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게 원하는 해명이 될까요.

G님 조회수 : 592
작성일 : 2017-01-31 00:17:04

이렇게까지 자세한 이야기를 하는 게  잘하는 건지.. 많이 망설이다 씁니다. 


몇년전 꽃샘추위가 한창이던 때, 다른 분으로부터 소개 받았었죠. 또다른 한 분과 함께.

아직도 기억나네요.

너무도 헬렐레한 (아마 친근한 인상을 주고 싶어 그랬던 듯) 웃음과 함께 찬공기를 가르며 빠르게 다가왔었죠.

그 때 윗니에 커다란 빨간 것이 있었어요.. (아마도 한식이나 분식 종류를 먹은 뒤였던 듯.)

순간 제 표정이 뜨악했었나봅니다...(알다시피 다들 어색할 때라 거의 새침한 분들이 많아서 더..)

표정을 감추지 못해 오해하게 만들어 상처준 건 제 잘못입니다.

첫단추가 이처럼 잘못 끼워진 걸 까마득히 알지도 못한 채, 그 뒤로 계속 어긋나기만 했네요..

(나중에 알고보니 님은 첫인상과는 정반대의 사람이였구요.)



그리고 또 하나,

2년 전 어느날 저와 님, 그리고 어떤 분과 그분의 아이 이렇게 넷이 점심 먹고 북까페를 간 일이 있었죠.

그 때 둘이 먼저 나와  각자의 아이를 기다리며 지나는 말로 

"(아이)음료만 시키고.. (아이)입장료도 내야됄텐데" 그런 이야기를 했었죠.

심각한 분위기도 아니었고, 그냥 지나는 얘기였을 뿐인데..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였던 것 같습니다.

왜냐면 님이 그 동안  주변 사람 이야기 하는 걸 한 번도 들은 적이 없었는데,

그 말을 듣는 순간, 내 이야기는 얼마나 했을까하는 생각이 먼저 들어..(스스로 실수가 많은 사람인지라..)


기억을 더듬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답답한 마음이 풀리길 바랍니다..



 











IP : 211.202.xxx.17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6969 크리스피롤 그레인 어디서 파나요? 9 궁금 2017/02/01 1,039
    646968 한국도로공사 통행료 미납 문자 .. 7 봄이오면 2017/02/01 3,266
    646967 시어머니가 자꾸 합가하자고 협박하세요 15 ㅇㅇ 2017/02/01 7,589
    646966 성당에서 예비신자 교육 받다 중간에 빠졌을 경우 질문드려요 3 선인장 2017/02/01 1,118
    646965 제주여행 호텔좀 추천해주세요, 신라, 롯데, 해비치 9 제주여행 호.. 2017/02/01 2,342
    646964 안철수 "민주당과 문재인은 내가 가장 두려울 것&quo.. 41 컥~ 2017/02/01 2,238
    646963 학원비 할인카드 쓰시는분들께 질문이요 2 학원비 2017/02/01 1,455
    646962 간장게장만 먹으면 입술이 부풀어요 7 로빈 2017/02/01 3,700
    646961 제주도 농장에 방문해서 한라봉,천혜향 살수있나요? 4 ... 2017/02/01 1,643
    646960 뉴스K 가 매일 라이브방송을 합니다. 7 국민티비 2017/02/01 777
    646959 라식 수술 직후 일상생활 어느정도 지장 있나요 2 . 2017/02/01 1,068
    646958 아주버님(시가형님의 남편)어머님상인데 13 2017/02/01 2,575
    646957 아가씨가 많이 뚱뚱하면 이상해보이나요? 32 다이어트 2017/02/01 5,221
    646956 반기문 황교안, 둘을 왜 미워하나요 10 윌리 2017/02/01 1,262
    646955 너무 늦은 인터넷쇼핑 배송 2 화가나네요 2017/02/01 750
    646954 손석희가 드디어 빼박 사고친것 같네요 84 대박 2017/02/01 30,377
    646953 사는게 버거울때 한번씩 있으시죠 ? 1 휴우 2017/02/01 1,482
    646952 대화에서 나를 배제하는 사람 대처법 27 주말엔숲으로.. 2017/02/01 6,157
    646951 친노에서 친문으로 바뀐 이유가 그리고 친안이 생길거다라는 예감... 1 뜬금없이.... 2017/02/01 634
    646950 맞벌이 부부분들 소득소비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15 맞벌이 2017/02/01 1,904
    646949 심장이 이런 증상은 뭔가요?? 막힐려다가 말고 하는데요 3 qwerty.. 2017/02/01 1,588
    646948 친정 엄마랑 통화 얼마만에 하시나요? 13 전화 2017/02/01 2,391
    646947 아이들 이층침대 활용 잘 하고 있나요?? 11 이층침대 2017/02/01 2,009
    646946 헌재 "고영태 소재 국민에게 부탁하겠다는 박측 발언 부.. 8 개변들 2017/02/01 2,435
    646945 한약 성분에 대해 잘 아시는 분께 여쭤봅니다 12 .. 2017/02/01 1,955