅜ 그런거 하나하나 신경쓰고 기분나빠하며 어떻게 사세요? 그러니 여자도 나가서 일을 해야 하는거에요. 집에만 있으니 온통 신경이 남편한테만 집중되어 이런 사단이..

  • 20. ㅍㅍ
    '17.2.5 12:28 AM (116.120.xxx.119)

    자기남편은 걱정 안된다면서 글에는 몹시불안이라고 쓰여있어요ㅠㅠ
    2222222222222222222

    말이 안 통하는건 오히려 원글이에요.
    말을 좀 예쁘게 하셔야 동감을 해주던 할텐데 혼자 빽빽 거리면서 여자란 존재를 싸잡아 찢으려드니ㅎㅎㅎ

    그리고 공적으로 급한거 아니면
    가정있는 직원분께 연락하는건 무례한거 맞아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실 수 있지만
    아내. 남편 입장에서는 그리 달갑지 않데요...

  • 21.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17.2.5 12:29 AM (75.135.xxx.0)

    급한 일도 아닌데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에 유부남한테 굳이 전화 하는건 잘못된거죠. 그게 불쾌하다는거에요.
    남편이 멋져서 불안하다는게 아니고요 ㅎㅎ
    기본 예의를 지키라는거에요 언니들~

  • 22. ㅋㅋㅋ
    '17.2.5 12:30 AM (118.176.xxx.202)

    분란유도 자작글인가봉가 ㅋ

  • 23. ..
    '17.2.5 12:31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아까부터 답정너 짓을 하는데
    예의에 어긋난 게 아니라고요.

  • 24. 주말이나
    '17.2.5 12:31 AM (175.113.xxx.216)

    저녁엔 유부남은 물론 여직원에게도 전화 안하는데요...
    글에서 진라 원글님 불안 심리 빤히 보여요...
    님 눈에나 남자고 남편이지 남들 보기엔
    오징어랑 오징어 지킴이일뿐이에요..

  • 25. 남편을
    '17.2.5 12:33 AM (223.33.xxx.215)

    의심하는걸 떠나서 본인 스스로가 자신이 없어
    불안감에 휩싸인 아줌마같네..불쌍하다..
    부부간 유대감이 돈독한 사이라면 밤에 그런
    전화가 왔다하더라도 남편과 함께 전화한 상대방에
    대한 태도에 대해서 대화가 가능한 부부라면
    굳이 이렇게 불특정다수에게 미친듯이 퍼부어대며
    기분나쁘게 하지 않을텐데..
    상태보니 남편도 원글에게 벗어나고 싶을거 같지만
    그런 댁의 남편에게 관심가질 노처녀는 없을거
    같으니 안심하고 자도 될듯 싶은데ㅋㅋ

  • 26. ...
    '17.2.5 12:34 AM (119.192.xxx.228)

    노처녀는 다 어떻게 해볼 심산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편견아닌가?
    참..
    좀 피곤하시겠습니다.

  • 27. ///
    '17.2.5 12:35 AM (121.159.xxx.51)

    근데 노처녀건 젊은 처녀건 아줌마건 아저씨건
    일단 근무시간 이외에 전화거는건 짜증 지대로인건 맞죠.
    정말 너무너무 급한 용건 아닌 담에야
    동료간에 별 시덥지도 않고 회사서 말해도 되는걸 칠칠치 못하게 뭘 물어본다던가 하는건 정신빠진 짓이고
    특히 상사한테면 헐...미친거죠.
    본인이 상사가 되고 나선 정말 내가 하고 말지 후배가 대놓고 말도 못하니 얼마나 짜증낼까 싶어서
    진짜 급한거 아니면 전화 못하겠던데요.
    진짜 주말이나 밤에 급한일이 그렇게 자주 생기는거면
    그 직장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거고요.
    사람 생명이 왔다갔다하는 병원 의사라던가 납기일을 급하게 맞춰야한다거나 하는 직종의 특수성이 있는데
    아내가 불평이면 그 아내가 정신빠진거겠지만
    평범한 직장에서 주말이나 퇴근후 저녁 별 시덥쟎은 전화면 불쾌하고 모자라보이는거 맞다고 생각합니다.

  • 28. ㅎㅎㅎ
    '17.2.5 12:35 AM (110.70.xxx.112)

    누가 정상이고 누가 비정상인지 ㅋㅋ
    원글님 불쌍
    진심 아무도 연락 안하는데
    오징어 유부남이 제일 문제군요
    그 오징어라도 좋다는 것들은 머니

  • 29. 아마도
    '17.2.5 12:35 AM (223.33.xxx.215)

    지금끔 원글은 내가 이럴려고 결혼했나..
    이러고 있을듯ㅋㅋㅋ

  • 30. 쓸개코
    '17.2.5 12:36 AM (14.53.xxx.250)

    근데요 다시 읽으니 그놈의 '무식한 노처녀'가 남편분을 꼬시려고 전화햇다고 확신하시는듯 하네요.
    50대 아저씨를;

  • 31. --
    '17.2.5 12:36 AM (121.128.xxx.173) - 삭제된댓글

    전화내용이 뭔지나 들어보셨어요?
    결혼한거 자체로 승리감 느끼고
    결혼못한거 무식한 패배자로 돌리는 님 수준을 돌아보세요 ㅉㅉ
    사회생활 해보셨어요?
    사람 이상한거 결혼유무는 아니더군요.

