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50에 임용붙으신분 얘기들으니까
저도 뭔가 새로 도전을 해보고 싶은데
다들 해주는 조언이 마흔이면
어떤 학교도 안받아 준다에요..
다들 머리도 굳고 새로운거 배우기 어려우니
그냥 살던데로 살라는데
결국 남의 조언을 구하면
늘 돌아오는 말은 그냥 대충살던 살아라..
마흔살이후로는 죽는날만 기다리면서 살아야 하나봐요..
옆에 50에 임용붙으신분 얘기들으니까
저도 뭔가 새로 도전을 해보고 싶은데
다들 해주는 조언이 마흔이면
어떤 학교도 안받아 준다에요..
다들 머리도 굳고 새로운거 배우기 어려우니
그냥 살던데로 살라는데
결국 남의 조언을 구하면
늘 돌아오는 말은 그냥 대충살던 살아라..
마흔살이후로는 죽는날만 기다리면서 살아야 하나봐요..
임용되면 성적대로 발령납니다.
나부터도 오너 입장이 되면 한살이라도 어린 사람 쓰겠죠.
그렇다고 뭐죽을날만 기다리며 살라는건가요;;
지금까지 살아온대로 그 자리에서 열심히 사는거죠..-_-
그래서 더 젊을때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도 있는 거예요.
나중에 여유있게 자기 하고픈일 하면서 살기 위해서라도..
도전 할수 있어요. 그게 남의 돈을 버는것으로 연결된 도전은 어렵겟지만
뭔가를 배우려면 얼마든지 배울수 있고, 일을 하려고 해도 직업으론 어려울수 있어도
봉사로는 얼마든지 가능하고.. 경제적 여유만 있다면 얼마든지 도전도 하고 살수 있어요.
마흔 넘어 아이 어느정도 크고 공부 시작하는 사람 많아요
직업으로 이어지긴 어렵지만...
방통대, 대학, 대학원 ,공무원, 임용고시 많이들 해요
문제는 취업이 어렵다는거죠
하고 싶으시면 하세요. 저질러 봐야 가능성이라도 있는 거죠
말 대로 조언인데 거기에 휘둘릴 정도면 ...
마흔살에 끝이라 생각하면 끝인거고 아니라 생각 하면 아닌거고
제가 마흔넘어 배운것들
재봉
바느질
중국어는 시작은했는데 어렵네요. 귀가 안트여요.
커피
현재 마흔넘어 아기낳고 육아중
조금 더 키워놓고 창업 혹은 취직예정이에요.
임용말고도 많은게 있는세상
100세시대에 마흔넘어 죽기만을 기다리기엔
할게 무진장 많습니다.
어떤 학교도 안 받아준다는 말이 거기 어디 있던가요??
난독증인가?
다른 사람 얘기 듣지 말고 하고 싶은 것 있으시면 도전하세요.
방송통신대학 강의를 나가는데 학생들 구성이 40대면 애기이고, 50~60대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정말 활력 넘치시고 열심히 공부하시죠. 제가 오히려 많이 배운답니다.
마흔에 공부 시작해 오십넷에 대학교수된 친척 있어요
더 대단한건 그 남편분
공부에 대한 투자는 아깝지 않다며 대학 대학원 다보냈죠
아이들까지 다봐주는거 옆에서 봤는데
저에게도 그러더군요 마흔에 시작해도 늦지않다
저 44세인데요. 피아노도 새로 배울거구요. 40살에는 그림도 배웠습니다.
곧 뭔가 다시 시작해보려구요. 예전에 70살 먹은 일본어 강사분도 보았습니다.
본인이 나이의 한계에 머무르면 그렇게 사는거죠.
나이가 무슨 상관입니까?
남들에게 피해 않주면 내맘대로 사는거죠.
남들이 뭐라 하던말던이요. 우리나라는 이게 문제죠.
미국같은 경우는 나이 50넘어서도 대학가는 사람들 수두룩 합니다.
우리 숫자에 갇히지 맙시다
엥 임용은 나이제한 전혀 없구요. 오로지 성적순으로 발령내요. 제가 아는 분도 40대 중반에 임용되셨어요
저희 삼촌 52세에 9급 공뭔셤 합격하고 지금 근무한지 2년 넘었어요~
그리고 저희 어머니 38살에 옷수선 기술배우셔서 무능력한 아빠대신 세딸 먹여살리셨구요.. 그러니 나이에 얽매이지.마셔요
의사도 페닥은 마흔 넘으면 안뽑는다네요..그러니 나이 들어서 의대나 치대ㅈ가지말란글 올라왔었어요. 뭐든 과포화상태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181&b=bullpen2&id=6636086&s...
90세 할아버지가 '내가 70살때 90까지 살줄 알았으면
하고 싶은것을 했을테데..' 하더라구요.
체력이20대와 같다면 뭐든 할만해요
그런데 체력이 떨어져서 정신력이 더강해야
어때요?
제 친구도 54에 9급 합격해서 즐겁게 다녀요.
마흔 넘어서 작가등단하시지 않았나요?
9급 50대도 면접 통과하나요?
면접은 다 통과인지 궁금해요
꽃길만 걸을 수는 없지만
길을 선택하는 건 개인이에요.
전업 10년후 37세에 새로운 분야로 석사시작해서
박사학위 받고 46에 교수임용되었어요....
생애 첫 정규직이죠...
우리나라는 정말 나이에 갇혀있는 느낌....
40이후는 진짜 죽을날 기다리는 사람처럼 사는 마인드의
사람들이 참 많아요. 완젼 기막히죠.
저도 새로운 시작 하려고요. 글고 이번 도전이 성공하면 그다음엔 제 분야로 석박사도 다 할거구요. 그러고나면 거진 오십 될거고
그때부턴 다음 도전 하려고 계획은 세워놨어요. 계획대로면 70에 사회생활은 우선 마치는 셈인데.... 그렇게 해도 30년 후 평균수명 생각함 ...아직 시간이 엄청 남겠더라구요. ㅎㅎ
전 워낙 뭐든 남들보다 늦는 사람이니 항상 그랬으니, 걍 그러려니 하려구요. 한국사회에서 그놈의 나이나이타령 진짜 아휴~다 똑같이 그나이에 숙제하는듯한 삶은 이미 아니니 걍 내맘대로 내스케쥴에 맞춰 인생살랍니다.
고용당할생각만하지마시고
고용주가될생각을하세요
작게나마 내사업을하는게나아요
그게 음식점이든 분식점이든 꽃가게든 미용실이든
40부터시작하면 됩니다
119.64님 정말인가요? _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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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공부 시작해 오십넷에 대학교수된 친척 있어요
더 대단한건 그 남편분
공부에 대한 투자는 아깝지 않다며 대학 대학원 다보냈죠
아이들까지 다봐주는거 옆에서 봤는데
저에게도 그러더군요 마흔에 시작해도 늦지않다
40이면 정말 젊은 나이 아니에요?
저도 곧 40인데 저는 지금 제 나이가 뭐든 할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해요.
단, 건강하다는 전제하에요.
40에 대학원 들어가서 석사학위 받고 지금 박사과정 중이예요.
저 올해 46. 작년에 대학원 들어가서 이제 2학기째에요. 고민 백만번하다가 들어갔는데 가보니 40대 많아요. 열정도 다들 대단해서 20대가 따라가질 못하네요. 직장 다니며 대학원 다니니 정말 내 생애 가장 바쁘고 힘든 해였지만 살아있음을 느끼네요. .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 그때가 오면 이 시절이 또 그리워질거라 생각하고 나름 즐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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