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20대, 30대초반에 미친듯이 관리를 한거 같아요.
이제는 반포기? 바쁘기도하고 귀찮기도, 피곤하기도 해서...관리를 잘 안했는데,
아...급격한 노화에..거울보면서 깜짝깜짝 놀랍니다.
맛사지 한번 끊어볼까요?
아니면 그 돈으로 좋은 화장품, 좋은 팩 사서 듬뿍듬뿍 잘 발라볼까요??
맛사지샾은 알아보니 등도 풀어주고 노폐물도 배출해주고 림프관을 건드려 어쩌고 하는데,
그렇게 전문가 손길을 받으면 좀 나아지려나요???
맛사지받는 분들..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