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송보니 박수홍이 윤정수 데리고 단식원 가던데
아예 아무것도 못먹게 하고 물만 마시게 하던데 그렇게 무식하게 빼면 100% 요요 오지 않을까요?
그런데를 왜 돈주고 갈까요.. 물론 방송 소재 만들겸 연출하는 거겠지만..
게다가 어제 그 단식원 요가선생이라는 사람이 박수홍이 고구마 집은 걸 보고 발로 까던데
진짜 무식하네요 생긴 것도 좀 지저분...
우리나라 사람들 일부는 아직도 언제적 사고방식으로 사는 건지
사람을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발로 까다니...
박수홍 엄마 표정 안좋던데...
아니 말로 고구마 먹음 안된다고 내놓으라고 말로 하면 되지 이런 건 너무 혐오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