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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 학교 문제

어쩌지 조회수 : 749
작성일 : 2017-02-03 12:41:46
대학 얘기입니다.
고등3년내 한눈 팔지 않고
열심히 했고
내신따기 어려운 지역이라
논술에 올인했어요.
올 해 최저 못 맞춘 아이들이
많았어요.다행히 최저는
무난히 맞췄고 논술시험도
못봤단 생각 안 들었다는데
다 안 됐네요...
정시를 넣자니 하향지원이
너무 뚜렷해 원하는 대학을
못 썼어요.
스카이 아래 라인 학교를
넣었는데 전액 장학금으로
붙었어요.
월요일까지 등록해야 하는데
아이가 안 가겠다네요.
자기도 싫지만 엄마아빠때문에
재수하겠대요.친구들도 다 부모님때문에
좋은 학교 가고싶어하는 맘이 더 많대요.
저 한번도 아이 압박한적 없다고
생각했는데 혼란스럽네요.
남편은 그냥 가라하고
주변에서는 어차피 등록금도 안내니까
한 학기만 다니고 반수하라하고.
이과 여자아이입니다
재수시켜보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75.124.xxx.18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아직 아이가 어립니다만
    '17.2.3 12:46 PM (122.36.xxx.91)

    지인같은 경우 아깝게 서울대 떨어져
    그밑에 학교 사범대갔는데 만족 못하고
    반수해서 서울대갔습니다
    언니가 서울대 갔고 본인도 당연히 서울대 갈거라
    생각했는데 열심히 해서 같은과로 갔어요
    그 분이 남편에게 그랬데요 본인이 의지만 잇으면 하는게 공부라고...저 같으면 반수 추천해요.
    스카이 갈 정도로 공부 했음 그 밑에 학교 가기 아까우니까요
    그런 의지 있는 아이들 둔 부모님들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 2. 어쩌지
    '17.2.3 1:06 PM (175.124.xxx.186)

    답글 감사합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최선이겠지요.
    주변에 연대되고 서울대간다고
    재수해서 다시 연대가고.
    심지어는 현역때 연대
    재수때 건대 간 경우도 본지라
    저도 반수에 맘이 가네요.
    근데 또 준비하다보면 시간이
    모자라지 않을지 걱정이구요.
    이래저래 생각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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