  • 32. ///
    '17.2.5 12:37 AM (121.159.xxx.51)

    그리고 직장 다니면서 봤더니 글쎄요...끼리끼리 코끼리라고
    별 찌질한 놈년들끼리 그 수준끼리 맞춰 놀아나는 걸 몇 번 봤기 때문에
    저는 아줌마 눈에나 멋져요도 좀 안맞다고 봅니다.....

  • 33. ...
    '17.2.5 12:38 A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

    지키미님 업무외 시간에 정말 급한 일 아니고선 연락하는건 예의가 아닌건 맞는데 그걸 노처녀가 유부남한테 관심있어서 한다고 연결짓고 일반화하는게 틀렸어요. 그냥 어쩌다 그 노처녀가 개념이 없는 인간인게지...

  • 34. __
    '17.2.5 12:38 AM (121.128.xxx.173)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전화가 더 깔끔하고 공적인거에요.
    문자나 카톡이 더 은밀한거구요.
    뭘 모르시네

  • 35. 궁금한거 하나
    '17.2.5 12:40 AM (223.33.xxx.215)

    그런데 가정있는 유부녀나 젊은 20대 아가씨가
    밤에 전화하는건 괜찮으실라나~~몰러~~

  • 36. ...
    '17.2.5 12:41 AM (211.36.xxx.10)

    보면 보통 남편이랑 사이가 좋고 사랑받는 친구들은 동료 여직원들 별로 관심이 없고~ 남편이 바람둥이고 사랑을 못받는 친구 하나가 훤히 꿰고 있더라구요 예쁜 신입직원이건 노처녀 직원이건 촉을 세우고 예민하더라구요

  • 37. 원글이
    '17.2.5 12:50 AM (223.33.xxx.215)

    남편한테 사랑못받고 있는건 확실해 보이네요
    그런데 전화한 사람이 남편과 시시콜콜 농담이나
    하자고 용건없이 전화했겠나요..
    전화한 용건을 원글남편이 원글에게 말해주지 않은거 같은데..그래서 원글이 더 흥분한거 같고
    어쨋든 글만 봐도 남편에게 사랑못받고 공감대 상실
    부부란게 절절이 느껴지네요..불쌍함

  • 38. 제목불쾌
    '17.2.5 1:14 AM (49.142.xxx.83) - 삭제된댓글

    결혼못해서 뒷말 이런것도 내용과는 상관없잖아요 그냥 남편에게 전화하는 기분나쁜 여자라고하면 공감해줄수도있을텐데

    그러니깐 대머리 늙수구리한 남편도 바람날까 전전긍긍하는 무식하고 못생긴 뚱땡이 아줌마 상상되잖아요

  • 39. ....
    '17.2.5 1:25 AM (221.157.xxx.127)

    업무상 연락은 이해감 괜히 이유없이 뭐하세요 뭐 이딴 거면 짜증남

  • 40. ..
    '17.2.5 1:47 AM (58.141.xxx.60)

    불쾌한 일이 있으면 당사자한테 직접 해결하지 왜 다수한테 짜증을 전이시키세요?
    그러니 욕만 먹죠..

  • 41. meonga
    '17.2.5 1:55 AM (223.62.xxx.82)

    와.. 진짜 답엊ㅅ다. 울 와이프면 당장 이혼이다 진심

  • 42. 네~ 정신좀 번쩍 차리라고
    '17.2.5 2:16 AM (75.135.xxx.0)

    일부러 좀 세게 썼습니다.
    상대가 대머리 50대이던 멋쟁이 30대이던 일단 유부남이면 누군가의 남편이고 가정이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먼저 하시고 선과 예의를 지키라는거에요. 편하게 수다 떨고 친하게 지내고 싶어도 그 사람 가정에 피해가 갈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그러지 말라는거에요.
    심지어 유부남이 먼저 접근한다 하더라도 피하는게 맞는거죠.

  • 43. ..
    '17.2.5 2:28 AM (58.141.xxx.60)

    당사자한테는 얘기하신거죠?

