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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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의 시어머니같이 거짓말 당당히하는 사람들 현실에
1. 안봤지만
'17.2.5 5:19 PM (175.126.xxx.29)자기아들 살리기 위해선
그정도 거짓말은 할거 같은데요...
많이 보잖아요
이경실도 자기남편 절대 그럴사람 아니라고..
바람핀 남자들 아내의 말 다 저렇지 않나요?2. 그런인간들많아요
'17.2.5 5:20 PM (175.223.xxx.183)살아있는 인간이 원래 귀신보다 더 무서운 법이랍니다
3. ...
'17.2.5 5:29 PM (125.142.xxx.42) - 삭제된댓글어디를 봐서
그게 실종된 아들을 가진 상식적인 부모의 인터뷰인지....
그냥 기다리겠대.... 아이구야....4. ㅇㅇ
'17.2.5 5:30 PM (27.1.xxx.34)아직 밝혀진게 없잖아요 여자가 죽었다고 다들 가정하시는데 아직은 모르는거죠
5. 27.1.xxx.34 님
'17.2.5 5:35 PM (211.201.xxx.173)어제부터 이 글에 이상한 댓글 자꾸 다시네요.
댓글 보다가 좀 이상하다 싶어서 보면 또 이 아이피.
혹시 노르웨이 사세요? 죽은 여자 전남편하고 같이요?6. ...
'17.2.5 5:54 PM (115.23.xxx.179)살아있음 여지껏 부모님께 연락 한번 없었을까요.더구나 임신한 상태였다는데..전여친이 들어왔나 자꾸 이상한 댓글쓰는 사람이 있네요.남자도,시댁 부모들도,전여친도 다 의심스러워요.정말 억울하고 캥기는게 없으면 적극적으로 협조를 했어야죠.딴소리하거나 인터뷰 거절하거나 피할게 아니라요.참 무섭고 이기적인 사람들이에요.
7. ㅇㅇ
'17.2.5 6:00 PM (27.1.xxx.34)그건 오히려 그렇게 협조하고 적극적일수록 얻는게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처럼 사람들이 살인자로 몰아가고 그러니까요 아직 아무것도 밝혀진것도 없는데 말이죠 방송타면 전국적으로 얼굴 다 나가고 사건 다 알려지는데 만약 둘 다 무사히 살아서 돌아오면 이거 도대체 무슨 해프닝입니까? 그동안 자기자식이 용의자로 의심받아왔던 그 세월들은 어떻게 보상받나요?
8. 내생각에도
'17.2.5 6:18 PM (211.243.xxx.183)27.1 xxx.34 이상해요.
어제부터.
노르웨이는 아니더라도 시댁쪽 사람 인듯.9. 저희집 큰고모가
'17.2.5 6:42 PM (223.62.xxx.14)진짜 거짓말 잘하더라구요.
친인척도 믿을게 못됨.
거짓말로 남 음해하면서 오히려 피해자코스프레.
ㄹㅎ랑 비슷해서 상종 안합니다.10. ...
'17.2.5 7:17 PM (39.113.xxx.91)27.1 xxx.34
협조해서 얻는게 없다는게 무슨 개소리예요?
그리고 협조안하니까 당연히! 의심받는거고....
시간 다알려져서 이제라도 살아돌아오면 기쁜거지... 니가 범인이거나 시애미구나..11. ..
'17.2.5 9:08 PM (125.142.xxx.42) - 삭제된댓글(언제까지 돈 달라고, 아니면 죽이겠다는 그런 납치사건도 아니고)
통상 실종 사건엔
얼굴 대대적으로 알리고, 나라전체가 알면 알 수록 찾기 쉽다는거 모릅니까?
위에 이상한 댓글러... 참 이상하네. 시집 관계자? 아니면 전처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