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도 못하는 시이모 자식들
작성일 : 2017-02-04 18:48:54
2279375
명절에 시이모 들을 만났어요
시어머니 여동생 들이죠
그 자식들이 20 초반 그리고 10대 후반 들인데
인사를 않 해요
참나 명절에 시이모보는 것도 짜증 나는데
휴
추석에는 만나질 말아야지
IP : 112.165.xxx.1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2.4 7:32 PM
(222.101.xxx.29)
제 시조카도 저래요.
애들이 사람봐도 반응이 없음. 근데 형님이 인사성이 없어요.
2. ...
'17.2.4 8:55 PM
(112.165.xxx.115)
ㅋㅋ 시이모 들 인성이 대단해요
정말 나이는 어디로 먹는지
3. ....
'17.2.4 11:40 PM
(221.157.xxx.127)
그냥 서로 안하는게 낫죠 뭘 한참어린데 아가씨 도련님하고 존대말하기도 귀찮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48627 |
40대 아줌마. . 혼자 더킹 보고 왔어요 8 |
사거리 |
2017/02/05 |
3,065 |
| 648626 |
전자사전이 이리 비싼가요..30만원선..하네요 2 |
.. |
2017/02/05 |
2,064 |
| 648625 |
그알의 시어머니같이 거짓말 당당히하는 사람들 현실에 9 |
.. |
2017/02/05 |
2,881 |
| 648624 |
놋북을 사려는데 신용카드 만드려구요. 7 |
신용카드 |
2017/02/05 |
786 |
| 648623 |
저를의식하며 뽀뽀하는커플,부부 왜그런거에요?!! 38 |
장난하나 진.. |
2017/02/05 |
7,013 |
| 648622 |
해직언론인 복직 및 명예회복 법안 발의 5 |
굿.... |
2017/02/05 |
522 |
| 648621 |
(내용 무)한가지 물어볼게 있어요. 19 |
구름 |
2017/02/05 |
1,693 |
| 648620 |
[영상] ‘호흡곤란?’ 박채윤, 건강상태 질문에 ‘동문서답’ 4 |
워메! |
2017/02/05 |
1,528 |
| 648619 |
언어 감각이 있는 아이라면 교육비의 최소화 아니면 극대화?? 4 |
언어 |
2017/02/05 |
1,379 |
| 648618 |
천혜향이랑 레드향 중에 어떤게 더 맛있나요? 16 |
시트러스 |
2017/02/05 |
5,263 |
| 648617 |
소고기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방법 있나요? 13 |
ㅇㅇ |
2017/02/05 |
3,149 |
| 648616 |
인 서울 주요 간호대 커트라인 1 |
.... |
2017/02/05 |
2,380 |
| 648615 |
제가 진짜 너무 인색한가요? 103 |
. |
2017/02/05 |
23,430 |
| 648614 |
냉장고에 4일된 당면과 소고기 먹어도 될까요? 4 |
123 |
2017/02/05 |
1,735 |
| 648613 |
주말부부남편한테 청소해놓으라고했더니 9 |
ᆢ |
2017/02/05 |
2,846 |
| 648612 |
남자친구랑 속초 놀러가고 싶네요 그런데 난 혼자일뿐 1 |
휴휴휴 |
2017/02/05 |
1,211 |
| 648611 |
초등 입학축하금(?) 얼마가 적당한가요? 6 |
궁금 |
2017/02/05 |
2,258 |
| 648610 |
남자들 참한 이미지의 여자 좋아하나요? 10 |
........ |
2017/02/05 |
11,929 |
| 648609 |
채식주의자가 되고 싶어요 18 |
고민 |
2017/02/05 |
2,913 |
| 648608 |
분노조절장애남편. 무엇이 현명한 방법일까요? 36 |
속터져 |
2017/02/05 |
6,849 |
| 648607 |
파워포인트 여쭤볼게요 1 |
.. |
2017/02/05 |
1,039 |
| 648606 |
세탁기 돌린 긴팔 옷들 팔이 짧아졌어요 2 |
.. |
2017/02/05 |
894 |
| 648605 |
갑자기 궁금해서 지난 선거때 더민주서 나가 새누리로 옮긴 2 |
흠 |
2017/02/05 |
682 |
| 648604 |
바람의독수리 이 분 뭔가요? 7 |
ㅇㅇ |
2017/02/05 |
16,797 |
| 648603 |
4살 6살 아들 둘 방에서 먼저 자라고 해요. 5 |
엄마 |
2017/02/05 |
2,18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