  • 44. ..
    '17.2.5 3:06 AM (110.70.xxx.119)

    남편한테 사랑도 못받고 믿음도 없고 본인 잘난것도 없어서 불안하니
    그저 오징어남편에게라도 버림안받는게 유일한 인생목표가 되어서 평생 감시하고 예민해져서 일희일비하며 불행하게 사는 인간처럼 보여요

  • 45. doubleH
    '17.2.5 3:40 AM (211.36.xxx.136)

    원글님 맞는말 하는데 댓글들은 왜이런가요?
    다들 노처녀들이신가요? ㅎㅎㅎ

  • 46. 말은 맞는데요
    '17.2.5 4:19 AM (99.246.xxx.140)

    엉뚱한데와서 공격적으로 말하니 결혼한 유부녀인 저도 전혀 편들고 싶지 않아요

  • 47. ㅇㄱ
    '17.2.5 4:33 AM (68.172.xxx.31)

    유식한 노처녀는 전화해도 되나 보네..

  • 48. 원글
    '17.2.5 4:43 AM (121.141.xxx.194)

    진심 이상해 보여요.

  • 49. ///
    '17.2.5 5:13 AM (61.75.xxx.205)

    노처녀 아니라 동성인 미혼 동료, 기혼동료, 유부녀 동료 그 누구라도 정말 시간을 다투는 중요한 일이 아니면
    퇴근후에 전화하는 것은 예의가 아닙니다.
    원글님이 맞는 말했는데 문제는 예의를 어기는 상대를 무식한 노처녀들라고 특정을 했기 때문입니다.

  • 50. 퇴근후 직장연락 달갑지 않아요
    '17.2.5 5:30 AM (118.217.xxx.54)

    노처녀든 누구든
    퇴근후 카톡 문자 전화 다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
    특히 가정이 없는 분들은 크게 주말 저녁 상관없이
    자유롭게 연락하는 경향이 있는데
    가족이 있으면 좀 더 신경써야한다는거~
    원글님말이 아주 틀린건 아닌데
    어투가 좀 공격적이어서 공감을 못받은거같아요.

  • 51.
    '17.2.5 7:09 AM (121.131.xxx.69) - 삭제된댓글

    82에 시집못간 (안간게 아니고) 노처녀 많나보네요
    원글님 틀린말없는데ᆢ
    신랑네 회장이 밤에 전화와도 전 모라고하는데요ᆢ
    노인네 시도 때도없이 갑질한다고ᆢ
    근데 저처럼 대상이 회장이 아니라 노처녀였나보죠
    상사가 전화하는 내용 업무나 기타 갑질인거라 했을거고
    상사도 아니고 노처녀라 한거보니
    별 내용 아닌걸로 중요한문제인듯 전화한거 같은데요ᆢ

    그러고보니ᆢ
    결혼전이든 후든 맨날야근해도 주말출근해도
    유부남한텐 문자도 한적없네요
    안그래도 소중한 가족시간 방해될까봐ᆢ 차라리 월욜에 이야기하자ㄹ 그러고

  • 52. 여기
    '17.2.5 7:23 AM (121.168.xxx.228)

    노처녀 많다더니 정말인가 보네....틀린말 없는데 무식한 노처녀라니 발끈한건가? 자기가 안무식한거면 상관없을텐데

  • 53. 노처녀가 밥인지
    '17.2.5 8:52 AM (39.118.xxx.139) - 삭제된댓글

    미혼 처녀들이라고 하면 될 것인데. 노처녀. 시집 못간 이유 어쩌고
    글쓴님도 무식하긴 마찬가지.
    저도 무뇌 처녀들 개념없이 나대는 것 극혐인데요. 노처녀 어쩌고 까는건
    아닌 것 같아요. 나이 먹을 만큼 먹은 사람들이 이유있어서 연락하지
    이유없이 연락할까요. 의부증 의심됩니다.

  • 54. 직접말해요
    '17.2.5 9:16 AM (223.62.xxx.205) - 삭제된댓글

    그 직원한테 직접말해야죠..노처녀들이 다 그러는것도
    아니고 그 한명이 그런거 가지고 노처녀들이 다
    무식해서 그런냥 싸잡아 말하는 버릇은 어디서
    배웠나요? 그러니 원글이 욕먹는거에요.

  • 55. ...
    '17.2.5 9:32 AM (39.7.xxx.178)

    멍청한년하나가지고 세상 노처녀들 싸잡아 ㅈㄹ이신데 노처녀들 눈높아 노처녀인지라 유부남에 더 관심없어 아줌마

  • 56. ㅋㅋㅋ
    '17.2.5 12:48 PM (175.223.xxx.47)

    같은 애엄마로서

    부끄럽다

    자존감 0인 아줌마네

  • 57.
    '17.2.5 5:44 PM (223.33.xxx.157) - 삭제된댓글

    직장 생활 안해보셨나요
    업무시간 끝나고 전화하는건 딱 두가지 이유 때문이에요
    하나는 전화 받는 이가 제대로 일처리를 안했기때문
    또 하나는 중요하지도 않을 일 가지고 왜 자기한테 보고안했냐고 펄펄 뛰는 갑질 상사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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