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다녀왔네요.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작은 실천!!
"탄핵심판 임박, 2월 다시 타오른 촛불 전국 42만명"
http://v.media.daum.net/v/20170204213719540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탄핵심판 임박, 2월 다시 타오른 촛불 "
.. 조회수 : 957
작성일 : 2017-02-04 23:04:45
IP : 211.177.xxx.2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음주엔
'17.2.4 11:06 PM (121.128.xxx.130)저도 저 자리에~
끝까지 간다!!2. 아이스홍시
'17.2.4 11:07 PM (112.161.xxx.230)수고들 많으셨습니다~~^^
3. 쓸개코
'17.2.4 11:22 PM (14.53.xxx.250)근데 오늘은 경찰이 차벽을 치기도 하고 많이 대열짜고 서있기도 하던데 갑자기 차벽을 왜 세운건지 모르겠어요.
4. 달려라호호
'17.2.4 11:26 PM (49.169.xxx.27)수고많으셨어요! 푹 쉬세요! 다음주에 함께 해요!
5. 저도요~~
'17.2.5 12:26 AM (122.46.xxx.101)담주에도 달립시다~ㅋ
6. 저도
'17.2.5 12:27 AM (218.236.xxx.162)다녀왔어요 2월안에 탄핵!
담주에도 갑니다7. ...
'17.2.5 12:29 AM (119.149.xxx.134) - 삭제된댓글저도 좀전에 들왓어요. 염병3 청소아주머니 넘 반가웠어요. 준비한듯, 안한듯 하신 말씀이 오히려 더와닷대요
8. 고생하셨어요.
'17.2.5 1:48 PM (180.70.xxx.82)담주에 가족들 출동합니다.
2월엔 탁핵 인용하라!!!!@@9. 새벽바다
'17.2.5 5:34 PM (211.219.xxx.142)저도 경복궁역에서 광화문으로 가는데
경찰들이 평소와 달리 완전무장하고 오가고
방패도 보란듯이 버스에 잔뜩 기대어 놓아서
뭔 꼼수가 있나 긴장했었어요.
어제 청운동에서 돌아올때 경찰이 5,60대로 보이는 어떤 남자를 잡아가려고 해서
시민들이 에워싸고 풀어주라고 외치기도 했는데
어떤분이 말하길 그 남자가 아줌마를 때렸다고 하더라고요.
어쨌든 어제는 평소와 달리 보이는 일이 몇개 있어서 신경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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